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칼럼]
하나님의 등불,
(2022.08.22 월)
시편 18장 20-31.
예전에 당연한 것들이 함께 할 수 없는 시대로 달려감.
겨울이 되니 코로나가 기승 부림.
나와서 예배 드리는 모습 귀하고 반갑다.
백신, 치료제 소식 반가움. 그때까지
마스크 잘 쓰고 신앙생활 소흘히 하지 말자.
오늘 말씀 그렇게 살때 인도하심.
시편 기자 고백임.
사람은 인생의 정답을 알려 한다.
성공하고 싶지 않은 사람 없다.
사람은 안정된 것 추구한다.
지식 앎에 대한 욕구도 있지만 대부분
미래에 대한 불안 대안으로 공부한다.
안정되고 행복한 길 가려고 공부한다.
하나님만 우리 인생길 인도하시고 책임 지신다.
다윗 얘기. 오늘날 시대도 하나님 도움 필요하다.
코로나로 인해 4차 산업이 더 급작스럽게 물결이 밀려옴.
코로나 후도 4차 산업 더 발전할 것이다.
누구도 가지 않은 길 우리 가고 있다.
학원 가면 안정감 있다. 사람은 뭔가 하면
안정감 느낀다. 그러다 주객이 전도 된다.
인생의 걸음, 방향성이 힘들다는 것 알고
정말 의지할 하나님 의지하지 않고 사람 본다.
성도들은 하나님 믿는 존재들임.
그런데 중요한 순간에 하나님 믿지 않고
의지하지 않는다.
세상의 가르침에 의지한다.
진짜 성도는 고난 중에서도 하나님이 갚아 주신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고난을 주고자
하심이 아니라 우리 행함 갚아주신다.
하나님 길 갈 때 고난 길 갈 수 있지만
하나님은 자녀에게 평안, 축복 주신다.
다윗은 하나님 안에서 믿음 의로움 지키며
살때 하나님이 갚아주심.
의는 죄가 없는 상태가 아니고 하나님 말씀은
떠나지 않음. 그래서 악 저지르지 않음. 죄를 범하지 않으려는 마음.
다윗이 구원 얻음은 순전한 마음 결과이다.
하나님을 향한 마음가짐과 행위에 따라 결정된다.
너무 행위만 강조? 이미 하나님 은혜 얻은
자들의 성화의 과정 얘기한 것임.
성화는 하나님 은혜 100 우리 의지 100이다.
하나님 말씀 지킬 수 있도록 기도하며
죄와 싸워 얻는 힘. 그게 은혜이다.
세상 죄와 싸우고 하나님 말씀 순종하려는 노력,
수고 갚아주신다.
행위와 마음이 같이 중요하다.
하나님 등불만 우리 인생 지키시고 인도하신다.
하나님 말씀 지키며 범사에 하나님 인정하고 순종하자.
마음으로 지키고 행위로 지킬 때 갚아주신다.
인생의 흑암에서 하나님이 걷어주심.
하나님이 나의 힘이고 등불이시다.
다윗은 왕이다. 왕기간 40년이다.
다윗이 실제적으로 경험한 하나님이시다.
이런 하나님 고백하는 신앙의 사람이 되라.
행위 중심 신앙이 아니라 하나님 말씀 믿고
순종하는 우리가 되자.
우리가 한만큼 갚아주신다.
금산교회 김화준목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