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KBS 아침마당 - 밥상...울컥합니다.

[산해들(경기)]

노래가 너무 슬퍼서 가수님도, 나온 패널분들도 울컥, 아나운서분들도 감동하셨네요..

https://youtu.be/ysp16RBdf6g

[겨울바다(서울/여)]

언제 들어도 가슴이 먹먹합니다 울가수님의 마음이 그대로 전달되어서 언제나 마음 뭉클한 노래~ 밥상입니다.

[무정(경기)]

감성의 가수 태화님의 노래에 감화,감동 그자체입니다.눈물 나는 장면을 만들어 주신 산해들님 고마워요.

[나비(뉴욕 남 56)]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짜장면시키신분(부천)]

산해들님 감사 드립니다
가슴이 저리면서 울컥 하네요~
태화님 행복 하세요

[황제아빠]

일하면서 시청하다
밥상듣고 눈물이 나서 혼났네요
노래 너무 좋아요

[석훈의들녘]

이 노래 세상에 내놓으면 대중들의 심곡으로 절절하게 스며들 것 같습니다.
저도 이 방송 보면서 울컥했습니다. 윤태화님의 작곡 실력도 뛰어나고요!
애잔하게 흐르는 음악 속에 윤태화님의 깊은 감성이 얹혀, 할머니를 향한 경모의 정이 감정선을 파고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