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다..
아니.. 나의 지금 가슴과 느낌을 어떤 단어로 표현하기가
어렵다는 생각이 올라올 정도로
나의 지금 가슴은 나에게 생경하다..
첫 나코스 이후에 느껴보는
큰 자각이었으며 가슴이었다..
그간 생각을 생각으로 알아차리고 있음이
가슴으로 자각되며
모든 것이 창조주가 나임이 분명해졌다..
내가하고 있던 모든 것이
나의 생각 임이 가슴으로 알아졌을때..
나는 눈물이 났다..
순간순간
저항하며 삶을 생각으로 살고 있었음이
지금도 누워 있는 나의 공간이
어떻하다고 지어내고 있음이 알아진다..
프라이머리가 무엇인지..
의도가 무엇인지..
오늘에서야 비로서 경험하였다..
나는 내가 좋다..
나는 나다..
환희께,
몽송마스터께,
그리고 저절로와 함께 한 나님들께
감사하고 감사하다..
첫댓글 그 벅참이 고스란히 전해지면서 저 또한
그 느낌으로 충만하고 벅찹니다
그 가슴 나눠준 님께
기쁘고 감사합니다
그 벅찬 가슴 경험되어질 날 기대됩니다.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 가슴은 늘 영무였음이 ()
행복한 나눔에 가슴이 밝고 환해졌습니다.
땡큐 ♡
나는 내가 좋다.
벅차고 뭉클합니다.
뭉클~
나눔에 환하고 밝아요~
따뜻하고 밝습니다 ^^
영무~~~
아봐타 탄생의 순간을
함께 하면서
가슴벅차고 뭉클해요
축하합니다 ~
축하드립니다 영무. ^^
영무의 깨어남이 밝고 명료합니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느낌~ 그 느낌 으로 충분히 아름다웠던 그시간을 함께 해서 뭉클하고 기뻐요~
벅찬 그 가슴 그대로 전해지며 충만하고 뭉클합니다
무한 자유~
무한 창조주~
영무의 삶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