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풍산, 친화성

[주명]

처음 만나거나 지난 정모에서 잠시 본
풍산들과 회원들의 어울림입니다.

정모에서 보여지는 풍산의 사람에 대한 친화성은
풍산에 대한 올바른 개념 인식이 절실한
우리나라에 널리 알리고픈 모습입니다.

8살 시율이가 강인한 수컷 풍산들을
보고싶어 정모에 참석하는 이유는
지난 정모에서 느낀 풍산들의
친화적인 품성과 다정했던 기억들
때문일 것입니다.

[베레타(인천)]

친화력 좋음 , 풍산의 매력이죠...

[둘리(천안)]

풍산의 매력을 다시 한번 느끼네요

[해든솔(춘천)]

저는 사실 상상을 못했는데 많이 놀랐어요. 울타리가 쳐져 있거나 경계가 있는것도 아닌데 사람 주변에서 자유롭게 노는 모습들.. 숫컷들의 서열 싸움도 있었지만 피튀가는 싸움이 아닌 엄포.. 등등
개판 완전 좋았어요.

[롱보트(김천)]

개 문화의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ㅎㅎ

[시야(거제)]

개판 개좋음요~~^^

[다래(아산)]

개잔치 느낌 좋았어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