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2199E4350DC0E511A" class="txc-image"></p><p><br /></p><p><span>오랜 시간에 걸쳐서 그러니까..2년 4개월만에 <br />103.8에서 58이 되었습니다.<br />5일간의 실험결과 앞자리가 계속 5네요.<br /><br />살이 천천히 빠져서..물론 그 덕분에<br />살처짐 없이 뺄 수 있었지만<br />한동안 6자에서 계속 머물러 있었는데<br /><br />7에서 6보려고 받았던 스트레스에 비하면<br />정말 아무것도 아닌 시간이었습니다.<br /><br />정상체중57에 근접한 몸무게를 달성하니까<br />비로소 내가 아직도 퉁퉁한가? 하는 생각도<br />좀 덜 들면서 이젠 6개월~1년 텀을 두고<br />소위 말하는 미용체중. 달성하고 싶네요.^^;;<br /><br />시간이 차이가 날 뿐, 종착역은 같다는<br />위밴드 수술에 관한 제 생각과 소신을<br />저 스스로 증명하고 증인으로 서있는...<br /><br />매우 뜻깊은 2012년을 마무리 할 수 있어 기쁩니다.<br /><br />저를 응원해 주셨던 원장님 그리고 간호사 선생님들<br />그리고 실장님. 감사합니다.<br />더불어 카페가족분들도 정말 감사드리구요.<br /><br />춥습니다. 감기조심하세요.♥</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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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정말 부럽고 대단하십니다 ~ 축하드려요 ~
포엠님~정말 멋져요~~축하드립니다~~^^*
정말 포엠님의 인내와 끈기 꾸준함.. 정말 대단하세요ㅠ
저도 그럴날이 오겠죠?ㅠ 넘 축하드려요!!^^
추카 추카 빰?빰 빠!!!!!
오랜기간 정말 수고 많으셨네요~~
포엠님의 노력에 찬사를 보냅니다. 짝짝짝!!!!
빠르고 무리한 감량과 제대로 된 감량은 종착역이 같지 않습니다.
제대로 감량해야 오래 오래 잘 유지할 수 있거든요~~
너무 축하드리고, 부럽습니다_ ^^ 우리의 희망♡ ㅋㅋ
오~~~~ 훌륭하십니다!
상담때도 듣고놀랬지만,
포엠님 정말 님종짱인듯해요^^
후기글잘보고갑니다
축하드려요^^
정말 부럽습니다.... ^^ 그리고 축하드려요 ^^!!!!
대단합니다!
부러워요~~~ 저도 열심히 노력할께요~~~
멋지고 건강한 감량 축하드려요! 시간에 차이가 있을뿐 저도 곧 그리 될테니,,, 포엠님을 부러워 하지 않~~~~
을 수 가 없네요 왕 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