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 활동 회원들 글을 좀 보니까 그 카페의 성격을 이제좀 알것 같다..
카페에 글을 썼는데 댓글하는사람들이 좀 이상하더라!!
뭐가 이상했지??
연주도 연주가 아닌것을 한 회원이 했는데 그 내용은 별로였다.
올겐으로 노래한곡 하니까 팬들이 난리가 났다!!
시셋말로 625난리는 난리도 아니다!!
개장에 개한마리가 있는데 개 시끄럽겠다 싶다 생각든다..
카페에는 글을 쓰면 인맥으로 댓글이 달리게 되는데 신입 아니면 매번 그 사람들 뿐이다.
이 이야기의 요지는 아마추어 취미연주를 지적하려는 것이 아니다.
초보들이 연주를 하면 보는사람중에는 소리만 들어도 알만한 사람이 섞여있다.
그런데 집단의 이기라고 해야하나??
칭찬도 그런 칭찬이 없다!!.. 과찬에 아부에 받는사람이 좋으면 되는것이니까 그 느낌 알겠다!!
이런걸 러브바밍이라 한다!!
나르시시스트들이 과한 징찬을 받으면 좋아서 허우적 된다!! 그리고 팬이 되간다..
내가 취미생활해본 카페는 처음활동이라 그땐 이들 성향을 몰라서 잘못 말했다!!
그 카페에서 그런 글을 지켜보고 잘알지도 못하는 내가 한 말이 대단한 연주도 아닌데..
뭐그리 과찬을 하고 그러십니까!! 칭찬도 연주실력에 맞게 적당이 해야 더 바르게
성장하고 배울텐데 말입니다!! 하고 말이다..
내가 그자들에게 안티같은 미친놈 이란 소릴 들을만 했다!! 아직도 그들은 이걸 기억하는 거다.
생각을 바꿀수 없지만 지금은 그 카페에서는 그런 말 안한다.. 그런 애들이 패를 이루고 있고,
개 한마리 끌고 산책을 가는 사진만 올려도 개 팬들이 우와!! 하고 찬사를 보낸다.
지들이 공감능력이 좋기 때문 이란다?? 개뿔!!
그들은 그런 사람들이다..
그 안에 붙어서 자기가 조금 낮아 보이니 총대매고 인정 받으려고 들은 남말에 살 붙이고
남에게 들은 헛소리로 소설 만들어서 바람잡이까지 하는걸 본 카페에서 적날하게 공개를 했다.
집단속에 나르시시스트들은 카페 운영진이 인지하고 막지 못하면 그 흐름은 누구도 막을수 없다.
이번에 내가 싸워서 이길수도 없는 싸움을 한 이유는. 바르게 보려는 회원들에게 알려 주는거 였다.
의도가 있으니 성공적으로 끝났다.. "연류자들 모두 영구강퇴" 가 될수도 있었지만 장난으로 끝났다.
내용도 모르고 몇몃 뜻을 같이 러브바밍을 거들었던 자들이 좀 줄어 들것이다.
나르들은 나를 강퇴 시키려고 노력은 했지만 내가 강퇴될 이유가 없었다.
나르시시스트들 자기반성을 모른다.. 이번 싸움은 그 수를 세어보니 8:1정도 되는것 같다.
딱히 그 카페가 아니면 활동할곳도 없는 것들이 활동에 불편한 나를 모함해 강퇴 시키려던 협업이
실패했으니.. 당분간은 조용해 질것이다. 왜냐 지들끼리 신나던 일이 한풀 꺽이고 보면 그렇게 된다.
그 카페는 그들이 주 원동력 이긴하다.
신규 가입자가 카페에 접수되면 입구에 대기하다가 가입자에게 접근해서 호의를 배푼다..
누가 정상적으로 자기일에 자기생활을 하는사람들이 이런일을 도맡아 하겠는가??
또 영상이 하나 올라오면 신입이나 뜻을 같이하는 자들끼리는 과한찬사를 보낸다!!
나르시시스트들이 계획하고 즐겨쓰는 러브바밍이다!!
이걸 받고 초보는 우와!!하고 실력 늘었다고 기쁘게 생각하지마라!! 그냥 그런것이다..
카페에 활동을 알아보려고 얼전에 들어와서 얼마나 늘었을까? 하고
추적도 해보았는데 내가 아는 사람은 딱 한 사람뿐이다..
아버진 올갠배우고 아들은 살빼고 거기에 담배까지 끈겠다고 아내와 돈까지걸고..큰 결심!!
아들 살빼고 1년만에 올갠도 칠줄 알게되고 담배는 유혹을 참지 못하고 실패!! 했다고 한다.
멈추면 실패인데 다시 또 도전하면 된다.. 뭐 이런것이 진솔하게 사람사는 이야기이다..
내가 사는데 무슨 드라마틱한 극적인 상황이 있어야 하는건 아니다.. 그냥 나쁘지 않으면 좋은거다!!
난 나르시시스트를 두려워 하지 않는다!! 다만 바른 소통이 안되니 주변에서 걸러내고 싶을 뿐이다..
왜냐하면 인맥이 연결되면 내 주변 좋은사람들에게도 피해를 줄수있기 때문이다!!!
카페속이 요지경 세상이지만 아는만큼 보면서 즐기며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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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관찰하고 예리하게 생각하며 사려깊게 추론합니다.
한눈에 상대를 이해하고 본질을 파악합니다
깊이 숨겨진 내면까지 알아냅니다
이런 사람은 대상에 지배되지 않고 오히려 그 대상을 지배합니다.
그래야 통찰력과 판단력이 있는 사람이 됩니다.
인생을 준비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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