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동문 선후배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Daniel( 이 덕영 , 29기)]

너무 오랜만에 동문 카페에 들어 왔습니다.

이 번에 영주에서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최선을 다해 달리다가 공천의 뜻을 못 이루어 낙담하고 탈진해 있다가 이제 기운을 회복하였습니다. 

그동안 격려해주시고 이 모양 저 모양으로 도와주신 사랑하는 동문 선후배님들께 진심으로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특히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오셔서 자리를 빛내 주신 11회 권 오문 재경 금계 동문회장님 , 12회 김 석진 풍기초등학교 교장 선생님, 17회 박 근식 총동문회 부회장님, 17회  이 대영 총동문회 부회장님, 19회 길 문환 재구 금계 동문회장님 , 21회 박 춘호 재구동문 부회장님, 25회 서 상호 금계 총동문회 사무국장님, 26회 계 재영 금계중학교 교감선생님, 29회 김 관수 금계 동기회장님 , 29회 전 영배 지우회 회장님, 32회 김 동준 동기회장님께 감사의 인사를 올리고자  합니다. 그 외에도 이름을 일일이 거명치 않았지만 선거 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주시고 지인들에게 동문을  지지해 달라며 시간과 비용을 기꺼이 지불해 가며 도와 주신  모교 은사님들, 동기들, 모든 동문 선후배님들의 두터운 사랑에 힘입어 지치지 않고 즐거운 마음으로 달릴 수 있었음을  말씀드리며 베풀어 주신 후의를 가슴에 담고 살아갈 작정입니다. 특히 이번에 모교 21회 선배이신 김 제구 창락초등학교 사무국장님( 풍기 소백카센타 대표, 풍기 한국타이어 대표)께서 이 덕영 캠프 사무실의 사무국장으로 수고해 주시면서 부족한 저를 위해  너무 많은 수고를 하셨고, 제가 새누리당 경북도당의 디지털정당위원장으로 있으면서 부위원장으로 활동해 주신 32회 김 동준 동기회장님은 풍기에서 미풍정 인삼사를 경영하느라 많이 바쁜 가운데도 거의 매일 캠프 사무실을 방문해서 수고로움을 아끼지 않고 힘을 보태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일일이 찾아뵙고 삼결살에 소주한잔 기울이며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 싶은  마음 전해 드립니다.

드리고 싶은 말씀이 많지만  줄이며  화사한 벚꽃 흐드러진 화창한 봄날에 동문 선후배님들의 가정에 웃음이 만발하기를 소망하며 사업장과 하시는 모든 일들이 뜻하시는 대로 다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며 이만 줄이고자 합니다.

29회 졸업생 이 덕영 올립니다.

[임영옥/26]

네..수고 많으셨구요,,
다음엔 꼭!!!! ^^*

[Daniel( 이 덕영 , 29기)]

네 누님 ~~ 감사해요. 오늘 팔공산에서 동기분들 모임 하시지요? 오랜만에 만나는 동기분들 1박 2일 이라 ~~ 멋지네요.

[박은화/32]

덕영 선배님 수고 하셨습니다...그리고 울친구 동준이도 수고많았네...다음에 풍기가면 함뵙겠습니다..

[Daniel( 이 덕영 , 29기)]

후배님 ~ 응원 감사합니다. 기대에 부응하는 선배가 되고 싶은데...

[길문환/19회]

꿈은 이루어 집니다,,,,,

[Daniel( 이 덕영 , 29기)]

선배님 ~ 지난주 춘계 등산 모임이 성황리에 열려서 보기 좋았습니다. 재구 금계동문회를 위한 회장님의 수고로움이 늘 크십니다.

[방랑시인[김동섭23회]]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실패는 명약이 됩니다~~힘내세요~~

[Daniel( 이 덕영 , 29기)]

김 동섭 선배님~~ 응원 마니 해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