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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산초등학교47회
 
 
 
카페 게시글
일반 게시판 작은 감사
동수니 추천 0 조회 64 12.06.11 10:08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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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6.11 10:34

    첫댓글 잘 물어 보진 않아도 항상 생각해....
    얘가 치료를 잘 하고 있겠지, 차도가 좀 보이나, ...............
    나 아플때 누가 "어떠니?" 하고 물으면 반갑기도 했지만 ,
    차도가 없을땐 설명하기가 마땅찮았으니까....... ㅋㅋ

  • 작성자 12.06.12 08:04

    알지~~ 너의맘,
    너가 내 친구라는거 새삼 감사하고있다는거 너도 알지?

  • 하여간에 아프면 당사자만 슬푼겨 이래저래 힘들땐 친구를 부르면 되는거야
    별거있는가 옆댕이 친구가 많은것이 너가 잘 살았다는겨 아이구 ㅉㅉㅉㅉㅉㅉㅉ

  • 작성자 12.06.12 08:06

    그래 친구덜도 많고 가족들의 사랑도 귀하다는걸 한번씩 확인하고 가는 페이지인것 같아~

  • 12.06.12 08:55

    동수니 빠른 회복 진행중 이겠지 ? 치료를 잘받아야 할거야, 난 갱신히 살아났어, 지옥의 검은 터널을 다녀온듯 악몽이었어,
    친구들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가 되길 ............

  • 작성자 12.06.12 10:04

    성수친구가 응원해준 덕인것 같아 ~ 고맙고~감사해~~
    친구가 지나왔다는 그 터널~ 다시는 친구앞에 얼씬도 안 할거야 그치?

  • 12.06.12 11:16

    그래 맞아 동수니도 회복이 빠르다니 고맙고, 나도 앞으론 어두운 터널 지나가지 않도록 노력할께, 우린 건강의 중요성을 잊어버릴때가 종종있지, 아품을 겪어본뒤에 비로소 느끼고말야 친구들이 있어서 너무 좋아 큰힘도 위로도 되고 말야 , 고마워 동순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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