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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안동향우회
 
 
 
카페 게시글
歷史/전통/예절 ��️화가나면 어떻해라? 걸으세요!! ❓칭찬과 격려로 물 들이세요.
kimsangkoo온리원 참!! 추천 0 조회 109 24.06.11 23:32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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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6.12 00:39

    첫댓글
    전달:
    祝福합니다.

    "칭찬이 최고야"
    '칭찬은 고래도 춤'춘다"
    http://m.cafe.daum.net/Andong/3qEX/1720?svc=cafeapp
    위 주소 서♡치 하세요⬆️

    칭찬이 최고야"
    칭찬은 돌 고래도 춤을 추게 합니다⤵️

  • 작성자 24.06.12 16:23

    아침의 음악편지
    (2024.06.12.수)

    좋은 사람을 마음에 담아 둔 이는 행복하다.

    만남이 주는 기쁨도 기쁨이겠지만 멀리서 서로를 생각하고, 추억을 공유하며,

    서로의 기억 속에서 살아 있으니, 그 자체로 힘이 되고 기쁨이 된다.

    그는 그대로, 나는 나대로, 서로를 응원하고, 가끔은 목소리 듣고 싶다고 연락할수 있는 그 자체가 행복이다.

    우연히 만나더라도 늘 만나며 지내는 사이처럼, 주위의 공기를 따뜻하게 만드는 관계,

    우리 가슴에 좋은 사람 하나는 담아 두고 살아가자.

    인생이라는 넓은 정원 속에 예쁜 꽃들이 필수 있도록 행복해지는 연습을 하자.

    좋은 사람들과 좋은 인연으로 살아갈수 있는 것만큼 행복한 삶이 있을까?

    영원한 것은 아무것도 없는 세상에서 우리 가슴 속에 좋은사람 하나쯤은 꼭 담아두고 살아가자.

    오늘도 건강, 행복하시길...

    ♬홍난파-가고파
    https://youtu.be/7yJ6q_JNK7w
    위 주소 서♡치 하세요⬆️

  • 작성자 24.07.14 10:26

    아침의 음악편지
    (2024.06.13.목)

    일곱살 때 나는
    내가 여덟살을 향해서 가고 있다고 생각했다.

    여덟살이 되자 나는
    언제나 학교를 향해서 가고 있었으며,
    그것은 보다 나은 인간이 되기 위해서였다.

    그러나 보다 나은 인간이 되었다기보다는
    나는 현실적이고 영리한 인간이 되었다.
     
    학교를 졸업한 뒤 나는 늘 성공을 
    향해서 행복한 미래를 향해서 
    달려가고 있었다.

    그런데 이제 나이 예순 넘다보니 
    때때로 나는 내 자신이
    어디로 가는것인지 모를때가 부지기 수이다
     
    인생을 살아오면서 나는 매 순간마다
    나에게 이렇게 묻는 것을 잊고 있었던 것이다.

    ‘나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

    당신은
    어디로 가고 있나요?
    ♬Billy Joel -Vienna
    https://m.youtube.com/watch?v=LZy1aPLiroo&feature=youtu.be
    위 주소 서♡치 하세요.⬆️
    ❇ ❇ ❇ ❇
    사람을 살리시고
    자연환경을 살리시는
    피이스 메이커의 사명을
    잘 감당하시어
    만나시는 사람마다
    얼굴에 웃음꽃이
    넘쳐나게 하옵소서.

  • 작성자 24.06.20 12:41

    전달:
    ➡️앱으로 보기 하세요⬆️

    #️⃣60대 이후99%가 후회하는 5가지"
    🆘️ 끊어낼 인연은 뒤도 돌아보지 말고 끊어라'
    🎎만나면 기분좋은 사람이 있습니다.
    https://m.cafe.daum.net/andongji/REn0/246?svc=cafeapp
    위 주소 서♡치
    하세요⬆️

  • 작성자 24.06.23 12:39

    🆕️s 🆕️s 🆕️s 🆕️s
    #️⃣안부를 묻고 산다는 것"
    안 부,
    때로는 안부를 묻고 산다는 것
    얼마나 다행스런 일인지.
    안부를 물어오는 사람이
    어딘가 있다는 게,
    얼마나 다행스런 일인지.
    그럴 사람이 있다는 게
    얼마나 다행스런 일인지.

    사람 속에 묻혀 살면서
    사람이 목마른 이 팍팍한 세상에,
    누군가 나의 안부를 물어 준다는 게,
    얼마나 다행스럽고
    가슴 떨리는 일인지.
    사람에게는 사람만이
    유일한 희망이라는 걸
    깨우치며 산다는 건
    또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나는 오늘도
    내가 아는 사람들의 안부를
    일일이 묻고 싶다.
    이땅의 모든 사람과 사람들이여
    오늘하루도 열심히 잘살고 있는지를...

    🏕만나는 사람마다 얼굴 찡그리게 하는 사람!!
    ☝️이웃에 손가락질 받는 사람이 악한이다.
    🆘️이 세상을 황무하게 망쳐먹는 전문가"가 주범이라면 주민 모두는 추방' 퇴치 한다!!

    #️⃣뻔대' 뻔뻔스런' 철면피" 인간말종' 인간말짜"도 없는' 지상천국을 건설하시어 대대손손 복마니
    받으세요.‼

    출처: ~<명언과 소통>-

  • 작성자 24.06.23 12:44

    전달:
    🆘️화가나시면 걸으세요.

    ⚠️마음 아픔도
    ⚠️가슴 아픔도
    ⚠️머리 두통도 없는
    지상천국을 건설하시는
    선진대한민국을 응원 합니다.

    🆓️내 몸이 내 마음이
    언제나 건강할 수는 없잖아요.

    삐걱거리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때 '잠시 쉬어가면
    될 것을그냥 방치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그러다 모든 게 귀찮아지고
    삶의 의욕도 잃게 되어
    정신마저 황폐해져 가는 걸 느끼지요.

    많은 대가를 치르고 나서야
    깜짝 놀라서 뒤돌아보지 말고
    신호가 오면 쉬어가세요.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곳을 찾아 그냥 좀 쉬세요.

    시간과 상황이
    안 된다고 하지 말고...

    내가 건강해야
    세상도 있다는 걸 잊지 마세요.

    👨‍👩‍👧만나는 사람마다 얼굴
    찡그리게 하는 사람이~
    ☝️이웃에 손가락질 받는 사람이~

    🏘'이웃을 갈라치기'
    편가르기'등 폐허가 폐동네로 전락시키는 악한''이다.
    🆘️세상을 황무하게 망쳐먹는
    전문가"도 없는 지상천국에서 달리실길 다 달려가시도록 응원합니다.

    글쓴이:
    늘 더불어 푸르게....

  • 작성자 24.06.28 10:53

    🎎마음에 두지 마라~

    마음에 담아두지 마라
    흐르는것은 흘러가게 놔둬라.
    바람도 담아두면 나를 흔들때가 있고,
    햇살도 담아두면
    마음을 새까맣게 태울때가 있다

    아무리 영롱한 이슬도
    마음에 담으면 눈물이 되고,
    아무리 이쁜 사랑도
    지나가고 나면 상처가 되니
    그냥 흘러가게 놔둬라...

    마음에 가두지마라
    출렁이는 것은 반짝이면서 흐르게 놔둬라.
    물도 가두면 넘칠때가 있고,
    빗물도 가두면 소리내어 넘칠때가 있다.

    아무리 즐거운 노래도
    혼자서 부르면 눈물이 되고,
    아무리 향기로운 꽃밭도
    시들고나면 아픔이 되니
    출렁이면서 피게 놔둬라.

    글쓴이:
    -‘꽃은 바람에 흔들리며 핀다’ 중-

  • 작성자 24.07.09 13:41

    #️⃣상대방에게 비난의 소리를 들을 때,
    맞받아 대꾸하지 말라.

    다만
    그 마음을 가만히 비추어 보라.

    내면에서 올라오는 화와 원망의
    소리없는 소리를 분별없이 바라보라.

    만약 분노하여
    그들을 해치거나 맞받아쳐

    함께 욕을 하고 헐뜯는다면
    상대에게 지는 것이다.

    그러나 묵언을 지키고,
    마음의 빛을 안으로 거두어

    속 뜰의 울림을
    비추어 볼 수 있다면

    상대에게 뿐 아니라
    나 자신에게도 승리하는 것이다.

    상대가 칭찬을 할 때도 마찬가지로
    가만히 올라오는 기쁜 마음,

    우쭐한 마음을 있는 그대로
    비추어 볼 수 있어야 한다.

    칭찬에 마음이
    들떠 있음을 가만히 지켜보라.

    그렇지 못하고
    칭찬에 휘둘려 들떠 있게 된다면

    똑같이
    비난에 휘둘리는 것처럼

    상대에게도 지고
    나 자신에게도 지는 것이다.

    칭찬과 비난은 한 뿌리,
    칭찬에 휘둘리지 않아야

    비난에도
    흔들리지 않을 수 있다.

    글쓴이:
    늘 더불어 푸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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