잿더미처럼 몸을 녹이는 뜨거운 용암 불구덩이 안에서도
놓을 수 없었던..
그런 한 사람이 있습니다.
지금 여러분 곁에도 그런 사람이 있나요?
어떤 고통속에서도 놓을 수 없는 한 사람이 있었기에 저 두사람은 행복하게 죽음을 맞이할 수
있었겠네요.
[폼페이 화산 유적에서 발굴된 두남녀]
다음 카페의 ie10 이하 브라우저 지원이 종료됩니다. 원활한 카페 이용을 위해 사용 중인 브라우저를 업데이트 해주세요.
다시보지않기
Daum
|
카페
|
테이블
|
메일
|
즐겨찾는 카페
로그인
카페앱 설치
입산초등학교총동문회
https://cafe.daum.net/ibsan23
최신글 보기
|
인기글 보기
|
이미지 보기
|
동영상 보기
검색
카페정보
입산초등학교총동문회
실버 (공개)
카페지기
안성환(23회)
회원수
272
방문수
18
카페앱수
9
카페 전체 메뉴
▲
검색
카페 게시글
목록
이전글
다음글
답글
수정
삭제
스팸처리
갤러리
스크랩
사진
감명입니다
6-2반[마야]
추천 0
조회 24
07.12.25 19:27
댓글
2
북마크
번역하기
공유하기
기능 더보기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출처:
장충단휴게실
원문보기
글쓴이:
둥근해
댓글
2
추천해요
0
스크랩
0
댓글
安星奐(23회)
07.12.26 07:35
첫댓글
가슴이 뭉클 해집니다. 상랑은 녹일수 없는 모양입니다. 이세상에 제일은 사랑인것 같습니다.
안순달
07.12.26 11:44
그렇군요. 사랑은 제일입니다.
검색 옵션 선택상자
댓글내용
선택됨
옵션 더 보기
댓글내용
댓글 작성자
검색하기
연관검색어
환
율
환
자
환
기
재로딩
최신목록
글쓰기
답글
수정
삭제
스팸처리
첫댓글 가슴이 뭉클 해집니다. 상랑은 녹일수 없는 모양입니다. 이세상에 제일은 사랑인것 같습니다.
그렇군요. 사랑은 제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