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포크-김민준

에포크 :)이름:김민준1일   개학 한지 벌써 2주째쯤 되었던 날 에포크 라는 새로운 수업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에포크에 있는 수업은 엄청 많았다. 그중 수업이 이름을 나열해 보았다. 마당극, 비보이, 라트노프스키,싱어송 라이트, 가죽공예, 목공<숟가락, 젓가락, 국그릇 만들기> 등.. 여러 가지 중 나는 라트노프스키 라는 흙의 단단함과 흙의 부드러움 등을 느낄 수 있고 자신이 만들고 그것을 부스고 정말 스트레스도 잘 풀리는 수업 이라고 들은 그리고 작년에도 남학생들에게 유행이었다는 라트노프스키를 하게 되었다. 그리고 나는 신청서를 들고 갔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포기하려고 했는데 2지망인 목공이 다 차서 이거밖에 할 것이 없다고 생각해서 계속 기다리다가 내 차례가 왔다. 그리고 이제 가서 나의소개를 한 뒤 잠시 후 당첨자를 발표하였다. 근데 당첨되었다~!! 예~~ 기분이 너무너무 좋았다~ 당황스럽기도 했지만 당첨이 되니 정말로 기분이 좋았다. 들어가서 인사를 나누고 반죽을 했는데 정말 힘들고 어깨가 아프지만 참고 했다. 그랬더니 정말 잘된 반죽이 되어서 구를 만들어 보라고 하셨다. 그래서 구를 만들고 사람을 온기를 불어넣고 서로 바꾸어 가면서 사람의 온기를 느끼라고 하셨다. 기리고 나서 우리는 물방울 모양을 만들어 보가도 했다 점심밥 을 먹고 와서 우린 구의 모양으로 된 흙을 이용해서 그릇모양으로 만들어 보기도 하였다. 그러고 나서 1번째 수업은 끝이 났다. 2일   아침밥을 먹고 1학년 교실로 가서 흙을 던지는 수업을 했다 그 수업은 산을 만드는 수업이다.나는 엄청 많은 흙을 이용해서 쌓았고 또 쌓아서 결국 완성 그리고 모두가 힘을 합해서 산을 다듬기로 하였다. 그리고 나서 우리는 산을 만들다가 민규형이 동굴을 만들라고 하셔서 동굴을 만들었더니 선생님이 진짜산의 느낌이 난다고 하셨다. 그리고 나서 또 위에 사람과 동굴에 사는 동물 등..을 많이 만들었다. 정말로 재미있었다. 이로서 2번째 수업이 끝이 났다. 3일   아침을 먹고 나서 1학년 교실로 가서 동물을 만들기로 하였다. 동물은 사지동물과 새를 만들기로 하셨다. 그래서 모두가 새를 만들기로 하였다. 그리고 보석사로 가서 나무를 구경하다 교실로 가서 흙을 높이 쌓았다. 그러고 나서 선생님이 설명 하신대로 흙을 만들었고 그리고 나서 엄청 커다란 새한마리를 만들고 있는데 선생님이 시를 읽어 주셨다. 그러고 나서 우리는 더 집중하여 작품을 만들었고 나는 드디어 멋진 새의 형태를 만들어 져서 기뻐했다. 그리고 나서 나는 쉬는 시간을 갔고 나서 이제 밥을 먹으로 갔다. 그리고 2교시 나는 머리와 꼬리 부분을 만들고 나서 이제 나는 독수리를 만들려고 할 것도 아니고 익룡을 만들려고 하지도 않았는데.. 선생님과 친구 둘 중 한명이 나에게 이건 대머리 독수리 같아! 라고 말했고 선 샌님은 이건 익룡 같다. 라고 말하셨다. 그리고나서 나의 3번째 수업이 끝이났다. 4일아침밥을 먹고 나는 1학년 교실로 가서 수업을 시작했다. 이번주제는 사지동물이다,사지동물을 만들라고 하셔서 나는 곰! 이라고 생각이 났다. 만들다가 보니까 딱 황소 같아서 또 황소로 교체를 해서 소 씨름 황소를 만들어 보겠다고 생각을 하기로 했다. 그러고 나서 나는 황소의 움직임을 어떻게 제현해 볼까? 라고 생각 하면서 만기로 했다. 그러고 나서 나는밥을 먹었다. 그리고 2교시! 나는 황소의 몸과 얼굴을 자세히 만들려고 했다. 그러고 나는 완성 황소의 경계 자세와 앞ㅇ로 솟아난 뿔을 만들고 나는 4번째 수업이 끝났다.5일흙가래를 이용한 항아리 모양을 만드는 수업을 하기로 하였다. 그래서 나는 엄청 빨리 끝내고 싶어서 그냥 대충 대충 만들다가 쉬다가 남휴에서 잠을 자다가 겨우 만들게 엄청 멋없고 재미도 없는 항아리고 아닌걸! 만들어 버렸다. 그리고 나서 나는 밥을 먹고 2교시를 시작 했다. 이번 주제는 라이트 하우스라고 양초를 넣고 나서 불을 키고 보면 엄청 멌있는 걸 만들어 보았다. 그리고 나의 주제는 없었지만 만들다 보니 정말로 멋있고 정말 좋은 작품을 만들어서 정말로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나서 우리는 전시회에 전시를 할 거라고 한다. 그리고 나는 정말로 뿌듯한 5일 이였다. 에포크는 정말로 재미있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