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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길
 
 
 
카페 게시글
울트라 바우길 첫번째 울바.(2구간)
그리메 추천 0 조회 195 16.01.13 09:04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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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1.13 09:12

    첫댓글 수고해 주신 님들 덕분에
    안전한 산행이 될 것 같습니다.
    모두들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16.01.13 09:19

    길에서
    얻어지는 게 많습니다.
    그래서 바우길이 사랑스럽네요.
    다음 걸을 행자들을 위해
    리본작업을 해주신
    하시동님,아띠님의 바우길 사랑...
    감동입니다.

  • 16.01.13 09:38

    너무 아쉬워요.
    내가 젤 좋아하는 울트라2구간인데..
    모두들 멋있어요.
    그리고 대단들 하십니다.
    날 저물까 염려되어 찾아주신 나무님도 멋지구요.
    꽃 피는 5월에 다시 가요~~ 꼬~옥

  • 작성자 16.01.13 09:39

    네.
    발을 들였으니 뺄 이유가 없네요.^^

  • 16.01.13 09:41

    울바길중 가장 힘들다는 2구간..
    어젠 많이 추웠습니다

    걷는것도 쉽지 않았을텐데
    리본작업까지 해주시니 어찌나 고마운지....

    울바 2구간 완주 축하드리고
    수고하심에 갈채를 보냅니다^^

  • 작성자 16.01.13 09:45

    아띠님의 배려로 걸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16.01.13 09:49

    모두 대단 하십니다~
    수고들 하셨습니다~

  • 작성자 16.01.13 09:51

    방울꽃님도 가시게 될겁니다.^^

  • 16.01.13 09:54

    하시동님,하권님,연초록님,두니님,명희님,그리메님,아띠님 그리고 나무님....
    날씨도 추운데 수고들 많이하셨습니다.
    작년에 2구간걸을때 리본작업의 필요성을 느꼈었는데
    이렇게 수고들하셔서 다음번걸음은 한층더 쉬워질것 같습니다.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스티커
  • 작성자 16.01.13 09:59

    아띠님께서 마음에 챙기셨나봐요.
    겸사로 번개 하시고
    그덕에 울바를 접해 보았네요.^^

  • 16.01.13 10:22

    그리메님♡
    어제수고하섰습니다 ※그런데그런데※
    저는 지금발이많이 피곤하네요
    몸상태는양호한데요 발이오늘에
    회복이 불가능 하네요

  • 작성자 16.01.17 09:15

    정말 수고하셨고 고맙습니다.
    늘 든든한 모습에 많이 배웁니다.
    얼른 회복하시고 내일
    뵙겠습니다.#^^

  • 16.01.13 10:36

    고문님~~
    어제 잠시 마주친 눈빛에서 눈치채셨죠?
    제가 고문님 모습에
    부럽고....
    반하고....
    존경하게 되었다는 거^^~
    늘 건강하시고
    길에서 자주 뵈어요.

  • 16.01.13 18:24

    어제 좀 안 좋은 듯 했어요. 내일 무리없어야 할텐데요...

  • 16.01.13 23:48

    하시동님 화이팅

  • 16.01.13 10:30

    늘 무뚝뚝해 보였던
    그 모습 뒤에는
    탄탄함과 든든함으로
    길을 지키며 앞장서 걸으시는
    님의 참 모습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모습에서
    바우길의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었던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앗^^~
    드뎌 제 사진도 찾았습니다.
    얼른 주워갑니다. 감사^^♡

  • 작성자 16.01.13 10:32

    두니님 울바 첫걸음 동긴걸
    기억하겠습니다.
    여장부로...^^

  • 16.01.13 11:13

    울바 도전 성공을 축하한다 친구야.

  • 작성자 16.01.13 11:15

    고맙다.친구야.
    이게 다 너로인해 생긴 불상사(?)란다.^^

  • 16.01.13 11:49

    @그리메 아,
    나도 이런 불상사 만들어 줄
    친구 있었음^^~
    부러워했다고 '이겼다! ~'
    자랑하기 없기.

  • 16.01.13 13:56

    다들
    대단하십니다.

    언제나 울트라 2구간을 갈 수있을지~~~
    워낙
    제일 어려운코스라 하니
    엄두가 안나네요.

  • 작성자 16.01.13 14:16

    가게 되더이다.
    마음만 굳히면...^^
    저두 늘 부럽기만 했거든요.^^

  • 16.01.13 17:18

    덥고 너무 힘들었던 기억에 다시는 안가고 싶었던 울트라 2구간ᆞ
    많이 망설였는데 바우님들 덕분에 즐겁게 동행했습니다ᆞ
    그래도 봄ᆞ가을의 울바2구간이 궁금한건
    뭘까요?

  • 작성자 16.01.13 17:53

    저두...^^
    다음에도 기회가 되면
    좀 데리고 가주세요.

  • 16.01.13 17:47

    차가운 날씨에
    우리 바우님들 너무 애쓰셨어요..
    그런 바우님들 걱정되서
    마중나가신 나무님...


    정말....따뜻해요...

  • 작성자 16.01.13 17:52

    네.
    바우길에 한결같으신 마음
    감동이었습니다.

  • 16.01.13 18:30

    전에 테라랑 2구간 살짝 찍었었는데, 반대로 나무님 맞으니 어찌나 반갑고 위안이 되던지...
    바우길 밟으며 순간순간 감사한 마음으로 충만해지네.

  • 16.01.14 21:54

    너랑 2구간은 같이 도전하고싶었는데~ㅎ
    추카해~~명희야~~^^

  • 16.01.14 06:45

    역시 바우길은 사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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