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복림떡볶이] 신당동

[폭풍견지(홍정주)]

정말로 오랜만에 들러본 마복림 떡볶이,,

한 5년 되었나??

춥고 딱히 갈곳도 마땅찮아 들렀는데,,

비싼것도,, 맛 별루인 것도,, 정신없는 것도,, 써비스 개판인 것도,,

여전!! -_-;;

[형상아빠(김연호)]

가끔 포장해서 집에서 먹는데 맛에 비해 너무 비싸다에 한표 던집니다. 오히려 마포 가든호텔뒤 외백 앞에 있는 코끼리 분식 떡볶이 집이 전 나은것 같더라고요. 사람이 너무 많아서 기다려야 되는 불편함은 있지만..너무 많아 기다리기 싫으면 외백에서 볶음밥 먹어주면 되고요. ^^ 아 먹고 싶다.~~

[뚝섬쭈니(윤희준)]

요즘 떡볶이 프랜차이즈와 각지역 떡볶이 맛집에 밀리는 수순.....마복림 할머님집 보다...그 앞 아이러브유가 더 낳은듯...ㅎㅎ

[깜찌간조폭(임재철)]

마복림은 이름값으로만 장사하는 집이에요~~~

[하우스(박상오)]

추우날씨에 고생하셨습니다 참조하여 반복되는일 없도록 새겨놓겠습니다^^

[선로지기]

폭풍님이 맛집 혹평한 집은 이 집이 처음!!!
이집은 무조건 패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