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쉴 만한 물가가 있는 관포교회에서 드리는 새벽이슬 같은 이야기 (성령강림주일)
내 마음에 불어오는 성령의 바람
설교 : 조용안 목사
날짜 : 2024. 5. 19.
본문 : 사도행전 2:1-4
1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들이 다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2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3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4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
유튜브(YouTube) 방송 안내
채널 이름은 '관포교회'로,
구독하시면
알림이 가고
정기적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유튜브(관포교회) 주일설교
https://youtube.com/watch?v=DhGmmL-yBeQ&si=ACSroQRMP8q_LUwW
유튜브(관포교회) 갓개아침묵상
카페(관포교회) 설교문, 댓글모음
http://cafe.daum.net/kwanpo.org
--------------------------------
농어촌모델 관포교회
담임목사 조용안 드림
오늘은 성령 강림 주일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 죄를 대속하기 위해 십자가에 죽으셨습니다. 우리의 구원완성을 위해 약속대로 삼 일 만에 부활하셨고 사십 일 동안 제자들과 함께 계시다가 승천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사랑하는 제자들과 작별을 하시면서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약속하신 성령님을 기다리라고 하셨습니다. 제자들과 일백이십 명이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반응했던 이들이 성령 충만을 받았습니다. 오늘 들려지는 설교 말씀을 나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으시고 내 삶에 적용하기 원합니다.
첫째, 성령님을 사모하여 모인 사람들
본문 1절에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들이 다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승천하신 지 십 일이 지난 후 예수님이 부활하신 지 오십일이 되는 날, 제자들은 주님의 약속이 성취되는 것을 경험합니다. 약속이 이루어지기까지 모여서 기도하면서 기다린 제자들은 성령의 임재를 경험합니다. “4 사도와 함께 모이사 그들에게 분부하여 이르시되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 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5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행 1:4-5). 모여서 기다려야 합니다. 베드로와 다른 제자들이 조금 전에 고기 잡으러 가는 대신에 기다려야만 했습니다. 성령을 보내주신다는 약속이 성취되도록 간절히 연합하여 기도해야 했습니다. 하늘로부터 주어지는 하나님의 능력을 받기 위하여 그들은 한곳에 모였습니다. 혼자 있는 것보다 두세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함께 모이는 곳에 하나님이 같이 계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24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25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히 10:24-25). 특히 마지막 때가 될수록 믿음 안에서 모이기를 힘써야 합니다. “폐하는... 하지 말고”라는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성막과 성전과 교회를 건축한 목적은 제사를 드리며 예배드림에 있습니다. 모세에게 출애굽기 25장 22절에 “거기서 내가 너와 만나고”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사랑과 선행을 ‘격려한다’는 ‘예리하게 하다’ ‘자극하다’는 뜻입니다. ‘최고’, ‘사랑해’라는 칭찬과 격려가 훈련되어야 합니다. 성도 서로 간에 예민한 영성을 가질 수 있도록 도전해야 함을 보여줍니다. 예수님이 승천하신 후 십 일간 제자들의 간절한 기도는 성령을 받을 수 있도록 자신을 준비시키기 위한 것이기도 했지만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시간을 기다리라는 의미가 더욱 강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성령님은 사람의 생각이나 계획대로 움직이시는 분이 아닙니다. 2절에 ‘홀연히’는 갑자기, 경고 없이, 뜻밖에 성령님이 임하셨습니다.
둘째, 하늘로부터 임한 성령님
본문 2절에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일백이십 명의 성도들이 모여 기도하는 중에 오순절 날이 이르매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를 내면서 온 집에 가득하였습니다. 성령님은 하늘로부터 임하셨습니다. 땅이나 사람이 아닌 하나님으로부터 임하셨습니다. 급하고 강한 바람같이 오셨습니다. 그리고 불의 혀같이 각 사람에게 바람같이 임하셨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되니라”(창 2:7). ‘생기’는 ‘루아흐’로 바람이라는 말이지만 하나님의 생기, 하나님의 입김, 순결이라는 뜻입니다. 이것은 신약성경에 ‘성령님’, ‘퓨뉴마’라고 합니다. 오순절 날 급하고 강한 바람같이 임한 성령님은 하나님의 생기요, 하나님의 바람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령님은 교회의 생명, 영혼의 생명입니다. 이 성령의 바람이 불어야 교회도 살고 내 영혼도 삽니다. 지금 성령님이 하늘로부터 아무도 부인할 수 없는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로 와서 각 사람들의 마음과 영혼을 흔들기 시작한 것입니다. “11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너는 나가서 여호와 앞에서 산에 서라 하시더니 여호와께서 지나가시는데 여호와 앞에 크고 강한 바람이 산을 가르고 바위를 부수나 바람 가운데에 여호와께서 계시지 아니하며 바람 후에 지진이 있으나 지진 가운데에도 여호와께서 계시지 아니하며 12 또 지진 후에 불이 있으나 불 가운데에도 여호와께서 계시지 아니하더니 불 후에 세미한 소리가 있는지라”(왕상 19:11-12). 하나님이 지나가시는데 하나님 앞에 바람이 지나갔습니다. 그 바람은 바위를 깨뜨렸습니다. 그다음 지진과 불이 지나갑니다. 하나님이 지나가시는 모습을 이렇게 설명한 것입니다. 오순절에 일백이십 명이 기도하고 있던 그 시간에 갑자기 영적 대지진이 일어난 것입니다. 바람이 불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의 호흡, 하나님의 숨결이 나타난 것입니다. 제자들이 앉아있는 방에 낡은 공기는 전부 없어지고 새바람, 새 숨결, 새 생명으로 온 방에 가득했습니다. 우리의 신앙은 머릿속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교리 속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천국은 여기저기 있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속에 있습니다. 엠마오로 내려가는 두 제자는 예수님이 성경을 풀어주실 때 마음이 뜨거워졌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 하나님의 호흡을 체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보다 더 좋을 순 없습니다.
셋째, 내 마음에 임한 바람 같은 성령님
본문 2절에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령님은 태풍과 같이 강한 힘이 있습니다. 성령님이 임하시면 아무도 그것을 막을 수 없고 강한 태풍이 집과 나무를 쓰러뜨리듯이 성령의 힘은 아무리 뻣뻣하고 강퍅한 사람의 마음이라도 무너뜨리며 새롭게 바꿀 수 있습니다.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는 들어도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도 다 그러하니라”(요 3:8). 바람은 신비로운 존재로서 볼 수도 없으며 잡을 수도 없으며 그릇에 담일 수도 없으며 보자기에 쌀 수도 없습니다. 성령님의 역사도 이와 같이 신비롭다는 것입니다. 일백이십 명이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충만하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영혼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성령 충만을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리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아니하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고전 12:3). 내가 지금 예배드리며 찬송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것은 성령님의 인도함을 받는 증거입니다. 성령 받은 사람은 자기 생각대로 하지 않습니다. 모든 일을 하나님 뜻대로 하는 것입니다. 인생의 주인이 완전히 예수님으로 바뀝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행 1:8). 바람 같은 성령님이 나에게 임하는 것은 권능을 받고 땅끝까지 이르러 증인 되라는 것입니다. 바울은 내가 복음 전하지 않으면 내게 화가 있을 것이라고 고백합니다. “내 형제 다섯이 있으니 그들에게 증언하게 하여 그들로 이 고통 받는 곳에 오지 않게 하소서”(눅 16:28). 어느 날 부자의 절규가 제 마음을 관통했습니다. 내 형제 다섯이 음부에 오지 않게 해달라는 절규입니다. 그래서 ‘지안천사’ 프로그램입니다. 지안천사는 ‘지옥 가서는 안 될 사람, 천국에서 만날 사람’입니다. 아직도 목사인 제 옆에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예수님을 모르는 거제 사람, 남해 사람, 창녕 사람들을 중심으로 단톡방을 만들어 매일 아침 상쾌하게 하루를 여는 인사말로 관계 맺기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초대교회 성령의 바람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소리쳤던 무리들에게 임했을 때 ‘우리가 어찌할꼬’ 회개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허다한 제사장의 무리들도 이에 복종하게 되었습니다. 도저히 예수님을 믿을 사람으로 보이지 않지만 종말 이 시대에 계시록에 일곱 영 강력한 성령님께서 역사하십니다. 내가 먼저 성령 충만하여 중풍 병자의 친구들로 말미암아 중풍 병자가 영육이 치유되었던 것처럼 ‘지안천사’역할을 감당하기 원합니다.
'묵상(하가)'은 깊이 생각하다, 으르렁거리다는 뜻입니다. 맹수가 먹이를 앞에 두고 으르렁거리듯이 말씀 앞에서의 내 모습이기 원합니다. 댓글은 사귐입니다. 댓글은 영의 생각입니다. 댓글은 믿음 생활의 동력입니다. 말씀댓글에 참여하시면 말씀의 풍성함이 더하여집니다. |
@ 아멘.
@ 주일 말씀을 듣고 큐티 나눔을 하는 나는 행복한 사람이로다(신명기 33:29).~♡♡
@ 성령님을 사모하여 모인 사람들.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모여서 성령님을 사모하며 기도하라는 예수님 말씀에 순종하는 이들에게
성령이 임했던 것처럼 하나님이 계획하신 시간까지 기다리겠습니다.
@ 하늘로부터 임한 성령님.
하나님의 생기, 하나님의 호흡, 하나님의 숨결이었던 성령님이 하늘로부터 임하여
온 집에 가득했던 것처럼 새바람, 새 숨결, 새 생명을 제가 머무는 곳마다 가득 채우겠습니다.
@ 내 마음에 임한 바람 같은 성령님.
태풍과 같이 강한 힘을 가진 성령님이 임하시면 아무리 강퍅한 사람의 마음이라도 새롭게 하심을 보면서
종말 이 시대에 요한계시록의 강력한 일곱 영의 성령님의 역사하심을 기대하며
지안천사(지옥 가서는 안 될 사람, 천국에서 만날 사람)로 담대히 나아가겠습니다.
@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권면하면서 성령님을 사모하며 나에게 홀연히 성령의 바람이 불어옴을 느끼면서
천국 복음을 전하면서 살아가는 제가 되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 성령님을 사모하면서 성령님이 임하시면 지안천사의 사명을 잘 감당하며
주님이 기뻐하시는 믿음의 사람으로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주님,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예배드리는데 모이기를 힘쓰는 자녀 되겠습니다.
내 마음에 불어오는 성령의 바람에 의한 삶을 살아가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성령의 바람으로 내 마음을 흔들어 깨워 주십시오.
우리 관포교회가 마지막 날에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성령님이 알게 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 바람 같은 성령님 불같은 성령님
내 마음 가운데 불어와 봄바람을 느끼듯 나의 마음 뜨겁게 뜨겁게 태워 주소서.
나에게 임하신 성령님의 도우심을 따라서 지,안,천,사로 증인의 삶을 사는 자 되게 하옵소서.
감사합니다.
@ 안타까운 마음으로 주변을 살피며 예수님의 증인의 삶을 살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는 성령님!!
감사합니다.
@ 하나님의 입김, 하나님의 숨결, 하나님의 바람, 성령님을 사모하여
내 마음에 늘 모시고 살아가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성령님을 사모하며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성령님이 내게 임하여 모든 것들이 늘 새롭게 보이며
성령의 바람이 내게 불어와 내 마음이 뜨거워지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성령 충만하여 은혜받은 나의 얼굴을 아직 하나님을 믿지 않는 내 주변의 사람들에게 보여주며
성령을 알려 주는 제가 되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강한 바람 같고 흔들리는 지진 같고 활활 타오르는 불과 같은 성령의 임하심을 사모하며
기다리게 하시고 성령의 임재를 통해 말씀에 힘을 쏟을 수 있는 자녀 되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 제가 먼저 성령 충만하여 ‘지안천사’의 사명을 잘 감당하겠습니다.
친정 어머니와 오빠네 가정에 일곱 영 성령 하나님께서 역사하실 줄 믿고 미리 감사드립니다.
@ 제 생각의 기다림이 아니라 성령님께서 제 생각을 감동시켜 주실 줄 믿습니다.
바라고 구하는 모든 것들이 지금이라고 생각하는 저에게 기다림의 여유를 가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늘 감사로 기도로 여유로운 자이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봄바람을 피부로 느낄 수 있듯이 성령의 바람을 심령으로 느낄 수 있도록
영적으로 깨어 있어 날마다 성령의 바람에 사로잡히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주님,
음부에서 절규했던 부자의 마음을 주옵소서. 저는 할 수 없습니다.
153 도전으로 전하는 말씀이 그들의 마음을 열어 하늘 백성 되는 은혜를 주옵소서.
성령의 충만을 허락하여 관계 맺기를 통해 한 영혼이라도 살리는 자 되게 하옵소서!
감사합니다.
@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던 무리들에게 바람 같은 성령님이 임할 때
우리가 어찌할꼬 회개했던 것처럼
도무지 예수 믿을 사람으로 보이지 않던 강퍅한 사람에게
일곱 영 성령님이 역사하셔서 사울을 바울로 바꾸시고
먹보다도 더 감은 죄로 물든 이 마음을 주님께서 눈보다 더 희게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우리의 신앙생활은 머릿속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에 불어오는 성령의 바람을 의지하여 내 마음에 천국을 누리며
말씀을 들을 때마다 엠마오로 내려가는 두 제자들처럼 마음이 뜨거워지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약속하신 성령님을 기다리라는 예수님 말씀에 순종했던 이들에게
성령 충만이 임했던 것처럼 말씀에 순종하여 말씀의 인도함을 받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성령이 임하시면 권능 받고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라는 말씀 붙들고
지옥 가서는 안 될 사람 천국에서 만날 사람(지안천사)을 만들기 위해
중풍병자 네 친구의 역할을 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예루살렘에 모여서 성령님 사모하기’입니다. 아멘.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하나님의 생기, 하나님의 바람, 하나님의 호흡, 하나님의 숨결인 성령님’입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자에게 좋은 것 성령님 주심’입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불신자를 대할 때 안타깝고 애타고 불쌍히 여기기’입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회오리 바람 같은 성령님’입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내 마음에 불어오는 성령의 바람’입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성령님을 사모하여 모인 사람들’입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하늘로부터 임한 성령님’입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내 마음에 임한 바람 같은 성령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