어제 80여명이 참여하는 성황 속에
[포럼. 고원을 담다 _ 무진장 고원길]
이 잘 진행되었답니다.
세 지역에서 군민과 행정, 민간단체가 적절히, 또 안호영 국회의원도 모든 발제를 적극적으로 들었답니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
우리 진안고원길은 분명,
해야할 일을, 가야할 길을
잘 헤쳐나가고 있다고 봅니다.
항상 때를 준비하고,
분위기가 무르익을 때 거침없이.
2012년부터 준비한 '무진장고원길' 처럼..
첫댓글 정국장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응원단 열기가 뜨거워서 토론 좌장이 그만 심하게 오버하고 말았던 것이 유일한 흠...이었다는.
첫댓글 정국장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응원단 열기가 뜨거워서 토론 좌장이 그만 심하게 오버하고 말았던 것이 유일한 흠...이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