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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카페 게시글
민들레희망지원센터 2016. 7. 1 ~ 7. 15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4,710 16.07.26 12:48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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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7.26 13:20

    첫댓글 민들레 국수집 안에 작은 천국이 만들어지는 이유!
    바로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마음으로 이웃을 위해 헌신하고 사랑하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이유겠지요^^ 수고하세요~

  • 16.07.26 14:56

    갈 곳 없는 분들에게 쉼터가 되어주는
    민들레 희망센터 이런 기발한 아이디어가 있을까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 사모님을 존경 하는 사람으로서 제가 괜히 뿌듯합니다 .>.<
    무더위에 건강하세요~~~

  • 16.07.26 17:21

    우리 주변의 가난한 이웃들의 모습을 보게 되었고, 나눔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상담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세요. 상담 받은 모든분들 어서 기운 내시길 바랍니다.

  • 16.07.26 18:59

    민들레 희망센터 멋집니다.
    일상에서는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했던 세탁과 샤워가
    집 없는 분들에게는 쉽지 않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민들레 희망센터가 있어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 16.07.27 12:15

    이렇게 아무조건 없이 누구나 다 자유롭게 책도 읽고 목욕도 하고, 낮잠도 자고...
    저는 일기만 읽어도 정말 멋진 곳이구나 느껴집니다. 감동입니다!

  • 16.07.27 19:49

    끼니 뿐 아니라 어려운 분들에게 필요한 것을 챙겨주시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최고로 멋집니다. 짱짱짱~!!!!

  • 16.07.28 17:28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는 곳!!
    누구든지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귀한 사람대접을 받고
    힘을 얻어 돌아갈 수 있어 행복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최고입니다.

  • 16.07.28 20:07

    희망을 열어가는 민들레 희망센터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 16.07.29 16:59

    삶의 여유를 찾지 못한채, 방황하고 떠도는 이웃을 위해
    이렇게 책을 볼 수 있고 독후감 발표도 하고, 너무 좋은 취지의 나눔입니다...^^
    수고하셔요~~~

  • 16.07.29 18:28

    민들레 희망센터의 모습이 정이 넘치고 사랑으로 충만합니다.
    vip 손님들의 편안한 휴식, 생필품 지원과 독후감발표, 장려금 지원하는 모습이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무소유의 삶으로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갑니다. 존경!!

  • 16.07.30 14:24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넓은 품으로 모두를 끌어안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모두 다 함께 하고 함께 나누는 모습에 진심으로 감동을 했습니다.
    앞으로도 많이 응원하겠습니다~

  • 16.07.30 18:22

    하느님의 대사들이 목욕도 하고, 빨래도 하고, 독서도 할 수 있는 이런 동화같은 공간이 있다는 것이 너무 좋습니다.
    은총입니다!

  • 16.07.31 15:29

    힘겨운 분들이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아무 걱정없이 쉬어가길....
    가슴에 절망과 상처를 보듬어주고 낫게해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 16.08.01 18:42

    짧지만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의 사연이나 지원물품들을 보다보면
    저도 모르게 용기가 생기고 희망이라는 단어를 떠올리게 됩니다...
    그저 감사하고 고마울 따름입니다.

  • 16.08.01 23:21

    훈훈한 공기 가득 가득있는 민들레 희망쉼터. 지친 마음을 달래고 갑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영원히....

  • 16.08.02 11:23

    힘겨운 분들이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아무 걱정없이 쉬어가시길... ...
    민들레국수집 희망센터로 인해 우리 사회에 새희망의 기운이 넘쳐 나네요.

  • 16.08.03 15:21

    민들레 희망센터는 꼭 문화센터 같아요.
    책도 읽고, 영화도 보고, 컴퓨터도 하고 그냥 보통 사람들처럼
    이것저것 체험하면서 가슴속에 자연스럽게 희망을 키워가는 것 같습니다.
    참 멋진 시스템입니다.
    감동으로 읽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서영남 센터장님, 베로니카 사모님 화이팅~~~!!

  • 16.08.03 17:53

    조건을 두지 않고 가난하고 힘든 이웃이라면 아낌없이 나누는 민들레국수집
    가난으로 고통받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감동의 사랑을 나누어 주셔서 무척이나 감사드려요!!

  • 16.08.04 15:11

    민들레 상담을 읽으면 왠지 소박하고 차분한 마음이 됩니다...
    희망센터 손님들의 내일을 응원합니다!!!

  • 16.08.04 18:27

    상담내용들 마음이 아픕니다. 희망을 놓치 마세요. 민들레 손님분들이 모두 파이팅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16.08.05 19:02

    민들레수사님 그리고 베로니카님의 그 뜨거운 사랑을 응원하고, 민들레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 16.08.05 21:55

    모두들 열린마음이 되길~
    어떤상황의 이웃이라도 따뜻한 가슴만이
    힘든 우리이웃들을 희망으로 살 수 있게 합니다.
    모두 '화이팅!' 해요^^
    민들레와 민들레를 이용하시는 모든 분들을 위해 응원합니다.

  • 16.08.06 12:08

    신나는 민들레 희망센터 속에는 반짝이는 보석들로 가득합니다.
    특히 매일하는 독후감 발표와 장려금은 행복 최고!!

  • 16.08.07 15:33

    민들레국수집의 이 참 사랑이 부디 많은 사람들의 사랑의 기운을 깨우기를 바랍니다.

  • 16.08.07 18:07

    따뜻한 가슴만이 힘든 우리 이웃들을 희망으로 살 수 있게 합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 해요^^ 민들레 희망지원센터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 16.08.08 10:24

    희망은 아주 작은 부분에서도 꽃을 피웁니다.
    그 작은 꽃을 꼭들 발견하시길 바랍니다!
    소중한 이웃들에게 행복을 찾아주는 민들레희망센터는 아름답습니다.

  • 16.08.08 13:35

    민들레국수집, 민들레 희망센터 손님들에게 좀더 밝은 내일이 열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기도 하겠습니다.

  • 16.08.09 15:40

    언제나 해맑은 웃음짓게 해주는 민들레 공동체! 사랑만이 해답이란걸 배웠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홧팅~~!!

  • 16.08.09 20:07

    사람이 사람대접받는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최고의 헌신을 다하는...
    세상에서 어둠을 빛으로 밝히는 민들레센터를 응원합니다.

  • 16.08.10 18:46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저도 변하겠습니다...

  • 16.08.10 22:12

    각자 다른 모양이지만 서로 존중하고 함께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마음 속 고향집입니다^^

  • 16.08.11 16:39

    조용히 묵묵하게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민들레천사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 너무 존경합니다.

  • 16.08.12 18:00

    잊기 쉬운 가난한 이웃들을 기억하며 내가 살고있는 이 세상을 좀더 애정어린 눈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삶이 힘들어도 용기를 잃지 말라고 격려해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가족의 따뜻함을 느꼈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를 읽으며 많이 배우네요...

  • 16.08.13 15:00

    세상 가장 낮은 곳으로의 사랑을 봅니다.
    희망이 있는 민들레공동체를 통해 삶의 지혜를 얻고 감동 받고 갑니다...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 16.08.13 17:54

    나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상대를 위해 준비하는 일들은 정말 모두 아름답게 보이네요~~민들레 식구들 ~~축복합니다.

  • 16.08.14 16:08

    민들레 희망센터는 반드시 필요한 곳입니다. 이곳을 만들어서 지금까지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 16.08.14 17:28

    멋집니다. 숭고한 희생정신입니다.
    정부의 지원도 받지 않고 이렇게 스스로 나눌 수 있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큰 마음이 아름다우십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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