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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후포에서 "어부의 며느리"란 상호의 [김길도]님이 "대왕 문어"를 택배로 보내 주어서 2009년 4월 24일 도착이 되었습니다....
부곡동 소재 "초원의 집" 양로원에 전달하였습니다.
멀리 계시면서 우리 카페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시는 "어부의 며느리" [김길도]과 그의 가족 여러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부산맛집기행 6만여회원을 대신하여 감사의 말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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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김길도]님에게는 항상 번영을, 수고한 [근아]님에게는 즐거움이 충만하기를 기원합니다.
우와~ 부맛기 살아있는 부처님들~~ 쪽~~
꺄 맛있겠따~~ [김길도]님과 수고한 [근아]님 모두 감사합니다^^ 수고많으셨어용
흐믓한 마음으로 보고 갑니다.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올 초에 울진 후포항에서 뵈었던 [김길도]님 부부의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ㅎㅎ [근아]님도 고생하셨습니다~~
두 분의 아름다운 마음이 돋보입니다^^
할배도 감사한 마음 전한다오^^
멋집니다~ ^.^ ☆~~
훈훈한 소식 감사합니다.^^
눈과.마음이 즐거워 지네요
역시... 멋쩌부러~ 김길도님~^^
좋은 일입니다. 따뜻한 정이 넘치는 카페입니다.
역시 따뜻한 분들의 카페입니다.
훈훈한 소식 감사합니다.^^2
수고하셨습니다.^^
[김길도]님 잘 계시죠~ 늘 좋은일만 하시네효^^
훈훈한 마음이......아주 좋으네여.... 후포에 가면 들러봐야 겠네여~
항상 행복한 초원의 집 입니다. 모든이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으니 말입니다. 사랑에 감사드리오며... 모든분들 하시는일에 하느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양로원을 이끌고 가기에 힘들때도 있지만 천사의 방문에 행복하고 힘을 얻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