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9일(월)17~26구름 미세 보통 ❤️ 주말 과 주일 잘보내솄나요 ? 주말과주일날씨가좋다못해 더웠다 라는 표현이 맞는듯 하구요 그래도 습도가 없어 여름과같은 더위는 아닐 것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라고 인사한적이 어그제 같은데 내일이면 4월도 역사속 으로 넘어갑니다 우리네 삶이 매일 새롭고 희망이 있고 장래가 보여야 하는데 요즘 세상돌아가는것을 보면 웬지 불안하고 초조 하고 마치 우리나라에는 전쟁이 날까 하는불암감이 감돌다라할까 내 마음만 그런가 여러분은 세상 살만 한가요 전쟁이라는게. 총칼 로 싸우는 전쟁이 아니고 다른나라에서 우리나라 을 속국으로만들려고 하는 불안감 뭐 그런거요 그럴일은 없겠지요 내 나이 75세 앞으로 즐기면서 살. 날이 길게는10년 잜게는5년 글세요 100세 시대라 하지만 100세 산다해도 내 맘데로 자동차운전 하며 가고싶은데 가고 만날사람 만나고 맛난먹거리찾아다니며 사고싶은것 사고 그렇게 사람답게 살 날이 얼마나 남었을까 이또한 행할수있는 힘 그것은 돈이라는게 따라야 될터인데 다들 그런준비속에 살 준비가 되였다면 그런데로 괜찬지만 정부에서 주는 노령 연금에 의존한다면 노년의삶이 즐거울까요 그건그렀다 치고 요즘정치하늕님들 믿을만 한가요 어지보면 자기의 사리사욕에만 몰두하고 정말로 민생을 돌보고 경제을 살리려고 하고 나라을위해 걱정하며 소신을갔고 정치하는 사람이 눈에 띠지않는다는 애기을 하고싶은거죠 오늘도 인사글에 횡설수설 떠놓고 인사글을 맞치려합니다 4월 마무리 잘하시고 가정의달 5월을 준비하시고 맞지 하시길 바라고 또 한주간 좋은일만 있길 바라옵고 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 💦 차 한잔의 시간 💬 ( tea time )
🔷️인생(人生)이란 ?
삶을 뜻하는 '생(生)'은. '소 우(牛)'자와 '한 일(一)'자가 합쳐진 것으로 소가 외다리를 건너는 형국이다.
소가 외다리를 걸어가는 것은 "위기의 연속" 이란 뜻 입니다.
다리를 건너야 꿈꾸고 바라는 것에 도달할 수 있지만, 다리 밑은 깊은 강물이 있습니다.
되돌아갈 수도 없고, 뜻밖의 함정이나 장애물을 만나더라도 어떻게든 넘어야만 하는 것이죠,
아슬아슬하고 때로는 두렵기도 하지만 건너야만 합니다.
'사람 인(人)'자는 두 사람이 서로 기대고 서 있는 형상입니다.
서로 기대고 격려하면서 돌아올 수 없는 외다리를 함께 건너가는 것이 "인생(人生)"인 것 입니다.
"행복이란. 내가 갖지 못한 것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 내가 가진 것을 즐기고, 어려운 이웃에겐 나누는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