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회사업 글쓰기 모임.
4월 26일에 반갑게 만났습니다.
부산 코로나 상황이 달라져 아쉽게도 화상으로 만났습니다.
사례관리 업무 잘해보고 싶은 선생님, 14명과 함께했습니다.
김은진 선생님의 <한 번쯤 고민했을 당신에게> 읽고 쓴 글,
잘 나눴습니다.
그날, 고맙게도
<한 번쯤 고민했을 당신에게> 저자 김은진 선생님께서
수원에서 깜짝 접속해 '저자와 대화' 시간을 만들었습니다.
갑작스런 부탁이었는데 흔쾌히 허락해주고,
부산 사회사업 동료들에게
정성스럽게 답해준 김은진 선생님, 고맙습니다.
*화상 모임은 이런 장점이 있네요.
5월 모임은 31일, 월요일입니다.
이번에도 모임 전까지 과제가 있습니다.
세 번째 과제입니다.
사전에 보내드린 원고가 있습니다.
<내 삶을 이해할 준비가 되었나요?>에서 몇 편을 발췌한 글들과
새로운 글을 추가하여 하여 따로 묶은 사례관리 업무 선행 학습 자료집을 만들어 보냈습니다.
이 글을 읽고 와닿은 내용 세 곳을 옮겨 쓰고 각각 이유를 밝혀 적습니다.
이를 5월 24일(월) 저녁까지 지정 독자 두 명에게 글을 보냅니다.
저자의 글을 받은 독자들은 그 글을 읽고 답글을 씁니다.
26일(목) 저녁까지 다시 저자에게 보냅니다.
독자의 글을 받은 저자는 자기 글에 두 독자의 답글을 포함하여 과제를 마칩니다.
이 과제를 28일(금) 오전까지 김소연 선생님께 보냅니다.
김소연 선생님께서는 모두의 과제를 모아 28일 저녁까지 제게 보냅니다.
선생님들의 글을 모두 읽고 31일(월) 만나 나누겠습니다.
5월 모임 저자와 지정 독자
저자 | 지정독자 |
민영숙 | 이슬기, 권태은 |
김하늬 | 최수은, 민영숙 |
배솔지 | 채수진, 민영숙 |
이주리 | 윤태환, 김하늬 |
이슬기 | 김소연, 유지혜 |
채수진 | 김소연, 권태은 |
김소연 | 박진선, 배솔지 |
최수은 | 채수진, 박진선 |
권태은 | 정승은, 박주희 |
유지혜 | 이주리, 박주희 |
박진선 | 이슬기, 정승은 |
윤태환 | 최수은, 김하늬 |
정승은 | 윤태환, 배솔지 |
박주희 | 이주리, 유지혜 |
부산 사회사업 글쓰기 모임 함께하는 선생님들
-이주리 선생님, 부산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
-이슬기 선생님, 부산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
-채수진 선생님, 기장장애인복지관
-민영숙 선생님, 동래구장애인복지관
-김하늬 선생님, 부산뇌병변복지관
-배솔지 선생님, 북구장애인종합복지관
-김소연 선생님, 부산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
-최수은 선생님, 부산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
-권태은 선생님, 반석종합사회복지관
-유지혜 선생님, 반석종합사회복지관
-박진선 선생님, 개금종합사회복지관
-윤태환 선생님, 기장장애인복지관
-정승은 선생님, 금정구노인복지관
-박주희 선생님, 해운대구장애인복지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