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에 최악의 경험을 하였습니다.
직원들은 너무 무례하였으며
주문한 고기가 먼저 테이블에 나오고 10분이 지나서 핫팟이 제공 되었으며
핫팟은 20분이 지나도 끓지 않았으며
우리가 주문하지 않은 것들을 설명도 없이 가져다 줬고
고기는 신선하지 않고 질겼으며
국물은 맛을 표현하기 어려운 인공적인 맛에
야채를 담아 오는 접시는 제대로 설겆이가 되지 않아 더러웠고 몇가지 없는 소스들도 제대로 리필이 안되어 있고
스시의 생선은 비린내가 나고 밥은 너무 질어서 죽과 떡 중간이라 도저히 먹을수가 없어서 우리는 음식을 남기기로 했고 음식을 남긴 값으로 $5.00을 더 지불하고 나와버렸습니다.
음식을 먹지 않고 나와서 결국 배가 고픈 우리는 집에서 라면을 먹고 배를 채웠습니다.
나와 같은 최악의 경험을 하고 가족들과 식사 시간을 망치고 싶은 사람들에게 적극 추천 하는 곳 입니다.
첫댓글 저희도 3일전에 가서 똑같은 경험을. 스시밥은 죽처럼 잘고 생선에 비린네.. 고기 주문 하고 20분이 넘어도 안나오고..가면 갈수록 안좋아 지는듯 하네요..
무엇보다 서버들이 친절하지 않더군요
상식적으로 스시는 항상 차갑게유지되야하는데 뜨거운국, 요리가있는주방에 같이나온다는건 말도안되요.
전번에 갔는데 야채도 업고 김치도 업고 리필도 안해주고 지저분해고 더러워서 다신안갑니다 주인이 초심을 잃은것같아요
넘헝편업고 실망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