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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관은 전주(全州), 자는 옥여(玉汝), 호는 추탄(楸灘) 어렸을 때 부병에 약을 구해 돌아오는데
홍수로 추천의 물을 건널 수 없자 축천 기원하여 무사히 건널 수 있었다 한다. 만년에 향리로 내려와 여생을 보냈다.
재주가 있고 忠, 孝, 義, 禮, 節, 仁에 밝았으며 문장에도 뛰어나 많은 문자가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