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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꿈꾸는 정원에서 원문보기 글쓴이: 희라
첫댓글 외로운영혼의 섬하나씩 가슴에안고살아온날들이넘 많아서 이젠 슬며시내려놓고싶은건 아닐까? 훌훌 벗어버리고 소통의장으로 우리모두모여보고싶은건아닌지?숙희야!굳건히 묵묵히 울방을 지켜주는 널사랑해~~~
사람은 항상 혼자라고 생각해.... 외로운 영혼들..... 부담없고 편하게 만날수있는 친구가 너였으면......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