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세달은 연극치료연구소 "휴" 가족들이 누구나
자신의 재능을 기부할 수 있는 열린예술치유 프로그램입니다
봄을 품은 겨울,
여지 없이 봄이 오고 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일생 단 한번 뿐인 올해의 봄을
오는 줄도 모르는건 아닐까
가는 줄도 모르면 어찌할까
...
코로나를 넘어 내 안의 봄을
당당하게 만나보고 싶습니다.
내 안의 봄은 어떤 모습일까요?
사랑, 설렘, 새내기, 엄마의 정원, 생명...
자유롭게 표현해보아요..
첫댓글 소소하고 편안한 금세달 축제로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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