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가족과 지인들과 홉스골에 6년만에 갑니다. 작년 테렐지에서도 느꼈지만 숙박비가 너무 비쌉니다. 토이럭 주변캠프에서는 1인 38만투그릭을 요구하고 하트갈 쪽에서는 40만투그릭 이상을 요구하는 곳도 있습니다.
그러던 와중 혹 하는마음으로 홉스골 최고의 명성을 가졌던 아시하이 매니저와 아내가 통화한후 생각보다 저렴해 이곳으로 계약 진행중입니다. 매니저가 정말착한데 친철한 친구입니다. 2012년 정말 훌륭한 시설인데 한사람이 샤워하고 나오면 종업원이 청소한후 들어가게했던 만족도가 매우 높은 아시하이(ASHIHAI MN- 홈주소)입니다. 도움이 필요하면 글을 남기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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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하이 호수쪽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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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하이 리조트 끝 호숫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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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갈쪽 부둣가입니다. 주로 유럽인들에게 알려진 곳이다보니 고객이 유럽인이 많습니다. 하지만 현재 유럽이 가난해졌고, 어딜가나 한국인이 아니면 먹고살기 힘들다보니 한국인 대접 잘해줍니다. 예로 김치를 밑반찬으로 깔아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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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층 통나무집 숙소인데 여기는 좀 비싸겠지요 저는 여기서 2014년에 자본적이 있습니다. 좋아요^^
그리고 홉스골 아시하이 야경입니다.
아내의 요구로 어제 매니저가 보내준 화장실 사진입니다. 아주 최근사진입니다. 레스토랑은 뒷편 건물을 사용한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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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에 비친 매니저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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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들어가 매니저 연락처(바야르자르갈) 물어보시고 통화해서 한국의 바야르마가 소개해서 전화했다고 하면 잘해줄것입니다.
참고로어제 매니저에게 한국에 홍보해도 되냐고 했더니 고맙다고 하더군여 한국인들오면 잘해달라고 했습니다.
단 한국말을 못하니 영어로 물어 보셔야 할듯 합니다. ^^ 여기서 밝힐수 없지만 게르쪽은 가성비가 정말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