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을 탄핵하고 정부조직을 와해하며 국민들의 주권을 위협하는 못된 권력들의 행패가
온 나라 대한민국을 쑥대밭을 만들고 있습니다
폐 일언하고 대통령을 격하시켜 세계의 눈들이 대한민국 국호를 못난이 그렇게 들여다 보는
기회를 매일 같이 매주말 특종 뉴스로 제공되고 있는 대한민국을 언제까지 두고 보겠습니까 ?
그리고 뭘 기다려 찬반의 기회라 말하려고 ox문제의 답을 기다리듯 마음졸이며 싫어하는 언론
뉴스만 바라보고 있으렵니까
탄핵이 절차상 불법이요 헌법 이곳 저곳에서 불법으로 자행되는 이것을 마치 권력을 위임받은
것처럼 밤 낮 날뛰고 잊는 것을 옳은 것처럼 믿고가는 국민들이 진정 깨달아야 할 위기입니다
국민을 똑똑한 국민으로 보고 있다면 대통령을 탄핵한 국회가 유능합니까 ?
여 야가 국회 구성원 되었으면 탄핵 사유 조건마다 심의하고 단 한가지라도 탄핵에 미치지 못하면
부결돼야 하는 것을 여당이라는 새누리당이 야당 맘대로.. 넘겨주는 무지의 20대 국회를 규탄합니다
주는 당이나 겁박으로 받아 누리며 한번에 탄핵시킨 야당이나 국민주권 무시 안 했습니까 ?
헌법을 만든다는 입법기관 국회가 대통령 탄핵권은 국회에 두고 대통령은 국회 해산권 안주는 법
그것을 평등원칙에 헌법을 국민들이 깊이 들여다 볼 시간도 없이 가결해 버렸지 않았습니까 ?
페블릿 pc 그 안에 정보를 들여다 보는 불법을 자행하면서 누구것인지 찾아 내지도 않으면서
인신부터 구속하고 죄를 찾아나서는 그것은 위법성 반대로 범죄 행위 아납니까 ?
누가 구속상태에서 죽어도좋다 하고 의롭게 다투며 정의를 세울 수 있겠는지요
담 밖에 처자가 아들 딸이 남편이 기다리는데 몸을 가두고 죄값을 사실상 요구하며 저울 추를 높이려
불러 내고 담근질 하고 있으면 없는 죄도 순수하게 물음에 답하지 않겠습니까 ?
이것이 정의입니까 ? 이것이 국민보호 이것이 자유민주주의 통찰력입니까 ?
누가 무슨 목적으로 이 나라를 매일같이 하수구로 끌고 가는 것입니까 ? 국민이 바보입니까 ?
법치국가 국민들 권력의 묘수를 지켜보고 법치를 거스린 행위에 불복종 운동을 전개해야 합니다
대 다수의 국민들을 미혹에 이용물로 언론을 택해 세웠지만 이제 국민들 귀가 가릴것 가립니다
국민을 속였다 한마디면... 온 나라가 폭풍속으로 그들을 끌어 들일것입니다
대통령을 인격모독 사생활 금지라는 법으로 만들어 국민에게 묻고 주권 행사하라 투표했습니까 ?
대통령은 잠도 모로누워 자면 안되고 미용 화장품 사용하면 안되고 옷도 마추어 입으면 안됩니까 ?
한복입고 외교력 확보하면 안되고 월남치마나 입고 홀태바지나 입고 타국여행 해야합니까 ?
서민 어린이까지 화장품 사용하는데 추잡하게 이런걸 가지고 죄라 정죄하는 언론을 활용합니까
국민을 뭘로보고 헌법을 모르겠지 하고 코에걸고 귀에걸고 제 멋대로 하는 배후세력 누구입니까
대한민국 지금 촛불은 끝나가고 무슨 용산사태 0주년 세월호 0주년 이게 국민들 사이로 놓은
구름다리 놓은 세력이 궁금합니다 이렇게 정치해야 세상에서 잘한것 같아 기쁘겠나요 ?
늙은 이들이 태극기 들었다고 무시합니까 그들은 세상말로 산전 수전 다 겪은 대한민국 살아있는
증인입니다 가난과 고난과 산업화시대 3교대 공장으로 월셋방으로 전전하며 단칸방 생활도
행복하다 생각하고 이기고 살아온 시대적 영웅들입니다
그들을 격동시켜 대한민국에 감사하는 조국사랑된 애국심을 짖 밟아 태통령을 탄핵시킨 원흉들을
결코 용서못할 민란을 만나 보려 하는 것입니까 ?
태극물결이 목쉰소리가 나를 밟고가라는 국민 불복종운동이 전개되는 애국운동이 2017년 봄으로
찾아가고 있습니다 국민은 똑똑해져갑니다 새벽닭 울음은 꼭 아침이 오는것입니다
그 소리가 없으면 닭 소리가 없으면 어둠의 깊이를 모르고 야밤의 난장판을 멈추라 못할 것입니다
아침은 옵니다 밝은 날에 밤의 행적 발자국은 거스려 올라가며 역사로 기록하는 것입니다
세계가 부러워 할 대한민국 서로가 융합하고 단결하여 행복하게 살아가는 목적에 촛점을 맞춰야지
로마가 그랬다고 조선시대가 그랬다고 이 시대에도 민의를 거스리는 민란을 야기시키면 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