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벨스의 입 (EBS 김진혁 PD의 마지막 작품) - 동영상 중에 나오는 말 -
“99가지의 거짓들과 1개의 진실의 적절한 배합이 100%의 거짓(들)보다(도) 더 큰 효과를 낸다.”
“대중은 거짓말을 처음에는 부정하고 그 다음에는 의심하지만 되풀이 하면 결국에는 믿게 된다.”’
-‘요제프 괴벨스’. 파울 요제프 괴벨스(독일어: Paul Joseph Goebbels, 1897년 10월 29일 ~ 1945년 5월 1일)는 나치 독일에서 선전상(, ‘나치 독일의’ ‘선전성 장관’)의 자리에 앉아 나치 선전 및 미화를 책임졌던 인물이다.
히틀러가 죽고(나서) 하루 뒤에 포위된 벙커의 안에서 아내와 6명의 아이들을 데리고 동반 자살하였다.
괴벨스는 전 국민들에게 라디오를 보급하고 라디오 방송과 세계에서 최초의 정기적인 TV 방송을 통한 선전을 했던 인물로 그로 인해 당시에 독일 국민들은 패전의 상황에서도 승리를 확신했다. 그랬다고 한다.’
첫댓글 고맙습니다.
저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