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진실한 치료자임을 기억하여라!
네 마음에 그리움 가득차 있는 거니?
그래서 자주 눈물로 마음 적시는 거구나!
그럼 얼른 내 이름을 부르며 날 보거라.
난 세상의 마음 젖은 사람위해서도 왔지 .
지금도 그래서 마음 젖은 사람을 위로하지.
너 역시 마음 젖을 때 날 찾아오렴.
난 마음 젖은 사람 위로하는 기쁨이 크단다!
젖은 마음 감싸신 후 눈부신 사랑 피어나니,
주님께 눈부신 사랑 노래로 매일 고백해요!
난 진실한 치료자임을 기억하여라!
네 가슴에 상처 받은 흔적 있는 거니?
그래서 다시 눈물로 가슴 채우는 거구나!
그럼 빨리 내 품 안에 안기며 날 보거라.
난 세상의 상처 입은 사람 위해서도 왔지.
지금도 여전히 상처 많은 사람을 고쳐주지.
너 또한 가슴 아플 때 날 만나보렴.
난 상처 입은 사람 고쳐주는 기쁨도 크단다!
쓰린 상처 고치신 후 황홀한 사랑 살아나니,
주님께 황홀한 사랑 시로도 매일 고백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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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오늘 이 시간에도 가슴으로 쓰는 시를 새로 올리며 오 목사님,사랑의 교회의 믿음의 식구 여러분,여기 카페에 함께 하시는 타 교회의 지체님들 모두에게 마음 모아서 드리면서 사랑의 힘 전해 드리려 해요.오 목사님,날이 갈수록 추워지기도 하니 계속 감기 조심하시며 건강 지키셔야 해요.하나님이 목사님에게 주신 몸의 건강도 잘 지키서야 하죠.목사님도 평생 목회하시며 사역 감당하셔야 하니끼 요즘처럼 더욱 바쁘실수록 건강 꼭 챙기시고 식사시간도 놓치지 마시고 모두 챙기시며 사역 감당하시며 건강 지키셔야 해요.곧 새 성전입당예배 날짜가 더 가까와지니 자도 감동이 오고 가슴이 뛰네요.목사님의 사역과 건강,그리고 목사님의 가족분들을 위하여도 저와 제 가족들 모두 함께 손 모아 기도 계속 할께요.오늘도 오 목사님을 사랑하고 존경한다고 고백하며 하루 시작해요.요.목사님,오늘도 주님의 사랑안에서 평안하사고 행복한 하루 되시고 계속 힘 내세요.여호와샬롬!
첫댓글 쓰린사랑 고치신후 황홀한 사랑 나타나~~위로의시 감사 합니다 ㅡ축복해요
사모님 늘 감사드림니다 입당헌당에배가 11월30일 10시 입니다 꼭 오셔서 함께 예배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