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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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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이규익(西井)畵廊 햇살이 있는 창가
이화백 추천 0 조회 695 24.05.19 16:17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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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5.20 06:04

    첫댓글 자연의 생동감이 느껴지는 봄철이면 따뜻한 해빛, 예쁜 꽃들이 떠오릅니다
    올해의 봄그림은 몇년 전에 다녀온 스페인과 투르키에의 화려한 골목길의 모습이 생각 나기도 하고
    사진에서 본 예쁜 꽃들의 유혹을 떨칠 수 없어 화폭에 담아 보았습니다
    햇빛을 살려 화려하고 밝은 분위기를 내려고 노력하였지만 생각대로 되지를 않네요
    항상 제 그림을 사랑하여 주시는 분들께 짐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24.05.20 07:42

    이화백님의 멋진 꽃그림들을 감상하다 보니
    햇빛 비침이 눈에 보이는 듯합니다.
    빛을 그림에 잘 나타내니 그림이 살아있는듯
    그림들이 살아 움직이는 느낌이 들 정도입니다.
    생생한 느낌의 멋진 꽃그림들 감상 잘 했습니다.
    이화백님 화이팅!!!!!!! 감사합니다.

  • 24.05.20 11:54

    이선배님 그림이 계절과 잘 어울립니다.
    우리나라를 배경한 것같지 않습니다.
    아름다운 그림에 푹 젖어 듭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김원규 배상

  • 24.05.23 20:29

    위원장님~ 안녕하셨어요?
    우와~ 그림이 너무 멋져요. 역시 배경이 남다르다 했더니
    스페인의 골목길이였군요.위원장님 덕분에 외국여행 다녀온것같아요.
    햇볕이 잘 비치는 창가에 놓여진 꽃들하며. 고즈녁한 골목길.
    그 골목을 걷고 있는듯함. 가보고 싶다~ 라는 생각도 들만큼 너무 멋지고 아름다운 동네 네요.
    언제나 위원장님의 그림에는 소소한 일상의 얘기들과 따뜻한 행복이 깃들어 있는것같아서 감상 만으로도 너무나 힐링이 됩니다.
    보고 또 봐도 자꾸만 보고싶어 지는 그림 감상 잘 했습니다.
    염치없게 맨날 말로만 감사를 드려서 죄송해요~
    이번 6월1일에 무지개 벼룩 시장에서 뵙게 되면 제가 꼭 맛난거 대접 하겠습니다~^^ 그때 오실거죠?
    날이 갑자기 무더워 지고 있어요. 늘 건강 잘 챙기시면서 활동 하시기 바랍니다. 다음 그림 감상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위원장님의 영원한 팬 김 혜경

  • 24.06.13 08:27

    너무 힐링되고 좋네요~날마다 화려한 외출을 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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