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부처님오신날 관욕식 하는날 씻김비와 날림바람 탓에 창공은 맑고 푸르러 눈 시리고 대지는 촉촉함에 풋스러운데아직은 연록의 키 큰 메타세콰이어의 멋진 풍광은 호사스럽기도하다.
길 나선김에 시설물 챙김도 하고
이 좋은곳에서 몸매 자랑도 하고싶다
흔하디 흔한 망초꽃도 이리 귀엽드냐?
이 푸른 창공 아래 티버선 주우려네
첫댓글 안재헌, 정희문 두분선생님수고 하셨고요 모든것이 너무 좋아보입니다날씨도 끝내주고요 나드리 잘 하셨습니다.
같이 나서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두 분 선생님 여전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안재헌, 정희문 두분선생님
수고 하셨고요 모든것이 너무 좋아보입니다
날씨도 끝내주고요 나드리 잘 하셨습니다.
같이 나서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두 분 선생님 여전하십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