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발로님 카페에 오심을 환영합니다. 따뜻한 봄의 소리가 들리는듯 입춘이 지난 때 손발로님이 카페에 오셨습니다. 환영의 박수를 보냅니다. 매주 화요일에는 산으로 나서는 산악회입니다. 산은 언제고 변함없이 우리들을 반갑게 맞아줍니다. 산우들과 어우러 지는 하루는 즐겁기도 하고 건강하게도 합니다. 손발로님도 시간 되시는 대로 산행에 동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청주화요성안산악회 운영진
첫댓글 반갑게 맞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쩌다 오신 길인지는 몰라도 이렇게 인연이 되었으니 자주 오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반갑게 맞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쩌다 오신 길인지는 몰라도 이렇게 인연이 되었으니
자주 오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