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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와 미래권력들(미권스)
 
 
 
카페 게시글
공지알림 12월 26일 낮12시 중앙지검 청사 앞 봉도사님 입감 전 마지막 인사
jouet 추천 122 조회 20,078 11.12.24 23:50 댓글 68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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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2.26 12:47

    몸건강히 잘 다녀오세요. 항상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 11.12.26 12:52

    죄송해요... 몸 조심히 다녀오셔요

  • 11.12.26 12:56

    스마트폰으로 아프리카 보고 있는데...빨간 목도리 감으셨네요...잘 다녀오세요..멀리서나마 이렇게 응원합니다..화이팅!!

  • 11.12.26 12:56

    고생이 많으십니다...앞으로 잘 지켜드리겠습니다...,

  • 11.12.26 13:05

    잘가세요-빨간스웨터입고 앉아있습이다 ㅠ 빨리다시뵈요-

  • 11.12.26 13:05

    가슴이아리고이추운날 아들이 군데갈때도 이렇게 마음아프진않았는데 당신의 고생이 절대헛된고생이 아닐겁니다...

  • 11.12.26 13:06

    나꼼수 형제들 다들 방송준비해서 입감하세요 거기서 방송하다보면 시간이 너무 짧을건데~~~~

  • 11.12.26 13:07

    지난 1주일 동안 하루 왼종일 마음이 안정이 안 되네요. 금방 구해드리겠습니다.. 몸 과 마음도 더 건강하게 계시다가 금방 나요세요.. 늘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많이 일해주실 것을 바랍니다

  • 11.12.26 13:08

    저도 아래 어떤분처럼 빨간스웨터입고있네요. 움직이진 못하지만 마음은 함께합니다. 우리식구들 웃으며 싸웁시다. 잊지말자고요. 오늘을.. 봉도사님을!!

  • 11.12.26 13:12

    봉도사님 몸 조심히 다녀오세요~~~ 가시는길 같이하지못해 너무 서운합니다

  • 11.12.26 13:12

    당신 덕분에 알았습니다. 당신 덕분에 웃었습니다. 당신 덕분에 세상이 밝아 질겁니다~~~~

  • 11.12.26 13:19

    안녕하십시오

  • 11.12.26 13:22

    그자리에 함께하지못해 죄송해요. 모이신 모든분들 덕분에 날은 추워도 서로의 맘은 따뜻하시리라 믿습니다. 저도 아까부터 집에서 빨간 코트입고 있습니다.

  • 11.12.26 13:24

    저도 티셔츠 빨간옷 입고 출근했습니다

  • 11.12.26 13:27

    건강한 모습으로 뵙죠~

  • 11.12.26 13:35

    계시는 동안 건강하게 계셔야 합니다.

    물론 조만간에 나오시겠지만^^

  • 11.12.26 13:37

    저는 빨강양말 신고 출근했습니다... 마음만은 저도 그곳에 있었습니다

  • 11.12.26 13:44

    건강챙기시기 바랍니다^^

  • 11.12.26 15:07

    저도 밤 늦게 까지 트윗 배달 하였습니다. 야당 특위 위원장을 감옥에 보낸다!! 뭔가 아주 많이 찔리는 모양이네요

  • 11.12.26 16:18

    같이 하지 못하는 마음... 미안한 마음으로 저도 빨간 스웨터 입고 출근했습니다. 엉엉 웃고 있습니다.

  • 11.12.26 16:22

    ytn1시 뉴스에서 얼마전 판결 장면을 내보내기에 강력하게 전화 요청하여 오늘 장면 제시를 요구하였습니다. 3시 뉴스는 장면이 변경되어 나오네요ㅠㅠㅠ

  • 11.12.26 17:00

    비록..같이 하지는 못했지만..마음만은 잊지 않고..기다릴께요..

  • 11.12.26 17:33

    다녀왔습니다.
    눈물이 자꾸 흘러서, 나이 40 중반을 넘어 그런 자리에 있는 것도 그렇고, 자꾸 눈물이 나는 것도 그렇고,
    하지만 즐겁게 보내자는 생각으로 소리 한 번 못 질렀습니다. 입을 열면 눈물이 나서 ...
    정의원님 법원 들어가기 전 사모님께(영부인 아님 ^^) 목도리 건네는데 "뽀뽀해"라고 다들 외치는데
    저는 그것마저 못했습니다.

    자꾸 눈물이나서 ... 지금 이 글을 적으면서 PC방에서 눈시울을 적시고 있습니다. 씨바 ...

    참, 봉도사님 법원 들어갈 때 다들 꽃을 던지고, 닫힌 철문에 꽃을 꽂아두고 ...

    다음에 블로그에 포스팅 하겠습니다.

  • 11.12.26 17:40

    22일날 대법원 판결내는 날, 연가를 써서 결국 오늘은 못 갔네요. 그 자식들이 그따위로 재판하는 줄 알았으면 오늘 정봉주 전의원을 인사하며 보냈어야 했는데....

  • 11.12.26 18:27

    봉도사님께서 울지 말라시기에 울지 않으려 하는데도 자꾸눈물이 납니다.. 자리 함께 하지 못해 너무나 죄송하고 죄송한 마음입니다.. 언제나 제마음속에 봉도사님은 영웅이십니다..

  • 11.12.26 19:46

    야당 정치인은 탄압받지 않고 더 클 수가 없다... 정의원님은 이제 한단계 업그레이드 되셔서... 그야발로 대권주자의 반열에 오르셨읍니다...^^

  • 11.12.26 20:01

    저도 오늘 지하철에서 핸펀으로 뉴스보다가 어찌나 눈물이 나는지
    마흔넘은 남자가 왜 이렇게 눈물나게 되는 세상이 되었는지ㅠㅠ
    봉도사님 힘내세요

  • 11.12.26 20:45

    힘내세요! 기다리는 우리들을 위해서....!!! 심신의 건강 잘 챙기시기만을 바래봅니다...ㅠㅠ

  • 11.12.26 21:52

    의원님의 모습을 잊을수가 없어요...
    검찰청 앞에서 눈물이 시큰 했지만, 울면 지는 거니깐...꾹꾹 참았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부디 건강하세요

  • 11.12.26 22:28

    마음이 너무 찡합니다

  • 11.12.26 23:25

    함께 하지 못해 송구스럽습니 다..출감하시는 그날 까지 의원님을 기리며 무죄 확정을 위해 매일 기도드리겠습니다...
    건강챙기시고 출감하시는 그날은 분명 의원님이 원하시고 하시고자 하는 일이 평탄하게 이루어질수 있는 세상이 되어 있길 간절히 빌어봅니다... 의원님... 힘내십시요... 저희들이 곁에 있습니다.... 화이팅~!

  • 11.12.27 21:28

    출근때문에 현장에 가지는 못했지만 빨강 목도리 매고 출근했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1.12.28 14:12

    휴가내서 마지막 가시는 모습은 뵈었네요. 울지 않고 웃으며 보내드렸습니다.
    가슴으로만 울었을뿐..

  • 11.12.28 17:23

    비록 영어의 몸이 되셨지만 그래도 한가닥
    수인ㄴ번호가 77번------느낌이 좋습니다,
    7.7은 칠월 칠석 인 곧 견우직녀가 만나는 날이 될거고
    7.7은 49일이니 영혼이 새로운 날개를 다는 날 입니다,
    앞으로는 좋은 날이 기다리고 있ㅅ읍니다-----그날이 될때가지 손꼽아 기다리겠습니다,
    하산 하는 그날은 천하 무적의 60갑자 내공을 쌓은 날이 되어 있겠지요

  • 11.12.29 14:13

    잊지 않겠습니다.

  • 11.12.29 15:11

    용기내서 참석했던 송별회에 가슴으로 울며 봉도사님 보내드렸습니다 하지만 저와같은맘으로 모이신 많은분들보면서 머지않은시간에 환영식을다시 할꺼라는믿음을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우리모두 그날을위해....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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