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마 사용한지 일주일도 안되었는데
어느덧 적응해서 너무 편하게 쓰고 있어요.
더불어 웃지못할 에피소드도 있는데요. 이를테면, 저같은 경우엔
마우스 제스쳐 기능에서 저는 오른쪽 클릭과 함께 ← 제스쳐를 하면
뒤로 설정했거든요. 웹마 이외의 프로그램에서도 종종 이 제스쳐를 사용하고서는
'어, 왜 안되지?' 하고 멍하니 있는때도 많아요. 후훗^^
정말이지 좋은 멀티브라우져를 만드셨습니다.
저는 웹프로그래밍을 배우고 취업준비를 하고 있는데요
하물며 프로그램을 만들고 사용자들의 불만에
즉각적으로 응답하며 디버깅하는건 예삿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괴로운 일... 짜증나는 일... 필히 많으셨겠지만,
모르긴 몰라도 많은분들이 고마워하며 웹마를 사용하고 있을겁니다^^
좀 더 보람과 긍지를 가지시길 바라구요.
아직 새해가 밝지 않았지만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할께요.
더불어 이 카페의 모든 회원들도 다가오는 해에는 모두 소원성취 하시길...
그럼 오는 해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김대정님 올 한해 수고하셨어요^^
코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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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77
04.12.31 06:59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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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도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