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홀리스틱에선 정말 한님 한님의 주의를 참으로 잘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나님들이 드러나는 모습이나 또 서로에게 주의를 기울이는 모습이나. . .
너무 자연스럽게 또 사랑과 빛으로 함께 흘렀다는 느낌이 확 들었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가려져있던 가슴을 좀 더 몸 밖으로 내어놓은 홀리스틱이였습니다.
홀리스틱 전 흙과의 나눔. 참으로 감사합니다.
웨이팅을 잘 해야 한다는 말씀.
가슴에 주의 모으고 1ㆍ2ㆍ3
갑갑한 가슴을 함께 몸으로 풀었던 소올 감사드립니다. 소올의 온주의와 사랑을 참으로 절절하게 느꼈습니다. 몸의 관점에서 어떻게 가슴나눔으로 가능한지. . . 느꼈습니다.
나는 당당하다! 100으로 다시 외칩니다!
집에 돌아오는 길. . .
아직도 조금은 꿈 속을 걷는듯한 느낌도 들고, 약간 기분좋은 몽롱함도 있어요.
어떠한 떨림도 있어요.
그자리의 '기분좋은 기억상실증' 이란 말이떠오르네요.
정말 무엇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이완된 몸과 가벼운 가슴으로 돌아오는. . .
역시나 느낄려는 찰나 스르르 잠들어버리는 마법같은 체험을 했습니다.
그리고 님들마다 다른 손의 에너지, 또 연결되는 몸의 느낌이 참으로 풍성했습니다.
생각도 흐르고
감정도 흐르고
빗물도 흐르고
함께 한!
소올 다해 견우 깨어 골드 바람 청아 최고 그자리 예스 우담바라 코스모스
감사합니다.
함께하기에. . .
함께 할 수 있음에. .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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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스틱자연치유
사랑과 빛의 10월 홀리스틱_
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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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2
16.10.16 23:12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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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하~ 그게 그말.
기분좋은 기억상실증^^
가볍게 흐르는 찬란~
찬란한 찬란~~
느낌살아나며 마냥 조으네.낼 우찌됏든 지금조은 나를 즐겨야지~~~~
가볍게 흐른는 찬란 기쁩니다~~
사진 감사합니다~~
기분좋은 기억상실증~
편안함이 그대로 묻어나네요.
고요하고 편안합니다.
함께해서 넘나 좋았어요 찬란❤️
활기찬 찬란과 함께해서 즐거웠어요~ㅎ
가슴을 전할 때 말이 필요 없는 찬란!!
몸짓으로 뭔가를 표현할때의 모습이 너무 재미있고 공감이 되어졋어요~~
말이 다가 아니구나! 알아졌습니다 ㅎㅎ 꾸벅
찬란은 귀여운 개구장이 인줄만 알았는데 홀리스틱 할때의 뜨거운 손으로 치유하는 진지함은 감동스럽대요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내 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
..... 촛불 하나 밝히셨나요
한님한님이 세상을 밝히는 촛불 같네요. 감사함으로 충만합니다
찬란.
따뜻한 미소가 떠올라 가슴이 찡~
함께! 감사합니다.
기린카페의 문지방을 새것으로 만들듯이~
코스장도 환하게 해주었죠!
사랑을 보내며!
찬란이 손대면 바로 잠드는 이유를 이번에 알게 되서 다행야
잘 자는 것이 중요해 보여
찬란의 믿음과 신뢰에 박수 보내요.
그리고 분명함으로 드러나고
내 삶에 책임지는 찬란의
찬란한 빛에 감사합니다.
사진을 보니, 흐뭇하네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