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의 펜, 서진규 엠씨입니다.
항상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언제나 감사하고 있습니다. 제게 그러했듯이, 여러분의 올 한해도 보람있는 배움과 배품과 준비의 기간이 되셨기 바랍니다. 새해에도 유익하고 재미있는 방송으로 청취자 여러분을 찾아뵙기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거든요. 기대하셔도 됩니다. 그 첫 방송(1월7일 목요일 오전 10시)에 대한의 자랑임은 물론 자신의 삶으로 세계의 수 많은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나누어 주시고 계시는 선배 희망 전도사님을 초청했습니다. 어린 시절 불의의 스포츠 사고로 실명을 했지만 사회의 질시와 잘못된 고정 관념에 굴하지 않고 엄청난 관문들을 뚫어 장애인의 한국 대학 입학은 물론 외국유학의 문까지 활짝 연 선구자 바로 강영우 (Young Woo Kang Ph.D.) 박사님을 서진규의 새해 첫 방송 토크 쇼에 모십니다. 아버지 부시와 아들 부시 대통령 당시백악관 국가장애 위원회 정책 차관보 (미 4성장군에 해당하는 Senior Executive Service Level 4) 로써 한국인으로써는 미국 정부 최고의 지위에서 활약을 하셨던 일로 화제가 되었는데 이번에는 강 박사님의 둘째 아들인 강진영변호사가 오바마 대통령의 백악관 특별 보좌관 (입법)으로 발탁, 아버지를 능가해서 다시 한국인으로써 미국 정부 최고의 지위를 갱신해 많은 한국인들에게 꿈과 희망과 용기를 주고 있습! 니다. 이런 2대에 걸친 아메리 칸 드림을 축하함은 물론 이번 토크 쇼에서는 소수민족인 한국인이 미국 정부의 고위직으로 발탁 되게 된 동기와 방법 그리고 직무를 수행하는 동안의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대화를 엮어 나갑니다. 지구촌으로 하나된 세계 속에서 오늘도 충실히 하루 하루를 이루어 가시는 많은 한국 분들의 청취와 참여 기대합니다. 모두 모두 멋지고 따스한 그리고 보람있는 연말 연시 맞이하시길 기원하며 서진규 엠씨 미국에서 인사드립니다.
Dr. Kang with President Bush.jpg![첨부이미지 미리보기](https://t1.daumcdn.net/cafe_image/cf_img2/bbs2/btn_imageview.gif)
Christmas Letter.doc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