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혁거세 거서간은...아마도..."육시형(능지처참 형)"을 받으신 듯 합니다.

<P> </P> <DIV class="article_subject line_sub"> <DIV class=subject><SPAN class=headcate></SPAN><SPAN class=b><STRONG>박혁거세 거서간은...아마도..."육시형(능지처참 형)"을 받으신 듯 합니다.</STRONG></SPAN><SPAN class=bar2>|</SPAN> <A class=con_link href="http://cafe329.daum.net/_c21_/bbs_list?grpid=kUvT&mgrpid=&fldid=POVo"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자유게시판</FONT></U></A> </DIV></DIV> <DIV class=article_writer> <DIV class=subject><A class=con_link href="http://cafe329.daum.net/_c21_/bbs_nsread?grpid=kUvT&mgrpid=&fldid=POVo&contentval=0017hzzzzzzzzzzzzzzzzzzzzzzzzz&datanum=4321&page=6&query=홍진영&item=writer&jobcode=1&dataidlist=4357,4355,4347,4332,4322,4321,4318,4310,4304,4295,4294,4276,4252,4249#" target=_blank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click=?hideLayerAll(?member?); showSideView(this, ?s8U-YsBhf5o0?, ??, ?uD64DuC9C4uC601?); return false;?><U><FONT color=#0000ff>홍진영</FONT></U></A> <SPAN class=p11>조회 591</SPAN> <SPAN class=bar2>|</SPAN> <SPAN class="p11 ls0">09.01.18 02:39</SPAN> <SPAN class="txt_sub url"><A class=con_link href="http://cafe.daum.net/chosunsa/POVo/4321" target=_blank><FONT color=#0000ff size=2 face=Tahoma><U>http://cafe.daum.net/chosunsa/POVo/4321</U></FONT></A> <EMBED style="VERTICAL-ALIGN: middle" class=op height=13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pluginspage=http://www.macromedia.com/go/getflashplayer width=22 src=http://cafecj.daum-img.net/flash/copyClipboard.swf autostart="false" invokeURLs="false" allowScriptAccess="never" allowNetworking="internal" enableHtmlAccess="false" AllowHtmlPopupwindow="false" flashvars="url=http://cafe.daum.net/chosunsa/POVo/4321&urlName=글" wmode="transparent"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SPAN> </DIV></DIV> <P>.bbs_contents p{margin:0px;} </P> <DIV id=bbs_contents class="bbs_contents...... "> <DIV class=bbs_contents_inbox> <DIV id=user_contents class=user_contents name="user_contents"> <TABLE class=protectTable> <TBODY> <TR> <TD>// <P> </P> <P> </P> <P>박혁거세 거서간은...</P> <P>고려나 조선에서 젤 처주던 신라란 나라의 개국 시조로 나오면서도 그 행적이 묘연합니다...?</P> <P> </P> <P>다 찾아봐도..후대의  짤막한 몇 줄의 선문답식 미사여구들 뿐입니다.</P> <P> </P> <P> </P> <P> </P> <P>그래서 제가 마구잡이로 추리할 빌미를 제공했습니다.</P> <P> </P> <P> </P> <P>박혁거세 신화들은...김부식, 일연...등의 신라계 충신들의 예의 갖춘 서술을 그대로 믿기 보다는...</P> <P>실록 그대로를 직역해 해석하는게 진실에 가깝다 보입니다.</P> <P> </P> <P> </P> <P> </P> <P>실록들을 그대로 직역하면...신라시조 박혁거세 거서간은...육시형(사지 절단형)을 당한 거로 보입니다.</P> <P> </P> <P> </P> <P>하늘나라에 뜬금없이 가셨다가...6일만에 땅에 떨어지셨는데...5등분으로 떨어 지셨다.</P> <P>모두 모아서 합장하려 했는데...왠 늠의 거대한 흰 뱀(白蛇)가 나타나 훼방을 놓는 바람에...합장치 못하고 따로 따로 모셨다.</P> <P>그 릉소가...강소성이다...아니, 사천성 어디다...아니, 딴데다...</P> <P> </P> <P> </P> <P> </P> <P>위 기록들을 그냥 아무 목표없이 조상에 대한 공경심 배제하고...감성 없이 직역하면 됩니다.</P> <P> </P> <P> </P> <P>*거서간께서...하늘나라에 뜬금없이 가셨다.</P> <P> </P> <P>직역: 왕이 아무데나 혼자 돌아다니는 지위가 아니니...천자에게 호출 당하거나 끌려 간 겁니다.</P> <P>역모로 걸려 들어가신 걸 겁니다.</P> <P> </P> <P> </P> <P>*6일만에 시신으로 나타나셨는데...하늘에서 5등분으로 땅에 떨어 지셨다...(5색 광채니 뭐니의 미화 문구는...삭제...)</P> <P> </P> <P>직역: 조정 측근들도 따라갈 수 없는 곳...백성들도 따라갈 수 없는 곳으로... 불려(잡혀?)가신 겁니다.</P> <P>당시의 하늘나라면...상국인 고구려밖엔 없을 겁니다.</P> <P> </P> <P>6일만에 5등분 되셔서 강림하셨다.</P> <P>어느 나라 어느 신화에도...왕이나 신의 신화에...몸이 다섯등분되어 강림하셨다...란 소름돋는 신화는 없는걸로 압니다.</P> <P> </P> <P>육시형을 당해서 돌아 오신걸...</P> <P>신라계 사가인 김부식이나...고려의 호족인 혁거세 거서간의 후예들이..너무도  처참하니 그대로 묘사할 수 없어...</P> <P>비유법을 쓴 걸 겁니다.</P> <P> </P> <P> </P> <P>*5등분 된 시신을..모두 모아 합장하려 했으나 </P> <P>큰 백사(白蛇)가 나타나 계속 훼방을 놓아...실패하고...따로 따로 모셨다...그래 5릉(五陵)이다.</P> <P> </P> <P>직역: 상례대로...5등분된 시신을 잘 수습해 합장하려 했는데...</P> <P>백사(독사같은 白濟애들...ㅡ. .ㅡ)이 방해해...결국 실패하고...강토 여기 저기에 분리되어 모실 수 밖엔 없었다.</P> <P> </P> <P>강소성 어디에도 한 구...</P> <P>사천성 무슨 절에도 한 구...무슨 절에도 한 구...</P> <P> </P> <P> </P> <P> </P> <P>종합해설:</P> <P> </P> <P>박혁거세 거서간은...</P> <P>추모왕(투무천제)와 서열이 비슷한 북부여 천자국의 황족였는데...</P> <P>한나라가 망한 남쪽 사천성 즈음에 봉지를 받으셨고...잘 나가고 계셨는데...</P> <P>고구려(하늘) 천자에게 역모혐의로 달려 들어가셔서...유시형을 당하시고...6일만에 5등분된 시신으로 무참이 돌아 오셧던 것이고...</P> <P> </P> <P>그 왕비께서도 자살을 하셨거나 같이 제거당하신 것이고...</P> <P> </P> <P> </P> <P>유가족들이나 백성들은...상례대로...시신들을 잘 추스려 합장하려 했으나...</P> <P>신라의 커짐을 원치않던 고구려 천제가 허락치 않았고...옆에 살던 백제국에 감시시켜..</P> <P>5등분된 시신을 따로 모시게 주술적 조치를 취한다.</P> <P> </P> <P>그 주술이 성공했는지...</P> <P>아들이 잠깐 보위에 올랐다 제거된 이훈...박혁거세의 집안은...신라 왕위를 그 후론 전혀 잇지를 못한다.</P> <P> </P> <P> </P> <P>그래도 박혁거세 거서간이 후대에 신라의 시조로 모셔짐은...</P> <P>그 혈통이 신라 역대 왕들 중  부여족 황족서열이 젤 높은 서열였겠지 여서 싶고...</P> <P> </P> <P>결정적으론...통일신라 패망시...</P> <P>궁예를 몰아내고...황권을 좌지우지하던 세력이...혁거세간의 후예들이였기에 가능했다 보여지는 대목이며...</P> <P>이들이 김부식이 고려조에서 역사서를 쓸 때 까지도...이후, 조선조 망할때 까지도</P> <P>권력의 핵심에 있었던 밀양박씨 세력이라 가능했던 구도로 해석됩니다.</P> <P> </P> <P> </P> <P>그 유해가 모셔진...릉들이...강소성에있다...사천성 어느 성이다..아니,딴 성에도 있다 함은...</P> <P>현재, 경주의 5릉 같이... 모냥세 좋게 같이 다섯릉이 모셔져 있는게 아니라...</P> <P>중원 남부 여기 저기에 정신사납고 불경스럽게 모셔졌단 얘기로 보이며...</P> <P> </P> <P>궂이 후세가 이 묘소를 같이 모시지 않은 이유는...</P> <P>이미, 고구려와 백제에 당한 엄청난 치욕의 역사를...오히려...</P> <P>신라 강역의 사방에서 신라를 지키기 위해 호위신으로 남겠단 뜻을 기린 아름다운 신화로 잘 미화해 놨기에...</P> <P> </P> <P>후대에 다시 합장함은...과거의 자신들의 무능했음의 시인인 이치니...망설였을 수 있으며...</P> <P> </P> <P>어쩜 ,현재의 경주 박혁거세 5능은...</P> <P>그 후손들이 중원 본토에서...양이와 묘지개념도 없던 왜놈들이 겨 올라올 때...</P> <P>도굴과... 그로인한 회손을 막으려...급히 수습해 올 수도 있었지 않았나 예상해 봅니다.</P> <P> </P> <P> </P> <P>우리 집안 예로 보자면...</P> <P>한양서 뜬금없이 높은 벼슬을 하시다...양주감사로 좌천되어 오셨으니...무조건 믿어라...라 하시는 선조님과 가계의 선산묘지가...</P> <P>옛 일산 신도시 자리의 능선에 모냥세 없이 급허게 모셔진 흔적이 역력했었던 점으로 보면...</P> <P>개발로 정리되기 이전의 그 제 2구역 선산 묘지들도...아마 ,같은 시기 같은 이유와 방법으로 이장된듯 보이고여...</P> <P> </P> <P> </P> <P> </P> <P> </P> <P>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P> <P> </P> <P> </P> <P> 전혀 중국의 박혁거세 릉이 검색이 안되네여...ㅡ. .ㅡ...밀양박씨 종친들과 김해김씨 종친회는 왜 여길 집중 답사하질 않는지...</P> <P>국내의 짜가(신해혁명 때 급허게 이장한?) 묘지 사진으로 답답함에 대신합니다.</P> <P> </P> <P> </P> <P>...............................................................................................................................................................</P> <P> </P> <P> </P> <P>  <IMG style="CURSOR: hand" id=bbs/data/con_4/25.jp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coo2.net%2Fbbs%2Fdata%2Fcon_4%2F25.jpg"><BR><IMG style="CURSOR: hand" id=bbs/data/con_4/251.jp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coo2.net%2Fbbs%2Fdata%2Fcon_4%2F251.jpg"><BR></P> <TABLE style="TABLE-LAYOUT: fixed"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COLGROUP> <COL width="100%"></COL> <TBODY> <TR> <TD vAlign=top>*아래 모두 퍼온 글입니다.<BR><BR>'혁거세와 김유신의 묘는 중국 강서성 오현에 있다 <BR>(이중재: 상고사의 재발견 861P)<BR>혁거세의 무덤은 운남사에서 남쪽 4리에 있다고 했다 <BR>이곳은 강서성 오현에 있는 호구산임을 세종 실록지리지에 명기되고 있다 .<BR>김유신의 묘도 거서간 묘주변에 있음을 기록하고 있다 <BR>(1993년 한국 상고사 회원들이 세종실록 지리지에 의거 신라묘지 탐방 확인)'<BR><BR>*다음 블로그에서 퍼온 글인데<BR>어찌된 말인지요?<BR>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BR><BR><A class=con_link href="http://blog.daum.net/jahami/7638604?nil_profile=blog" target=_blank><FONT color=#0000ff><U>http://blog.daum.net/jahami/7638604?nil_profile=blog</U></FONT></A><BR>*위의 사진들이 나온 블로그<BR><BR>32. 신문왕릉, 능지탑 <BR><BR>이제 선덕여왕릉을 찾아야 한다. 더 늦기전에... <BR>여전히 어려운 길... 지난번에도 이러다 포기했었는데... <BR>먼저 찾은건 신문왕릉... <BR>통일신라 기틀을 확립한 문무왕의 아들로 <BR>짧은 재위기간에도 불구하고 전성기의 기틀을 확립한 왕이다. <BR>석축위 갑석을 두고 주변에 두른 호석이 인상적이다. <BR><BR>또 선덕여왕릉 위치를 지나서 능지탑을 먼저 본다. <BR>문무왕의 화장터였을 것으로 추정되는 곳이다. <BR>연화탑이라고 불릴 정도로 석축위 갑석에 정성스러운 연화문이 새겨져 있다. <BR>그리고 기단부에는 잘짜여진 판석에 십이지신상이 조각되어 있다. <BR>그럼 신문왕릉보다 후대로 맞춰져야 하는데? <BR>게다가 김유신묘의 십이지신상은 더 후대에 조성되었다 해야 맞는데... <BR>선덕여왕릉(3단 자연석 석축) - 태종무열왕릉(고분형태) - 김유신묘(판석과 십이지신상) - <BR>능지탑(석축과 판석, 십이지신상, 연화문갑석) - 신문왕릉(5단 자연석 석축에 갑석과 호석)... <BR>시대와 유적의 흐름이 전혀 맞지 않아 어지럽다. </TD></TR></TBODY></TABLE><BR><BR> <P></P> <DIV class=autosourcing-stub-saved> </DIV> <P>................................................................................................................................................</P> <P></P>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TBODY> <TR> <TD height=15></TD></TR> <TR> <TD class=read_body> <P><STRONG>[1]. 박혁거세 王陵은 中國 양주에 있다.</STRONG><BR><BR><FONT color=#e31600>[삼국사기 </FONT><FONT color=#e31600>신라본기 제 1]</FONT> 신라의 시조는 혁거세(赫居世) 거서간(居西干)이다. 시조의 성(姓)은 박씨며 휘(諱)는 혁거세이다. 원년 갑자(BC:57년) 4월 병진일(일설은 정월 15일)날 13세에 즉위하여 호를 거서간(居西干)이라 하고 국호를 서나벌(徐那伐), 서라벌(徐羅伐), 서벌(徐伐) 혹은 사라(斯羅), 사로(斯盧)라 하였다. (중략) <BR><BR><FONT color=#e31600>[삼국사기 신라 본기]</FONT> 20년(BC:37년)에 경성(京城)을 쌓아 금성(金城)이라 하였다. 26년 봄 정월에 금성에 궁실을 지었다. 혁거세왕이 나라를 다스린지 61년 3월 왕은 하늘로 올라 가셨는데 7일 후에 유체(遺體)가 땅에 떨어져 흩어졌다. 왕후 역시 왕을 따라 세상을 떠나시니 나라의 사람들이 합장하려고 하였으나 큰 뱀이 나타나 쫓아다니며 이를 방해하여 5체(五體)를 각각 장례하여 5능(五陵)이 되었다. 역시 능의 이름을 사능(蛇陵)이라 하였다. 담엄사(曇嚴寺) 북쪽에 이 陵이 있다. 태자 南海가 왕위를 계승하였다. 본문 끝. <BR></P> <P> </P> <P><BR><STRONG><FONT color=#e31600>대한민족의 반역자 친일사학자 이병도의 註(주)를 적는다.</FONT></STRONG><BR><BR><FONT color=#cc6600><FONT color=#3058d2>[1]. 금성(金城) => 이병도는 註에서 금성(金城)은 여지승람(輿地勝覽) 경주고적조(慶州古蹟條)에서 재부동서리(在府東西里). 토축(土築) 周(주) 2,407척이라 하였으나 지금에는 유적이 뚜렷하지 못하다. 그리고 그 이름은 金城湯池(금성탕지)의 뜻에서 취하였다기 보다 <검城(성)> 즉 <임금성(왕성)>의 뜻이 아닌가 한다. 라고 하였다.<BR><BR>[2]. 담엄사(曇嚴寺) => 조국을 배신한 한민족의 반역자 이병도는 증서도 없이 임의대로 註에서 담엄사(曇嚴寺) ==>慶州南川南이라고 했다. </FONT>[개가 멍멍 짖는다]</FONT><BR> </P> <P> </P> <P><BR><STRONG><FONT color=black>(2) 혁거세王의 墓地는 강소성 양주에 있습니다.</FONT></STRONG><BR><FONT color=#333399><STRONG></STRONG><BR></FONT>신라의 시조 혁거세왕의 묘지는 경북 경주 탑리 5능(五陵) 남쪽이라 하였으나 [삼국유사 신라 시조 혁거세왕조]를 살펴보면 담암사는 경북 경주 탐리 오능 남쪽이 아니라 楊山村(양산촌)에 있었다. [세종실록지리지]에 거서간혁거세의 무덤은 虎丘山(호구산)의 雲岩寺(운암사) 남쪽 4里(리)에 있다. 고 기록돼있습니다. 곧 신라의 시조 혁거세의 墓地(묘지)는 강소성 吳縣(오현)의 虎丘山(호구산)에 있습니다.<FONT color=#333399> [정부당국자는 철저히 검증하라]<BR></FONT> </P></TD></TR></TBODY></TABLE> <P></P> <P>...................................................................................................................................................</P> <P> </P> <P> </P> <P> </P></TD></TR></TBODY></TABLE> <TABLE class=clearTable> <TBODY> <TR> <TD> </TD></TR></TBODY></TABLE></DIV></DIV></DIV> <DIV></DIV> <DIV id=AttachFileCCL class=attachFile></DIV> <DIV id=comment_wrap class=comment_scrap> <P class=comment_view><SPAN id=comment_cnt class=comment_cnt><A id=member_cmt class=con_link href="http://cafe329.daum.net/_c21_/bbs_nsread?grpid=kUvT&mgrpid=&fldid=POVo&contentval=0017hzzzzzzzzzzzzzzzzzzzzzzzzz&datanum=4321&page=6&query=홍진영&item=writer&jobcode=1&dataidlist=4357,4355,4347,4332,4322,4321,4318,4310,4304,4295,4294,4276,4252,4249#" target=_blank return false;?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click=?commentViewBtn(this);><U><FONT color=#0000ff>댓글 6</FONT></U></A> </SPAN><SPAN class=fr><A class=con_link href="http://cafe329.daum.net/_c21_/bbs_print?grpid=kUvT&mgrpid=&fldid=POVo&dataid=4321"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인쇄</FONT></U></A> <SPAN class="bar2 fl">|</SPAN> <A class=con_link href="http://cafe329.daum.net/_c21_/bbs_nsread?grpid=kUvT&mgrpid=&fldid=POVo&contentval=0017hzzzzzzzzzzzzzzzzzzzzzzzzz&datanum=4321&page=6&query=홍진영&item=writer&jobcode=1&dataidlist=4357,4355,4347,4332,4322,4321,4318,4310,4304,4295,4294,4276,4252,4249#" target=_blank return fal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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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click=?showSideView(this, ?1GmDMWYUVlU0?, ?uAE40uC7ACuB9CC?);><U><FONT color=#0000ff>김재만</FONT></U></A> </SPAN></DIV> <DIV id=_cmt_wrapper1 class=comment><SPAN id=_cmt_contents1>고구려와 신라의 관계를 유추해 볼 수 있는 연결고리가 될 수 있을까요?... 만약, 그렇다면, 여러가지 역사적 해석의 방향을 만들어 볼 수 있는데요... </SPAN><SPAN id=_cmt_datestr1 class="txt_sub p11 ls0"><FONT size=2>09.01.18 16:48 </FONT></SPAN></DIV> <DIV id=_cmt_button1 class="txt_btn p11"><FONT size=2></FONT></DIV></DIV> <DIV style="PADDING-LEFT: 150px; DISPLAY: block" id=_cmt_reply1 class=reply_form><FONT size=2></FONT></DIV> <DIV id=_cmt_line2 class="dotline line_sub"> </DIV> <DIV id=_cmt2 class=comment_pos> <DIV id=_cmt_head2 class="id_admin "><SPAN class=chk></SPAN><SPAN><IMG style="CURSOR: pointer" id=cf_img2/bbs2/d_level_25.gif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cf_img2/bbs2/d_level_25.gif" width=13 height=13> <A class=con_link href="http://cafe329.daum.net/_c21_/bbs_nsread?grpid=kUvT&mgrpid=&fldid=POVo&contentval=0017hzzzzzzzzzzzzzzzzzzzzzzzzz&datanum=4321&page=6&query=홍진영&item=writer&jobcode=1&dataidlist=4357,4355,4347,4332,4322,4321,4318,4310,4304,4295,4294,4276,4252,4249#" target=_blank ??, return false;?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click=?showSideView(this, ?rocr5FNeHMw0?, ?uC11CuC815uD638?);><U><FONT color=#0000ff>서정호</FONT></U></A> </SPAN></DIV> <DIV id=_cmt_wrapper2 class=comment><SPAN id=_cmt_contents2>저도 편견/선입견이 없는 편이라 생각하며 살아 왔었는데, 진영님에게는 댈 게 못되는 듯. 흠.. 어쨌든 근래에 새로운 글을 쏟아 내고 계시니, 저로서는 반갑기 그지 없습니다. 얼마 전에 골치 아픈 일이 있다고 하셨던 것 같은데, 잘 해결 되셨는지요..~ </SPAN><SPAN id=_cmt_datestr2 class="txt_sub p11 ls0"><FONT size=2>09.01.19 11:00 </FONT></SPAN></DIV> <DIV id=_cmt_button2 class="txt_btn p11"><FONT size=2></FONT></DIV></DIV> <DIV style="PADDING-LEFT: 150px; DISPLAY: block" id=_cmt_reply2 class=reply_form><FONT size=2></FONT></DIV> <DIV id=_cmt3 class=recomment_pos> <DIV id=_cmt_head3 class="id_admin "><SPAN class=chk></SPAN><SPAN class=re_icon><SPAN class=txt_point>┗</SPAN> <A class=con_link href="http://cafe329.daum.net/_c21_/bbs_nsread?grpid=kUvT&mgrpid=&fldid=POVo&contentval=0017hzzzzzzzzzzzzzzzzzzzzzzzzz&datanum=4321&page=6&query=홍진영&item=writer&jobcode=1&dataidlist=4357,4355,4347,4332,4322,4321,4318,4310,4304,4295,4294,4276,4252,4249#" target=_blank ?s8U-YsBhf5o0?, ??, ?uD64DuC9C4uC601?); return false;?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click=?showSideView(this,><U><FONT color=#0000ff>홍진영</FONT></U></A> </SPAN></DIV> <DIV id=_cmt_wrapper3 class=recomment><SPAN id=_cmt_contents3>좀 더 과학적 학구적으로 글을 쓰란 체칙질로 해석하겠습니다...서선생님...</SPAN> <SPAN id=_cmt_datestr3 class="txt_sub p11 ls0"><FONT size=2>09.01.19 22:17 </FONT></SPAN></DIV> <DIV id=_cmt_button3 class="txt_btn p11"><FONT size=2></FONT></DIV></DIV> <DIV style="PADDING-LEFT: 150px; DISPLAY: block" id=_cmt_reply3 class=reply_form><FONT size=2></FONT></DIV> <DIV id=_cmt_line4 class="dotline line_sub"> </DIV> <DIV id=_cmt4 class=comment_pos> <DIV id=_cmt_head4 class="id_admin "><SPAN class=chk></SPAN><SPAN><IMG style="CURSOR: pointer" id=cf_img2/bbs2/d_level_32.gif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cf_img2/bbs2/d_level_32.gif" width=13 height=13> <A class=con_link href="http://cafe329.daum.net/_c21_/bbs_nsread?grpid=kUvT&mgrpid=&fldid=POVo&contentval=0017hzzzzzzzzzzzzzzzzzzzzzzzzz&datanum=4321&page=6&query=홍진영&item=writer&jobcode=1&dataidlist=4357,4355,4347,4332,4322,4321,4318,4310,4304,4295,4294,4276,4252,4249#" target=_blank ??, return false;?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click=?showSideView(this, ?ZbYkBPT.mD90?, ?uC9C0uBA85uC120?);><STRONG><U><FONT color=#0000ff>지명선</FONT></U></STRONG></A> </SPAN></DIV> <DIV id=_cmt_wrapper4 class=comment><SPAN id=_cmt_contents4>육시할 놈, 육실할 놈, 옛 어른들에게 듣던 욕입니다.</SPAN> <SPAN id=_cmt_datestr4 class="txt_sub p11 ls0"><FONT size=2>09.01.21 13:18 </FONT></SPAN></DIV> <DIV id=_cmt_button4 class="txt_btn p11"><FONT size=2></FONT></DIV></DIV> <DIV style="PADDING-LEFT: 150px; DISPLAY: block" id=_cmt_reply4 class=reply_form><FONT size=2></FONT></DIV> <DIV id=_cmt_line5 class="dotline line_sub"> </DIV> <DIV id=_cmt5 class=comment_pos> <DIV id=_cmt_head5 class="id_admin "><SPAN class=chk></SPAN><SPAN><IMG style="CURSOR: pointer" id=cf_img2/bbs2/d_level_25.gif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cf_img2/bbs2/d_level_25.gif" width=13 height=13> <A class=con_link href="http://cafe329.daum.net/_c21_/bbs_nsread?grpid=kUvT&mgrpid=&fldid=POVo&contentval=0017hzzzzzzzzzzzzzzzzzzzzzzzzz&datanum=4321&page=6&query=홍진영&item=writer&jobcode=1&dataidlist=4357,4355,4347,4332,4322,4321,4318,4310,4304,4295,4294,4276,4252,4249#" target=_blank ??, return false;?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click=?showSideView(this, ?baTzNyw7dR90?, ?uC870uC6B0uD615?);><U><FONT color=#0000ff>조우형</FONT></U></A> </SPAN></DIV> <DIV id=_cmt_wrapper5 class=comment><SPAN id=_cmt_contents5>1.육시형은 시체의 목을 치는 형벌로서 엄청난 모욕을 주는 형벌입니다. 한명회 사후에 행해졌다고도 전해집니다. 2.능지처참(능지형)은 산 사람을 회뜨듯 상해를 가하여 천천히 그리고 최대한의 고통을 느끼게 하며 죽이는 형벌입니다. 3.사지를 찢어죽이는 형벌은 (대개 말이나 수레에 사지를 달아) 거열형이라고 합니다.</SPAN> <SPAN id=_cmt_datestr5 class="txt_sub p11 ls0"><FONT size=2>09.01.22 16:36 </FONT></SPAN></DIV> <DIV id=_cmt_button5 class="txt_btn p11"><FONT size=2></FONT></DIV></DIV> <DIV style="PADDING-LEFT: 150px; DISPLAY: block" id=_cmt_reply5 class=reply_form><FONT size=2></FONT></DIV> <DIV id=_cmt6 class=recomment_pos> <DIV id=_cmt_head6 class="id_admin "><SPAN class=chk></SPAN><SPAN class=re_icon><SPAN class=txt_point>┗</SPAN> <A class=con_link href="http://cafe329.daum.net/_c21_/bbs_nsread?grpid=kUvT&mgrpid=&fldid=POVo&contentval=0017hzzzzzzzzzzzzzzzzzzzzzzzzz&datanum=4321&page=6&query=홍진영&item=writer&jobcode=1&dataidlist=4357,4355,4347,4332,4322,4321,4318,4310,4304,4295,4294,4276,4252,4249#" target=_blank ?s8U-YsBhf5o0?, ??, ?uD64DuC9C4uC601?); return false;?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click=?showSideView(this,><U><FONT color=#0000ff>홍진영</FONT></U></A> </SPAN></DIV> <DIV id=_cmt_wrapper6 class=recomment><SPAN id=_cmt_contents6>그랬었군여...좋은 정보 감사합니다...조선생님...그럼,"거열형"입니다.</SPAN> <SPAN id=_cmt_datestr6 class="txt_sub p11 ls0"><FONT size=2>09.01.23 13:49 </FONT></SPAN></DIV></DIV></DIV></DIV></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