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나와 토르와의 마지막대결이 시작된다.
목소리:에~~~ 마지막 선수 나오세요 상대는 만트라군 NO.2 토르님이십니다.
다이치:드디어 토르인가! 좋아! 아까 빚은 톡톡히 갚아주지.
이사무:힘내......
다이치:알았어.
드디어 경기장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강한요기다 그 두 악마보다 훨씬 뛰어넘는 요기가 느껴진다.
토르:음.... 장하도라 과연 리더답군 그 점에서는 칭찬해주마. 그러나 이제 마지막 심판이다.
널 이해머로 심판해주리라!!
전투는 시작되었다.
그 전에 마로가네에 앙크를 장착했는데 과연 앙크가 활약해줄지는 모르겠다.
토르는 역시 전격이었다 역시 전격에는 아무런 내성이 없던 나는 큰데미지를 입었다.
나도역시 전격에는 충격이라는 생각에 일단 먼저 기합을 넣고 대기중이었다.
토르:각오해라 !!! 지온가!!
다이치:으아!!~~~~~
다이치:각오해라 충격검!!!
토르:으윽!!
토르:흠... 그정도로는 안돼!!!! 각오해라. 미안하지만 끝내주지!! 지오다인!!!!!!
다이치:(엄청난 전기다 젠장 저걸맞으면 끝장이야....)
나는 아슬아슬하게 지오다인을 피했다. 잘못해서 저 세상으로 갈뻔했다.
다이치:먹어라 검법비기!!! 열십자베기!!!!!!!
데미지는 크리티컬 히트를 냈다...
토르:제법이군 디아라마!!!
다이치:치사하게 회복이냐!!!!!
갑자기 다이치는 기운이 솟는다.
다이치:이럴 치사한놈!!! 으아아아!!!!!
갑자기 다이치의 검이 빛이난다.
다이치:먹어라!! 파워 슬래쉬!!!!
토르:으악!!!!!
토르는 엄청난 데미지를 입었다. 다행히 토르는 죽지는 않았다.
토르:흠.... 제법이군 나를 이지경으로 만들어 놓다니.. 좋다 판정는 다이치일행은 무죄이다.
목소리:아니! 아 예... 재판은 토르님의... 아니 다이치일행은 무죄임을 선포한다...
다이치:휴 겨우 이겼네...
한편 잭랜턴의 안내를 받아 나는 일행들과같이 회복의 샘에서 회복한뒤에 잭랜턴이 말했다.
잭랜턴:흥 운이좋은줄알아 그리고 이케부쿠로,만트라본영을 맘대로 돌아다닐수 있어. 흥 운이 좋군 제기랄!!
다이치:휴 괜찮아.
이사무:그래 일단 오브제의 방으로 가자.
우리는 오브제의 방으로 갔다.....
네 여기까지 입니다.
첫댓글 아무리 생각하고 또 생각해도 토르 아저씨는 녹턴에서 이미지가 가장 많이 바뀐 캐릭터네요. 1에서의 이미지는... 법의 수호를 위해 과격한 행동도 불사르는 마신이었던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