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임수 거짓만이 그들의 생존방법이었겠죠! 하나를 가지면 둘이 생각나고.. 또 셋 넷으로 맞추고 그렇게 나날이 독해지고 사악해지면서 악마보다 더한 추악한 모습으로 몸집을 부풀렸겠지요! 긴 세월동안 거침없이 자신들의 뜻대로 의지대로 할 수 있었던건 나날이 너무나 잘 인류가 노예처럼 길들여줬으니까요! 선과 악의 시작과 끝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선은 선을 낳아 점점 더 선해지고 악은 악을 낳아 점점 더 악해지고.. 그 양면은 살아가는 어디든 존재하고... 오염된 물고기가 맑은 물에 가면 저절로 맑아지지만 신선한 물고기가 더러운물에 가면 어쩔수 없이 또 오염되듯이.. 그것이 자의였든 타의였든.. 그렇게 자신들만의 세상을 하늘 무서운줄 모르고 구축했겠지요. 그리고 결국 스스로가 판 무덤속에서 죽음을 심판으로 멸망! 스스로 너무 깊게 판 무덤이라 죽음으로도 헤어나오지 못할것 같습니다.
지도자에 따라 다르고, 영의 밝기에 따라 달라집니다. 김일훈 할아버지가 1천촉은 소산신, 1만은 대성자 이렇게 구분했는데 교주 1천 미만은 일반인이라했고요. 영적자료도 영의 밝기 부족으로 뭐 얻으려고 배운다고 노력해도 사교가 되고 말아요. 전한 교주 지혜 부족으로 오히려 해치는 종교가 되고요.
예전에 인터넷에서 is도 가짜(배후에 cia), 9.11 테러도 조작, 기후온난화 사기, 총기난사 사고 다 사기(재난배우 모집), 날씨 조작하는 하프, 미국 나사에서 외계인 연구한다는 얘기를 보고 그럴듯하다고 여겨서 관심을 가졌던 적이 있는데, 도대체 어디에서 어디까지 거짓이고 어느 게 진실인지 확신은 안 들어서 마음 속에 묻어두고 있었어요. 이젠 그게 다 음모론이 아니라 사실인 걸로 드러나는군요. 우리가 속한 세상이 온통 거짓투성이었군요~ 씁쓸합니다.
에덴동산에서부터 시작한 속임수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과 같네요. 그놈들이 제일 잘하고, 밥 먹듯이 하고, 그놈들을 존재케하는 것은 속임수밖엔 없음입니다. 그놈들은 마음이란 게 없으니 상대를 속여 뺏는다는 것이 얼마나 잘못된 에너지라는 것을 절대 모르지요. 그래서 무조건 현혹해서 뺏는 것이 생활이고 생존의 낙이니, 이것은 확실히 우주 거지가 아니고서는 할 수 없는 일들입니다. 사랑은 건네면 폭발적으로 커지지만 속임수로 뺏은 것은 아무리 가지고 먹고, 취하여도 허기가 지기 마련입니다. 왜냐면 그것엔 충만시켜줄 에너지가 없기 때문이죠. 뺏는 순간, 그것에 깃든 사랑과 충만의 에너지는 이미 달아나버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아무리 모든 것을 많은 것을 가져도 끝없는 허기에 시달리는 이유입니다.
머리속으로 마음속으로 일어났던 악에 대한 응징의 칼날 그놈들의 목을 잘라버리고 싶었던 마음이 사실은 죄가 아니었군요 능력개화가 안되어 마음만으로 동조 했었던 것일까요? 아님 빛의군대가 어둠의 군대를 처단하는 것을 수년전 부터 같이 느꼈던 것일까요? 그땐 이 카페를 몰랐지만 저도 그놈들을 처단하고 싶네요...감사합니다.아 그러고 보니 일본놈들이 금지시킨 법중에 우리민족은 오래전 사기꾼이나 죄인들을 시민들이 돌로 쳐 죽이는 법이 있었죠 일본놈들이 지들 돌로 쳐 맞을까봐 금지시켰구요....
저는 창조주 하나님을 믿는 사람입니다. 처음 하나님을 알았을때 부터 종교라기 보다는 생명이라고 생각하고 지금까지 살아오고 있습니다. 먹고살기 빠듯해서 헌금도 못했지만 꼭 필요한곳에 현금이든 물질이든 직접 합니다. 그렇게하는 것이 제 마음이 평안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마음이 하는 소리에 귀를 기울입니다.
"민중에게는 거짓말하고 죄지으면 지옥에 간다고 겁주고
십일조 헌금을 내지않으면 벌받는다 겁주어놓고
자신들 글로벌리스트들은 온갖 파렴치한 짓을 행하고 받은 헌금을
뒤에서 자신들의 개인편의에 써왔습니다.
이 속임수라는것은 글로벌리스트의 단 하나의 무기임을
알아야 겠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렇습니다.
한국의 거의 모든 교회가 십일조를 걷습니다.
십일조를 내야 복을 받는다.
먹사들은 건강하고 사업도 잘되고 복을 받는다(기복신앙)고 세뇌를 시킵니다
덩달아
교인들은 세뇌에 속아 꼬박꼬박 십일조를 잘 내야 복을 받는다고 생각합니다.
한국교회는 이미 썩어 버렸습니다.
독일에서 목회하시는 한 한국인 목사님은
이렇게 말씀 하시더군요
"한국교회는 십일조가 없어져야 살아난다."
감사합니다..ㅎㅎ
그렇습니다 윤장수님. ^^
십일조가 개인의 사리사욕에 대분분 쓰여진다 믿었습니다.. 교회가 여러가지 헌금 명목으로 신자분들의 재산을 탐닉하는데 거기에 동조해 납입하시는 분들이 안타깝습니다 (본인이나 가족이 먹고살기 힘들어도 헌금은 꼭 하시는분들이 많기에..)
그런 거짓 속에서 깨어나서 밝은 세상으로 나올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지구가 진실이기에~
때가 되매
반드시 드러나는 거짓~
속임수와 함께
이제 코앞!
OUT! OUT!
속임수 거짓만이 그들의 생존방법이었겠죠!
하나를 가지면 둘이 생각나고..
또 셋 넷으로 맞추고 그렇게 나날이 독해지고 사악해지면서 악마보다 더한 추악한 모습으로 몸집을 부풀렸겠지요!
긴 세월동안 거침없이 자신들의 뜻대로 의지대로 할 수 있었던건 나날이 너무나 잘 인류가 노예처럼 길들여줬으니까요!
선과 악의 시작과 끝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선은 선을 낳아 점점 더 선해지고
악은 악을 낳아 점점 더 악해지고..
그 양면은 살아가는 어디든 존재하고...
오염된 물고기가 맑은 물에 가면 저절로 맑아지지만
신선한 물고기가 더러운물에 가면 어쩔수 없이 또 오염되듯이..
그것이 자의였든 타의였든..
그렇게 자신들만의 세상을 하늘 무서운줄 모르고 구축했겠지요.
그리고 결국 스스로가 판 무덤속에서 죽음을 심판으로 멸망!
스스로 너무 깊게 판 무덤이라 죽음으로도 헤어나오지 못할것 같습니다.
지도자에 따라 다르고, 영의 밝기에 따라 달라집니다. 김일훈 할아버지가 1천촉은 소산신, 1만은 대성자 이렇게 구분했는데 교주 1천 미만은 일반인이라했고요.
영적자료도 영의 밝기 부족으로 뭐 얻으려고 배운다고 노력해도 사교가 되고 말아요.
전한 교주 지혜 부족으로 오히려 해치는 종교가 되고요.
또 영의 도수로 지구영력 360도로 넘어가면 해탈인데, 72도 미만 일반인, 72도 소산신, 180도 대산신(공자 등), 270도까지 용신, 360도 대성자. 단군할아버지=후신 최치원 270도.
영의 비밀이 한정없다고 했으니,,, 비밀을 정확하게 전할 사람은 김일훈 할배가 하고 가셨어요. 기록보면 알아요.
애초에 그것들은 양심이 있는 인간이 아니기에 그럴수 있었겠죠...
이번에 렙틸피가 지구에서 멸절되길^^
이제까지의 거짓세상을 진실세상으로 바로 잡는 날까지 화이팅입니다!🙏
아직도 속임수에 깨어나지 못한 사람들이 많아서...곧 깨어나겠지요
치졸한 족속들이네요.
지들 배불리기 위한 양떼놀이를
지금껏 해왔네요.
소식 감사합니다.
일부러 문제를 만들어내고 사람들이 거기 반응하면 해결해주는 척하며 해결책을 제시하고 사람들은 그것에 따르지만 그 해결책이 바로 그들이 이루고자했던 목표였습니다. 속임수…사람들은 그저 따르기만 했습니다 생각않고 판단하지 않고요….. 감사합니다키미님🌹
빨리 청소되길 바랍니다..
예전에 인터넷에서 is도 가짜(배후에 cia), 9.11 테러도 조작, 기후온난화 사기, 총기난사 사고 다 사기(재난배우 모집), 날씨 조작하는 하프, 미국 나사에서 외계인 연구한다는 얘기를 보고 그럴듯하다고 여겨서 관심을 가졌던 적이 있는데, 도대체 어디에서 어디까지 거짓이고 어느 게 진실인지 확신은 안 들어서 마음 속에 묻어두고 있었어요.
이젠 그게 다 음모론이 아니라 사실인 걸로 드러나는군요. 우리가 속한 세상이 온통 거짓투성이었군요~ 씁쓸합니다.
7계명을 10계명으로 바꾸다니 살생을 하지마라 삼십년 동안 채식만 해왔는되 지구 윤해가 실어서 본래 고향으로 가고싶어서 지금와서 홀란스럼네요 창조주님 도와주세요 지금도 고향으로 가고싶어요
에덴동산에서부터 시작한 속임수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과 같네요.
그놈들이 제일 잘하고, 밥 먹듯이 하고, 그놈들을 존재케하는 것은 속임수밖엔 없음입니다.
그놈들은 마음이란 게 없으니 상대를 속여 뺏는다는 것이 얼마나 잘못된 에너지라는 것을 절대 모르지요.
그래서 무조건 현혹해서 뺏는 것이 생활이고 생존의 낙이니, 이것은 확실히 우주 거지가 아니고서는 할 수 없는 일들입니다.
사랑은 건네면 폭발적으로 커지지만 속임수로 뺏은 것은 아무리 가지고 먹고, 취하여도 허기가 지기 마련입니다.
왜냐면 그것엔 충만시켜줄 에너지가 없기 때문이죠.
뺏는 순간, 그것에 깃든 사랑과 충만의 에너지는 이미 달아나버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아무리 모든 것을 많은 것을 가져도 끝없는 허기에 시달리는 이유입니다.
머리속으로 마음속으로 일어났던 악에 대한 응징의 칼날 그놈들의 목을 잘라버리고 싶었던 마음이 사실은 죄가 아니었군요 능력개화가 안되어 마음만으로 동조 했었던 것일까요?
아님 빛의군대가 어둠의 군대를 처단하는 것을 수년전 부터 같이 느꼈던 것일까요? 그땐 이 카페를 몰랐지만 저도 그놈들을 처단하고 싶네요...감사합니다.아 그러고 보니
일본놈들이 금지시킨 법중에 우리민족은 오래전 사기꾼이나 죄인들을 시민들이 돌로 쳐 죽이는 법이 있었죠
일본놈들이 지들 돌로 쳐 맞을까봐 금지시켰구요....
온갖 거짓과 속임수가 난무하는 세상이 정리되고 있어 감사할뿐입니다.
카자리언의 생존스킬인 속임수를 이제 화이트햇들이 그들에게 사용하고 있죠.
좀 더 많은 분들이 빨리 깨어나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코로나 팬더믹처럼 전세계 거짓선동으로 마스크 씌워놓은 상황이 우습네요~~
속임수 가득한 세상에서 이렇게 진실의 정보에 연결됨을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깨우쳐주셔서 고맙습니다!
근데 오타가!! DECEPRTION => DECEPTION으로... R을 빼야 할듯요~~
깊은 영성과 차원 상승에도 속임수가 있는 지 알고 싶습니다. .
말 잘 들으며 하라는대로 순응하며(세상말로 착하게..) 사는 것은 검은세력의 호구가 되는 것이란 걸 절실히 깨닫습니다...
저희 엄마도 늘 십일조를 하시는데
너무 아깝습니다 얼마안되는 코묻은 돈 빼가는거같아요..
이제 십일조니 하나님안믿으면 지옥행이니
하는 사람들 다 벌받아야해요....
딥스들은 그러면서 얼마나 비웃었을까요?, 자기들말을 저리 잘들으니 화나네요 이궁
말씀 하나하나에 백만번 천만번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네에 잘알겠습니다
저는 창조주 하나님을 믿는 사람입니다.
처음 하나님을 알았을때 부터
종교라기 보다는 생명이라고 생각하고
지금까지 살아오고 있습니다.
먹고살기 빠듯해서 헌금도 못했지만
꼭 필요한곳에 현금이든 물질이든 직접 합니다.
그렇게하는 것이 제 마음이 평안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마음이 하는 소리에 귀를 기울입니다.
거짓으로 가득한 지옥행성이 깨끗하고 진실된 행성으로 깨어난 행성으로 거듭나길 바래봅니다~~^^
사기꾼의 수법!!!!~~딥수들 싹스리!!!일반 개인 사기꾼들도 이차로 싹 다시 조사!!법망을 피하면서 얼마든지 사기치고 떵떵거리는 법 체계!
세상지배를 위해 돈이라는 것도 그들이 만들어놓은 도구죠.
두번 다시는 사탄이 지구에 함정을 설치하지 못하도록 철저하게 되어야 하겠습니다.
훌륭한 글 감사합니다. ^^
대단한 악령들 !
하늘이 무섭지도 않은 것들은
지옥불에 처단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제라도 알게되어 얼마나 다행인지요...
"글로벌리스트 렙틸리언 카자리언의 가장 큰 단 하나의 무기는 DECEPRTION = 속임수이랍니다. 또한 속임수는 카자리언의 오직 하나의 생존 스킬이랍니다. 거짓은 앞뒤가 맞지 않아 상대를 장악하기가 어렵습니다. 속임수를 써야만 거짓은 먹혀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