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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전통떡 만들기 강낭콩막걸리술빵
이명숙(고양시) 추천 5 조회 1,561 11.07.13 13:37 댓글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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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8.11 16:44

    친정엄마께서 늘 자주 해주시던 술빵... 갑자기 돌아가신 어머니도 보고싶고 술빵도 먹고잡네요, 정말 맛있게보입니다

  • 11.08.21 19:09

    그다지 어렵지 않고 맛있어 보여요. 감사합니다.

  • 11.08.23 15:13

    저희 시어머님께서 가끔 해먹자~~~하시면서 만들어 주시는데 항상 빵이 잘 안부푼다고 투덜투덜~하세요.^^...이번 주말엔 제가 한 번 만들어 봐야겠어요. ㅋㅋㅋ...이뿌게 잘 만들어서 시어머님께 칭찬 받아야지~~*^^*

  • 11.08.23 17:03

    그리움이 묻어나네요....지난시절 시어머니께서 가끔 해 주셨는데.....

  • 11.08.26 22:10

    엄마가 가끔해주셨는데 지금은 먹을수 없네요 감사합니다,. 저도한번 해보겠어요

  • 11.09.24 10:30

    시도해볼래요~ 감사합니다!~^^

  • 11.10.07 11:10

    잘 배워 갑니다. 시간 되면 도전함 해 볼라고요.

  • 11.11.10 11:09

    아우우 ~~~증말 아주오랜 먼옛날생각이나네요 엄니랑 아부지께서 더운여름날 밭에서 일하실때 제가 이빵을 종종 맹글러서 이뿐 조각보자기에 싸가지고가서 밭이랑에서 땀흘리며 일하시는 엄니를 기뿌게 해드렸드랬지요 저는 고구마두 깍뚝쓸기해서 섞었던거같아요 추억어린 술빵이갑자기 너무먹꼬싶어요 눈으로 잘보고 잘먹고 갑니다

  • 12.03.29 20:52

    맛있겠다 차에서 파는 옥수수빵하고는 차원이다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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