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도교의 내일을 준비한다'

[선수당 박경희]

천도교월보 제 337호 포덕 149년(2008) 8월 19일

'천도교의 내일을 준비한다'

   천도교교수회 세미나 개최

천도교교수회(회장 윤석산)는

용담수도원에서

7월 25일부터 26일까지 1박 2일 동안

'천도교의내일을 준비한다'는 주제로

주제발표 및 토론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교수회,

포덕영우회,

동귀일체 등

3개 단체의 회원 및

일반 동덕 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천도교 중흥을 위한 새로운 교화방법을 제시하고

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방아네 대해 토론하였다.

윤 교수는 인사말에서

사회화, 정치화로 이념화 되어버린 천도교의 정체성을

신앙을 기반으로 다시 정립시키기 위하여

시일문화,

교화방안,

사회소통으로 재정립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세미나는 석현민 교수,

오제운(신태인 교구장),

성강현(동천교구 교화부장),

라명재(송탄교구 교화부장),

정의필(울산시교구장),

석영기(춘천교구)등이 주제에 대한 발표가 있은 후

문화, 교화, 사회소통의 3부로 나누어

토론과 분임토의를 진행했다

[정의당]

좋은 장소에서 좋은 분들이 발표를 하셨습니까 많은 성과를 얻어서 실행할수있는 을 보여주셨으면 하고 바래는 바입니다.

[선수당 박경희]

네 우리도 함께 마음을 모으고 실천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