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손님이 오신다는 소식듣고 냉동실 뒤져...
만들어 봤습니다.
찹쌀가루, 오디즙, 말차를 이용하여 흑임자로 마무리...
프로님들 보시기에 웃읍죠?
그러나 나름대로 찻자리 다식으로 이용하여 인기는 좋았는데...
첫댓글 정성과 대접하고자하는 마음은 귀한것이 잖아요...오디즙의 달콤함과 말차의 깊은향의 떡 대접받는분 기쁨이었을 겁니다...^^*
고맙습나. 열심히 살아 보겠습니다. 그래서 좋은결과가 있으면 자주올리겠습니다
정말 맛있겠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함께 들어 봅시다
손님들이 매우 행복하셨겠습니다.
입에서 착착 앵길것 같습니다^^먹어보고 싶습니다.잘보고 갑니다.
솜씨가 대단합니다 맛있어 보여요 ^^
정성스런 떡인걸료~~오디즙만으로도 약이 되는데 드신분도 기분 엎이에요~^^
미숙님은 쪼물딱거리기만 하면 작품이 되는건가요? 내눈에는 멋져보이고 맛나보입니다
맘먹고해두 이렇게 이쁘진 안을텐데^^*
첫댓글 정성과 대접하고자하는 마음은 귀한것이 잖아요...
오디즙의 달콤함과 말차의 깊은향의 떡 대접받는분 기쁨이었을 겁니다...^^*
고맙습나. 열심히 살아 보겠습니다. 그래서 좋은결과가 있으면 자주올리겠습니다
정말 맛있겠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함께 들어 봅시다
손님들이 매우 행복하셨겠습니다.
입에서 착착 앵길것 같습니다^^
먹어보고 싶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솜씨가 대단합니다 맛있어 보여요 ^^
정성스런 떡인걸료~~
오디즙만으로도 약이 되는데 드신분도 기분 엎이에요~^^
미숙님은 쪼물딱거리기만 하면 작품이 되는건가요? 내눈에는 멋져보이고 맛나보입니다
맘먹고해두 이렇게 이쁘진 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