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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들꽃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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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서울 삼각산 러빙헛
해빈 추천 0 조회 146 12.08.23 12:43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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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8.23 13:40

    첫댓글 채식뷔페의 정갈한 상차림처럼~
    쌀끔하고, 상큼한 해빈님의 솜씨자랑이 한층 돋~보임니다.

    수고! 하셨음에 감솨~
    즐~~*^^*

  • 작성자 12.08.23 18:24

    치과에서 어금니 하나 발치하고 왔어요..
    제대로 씹을수가 없어 미숫가루와.호박죽으로 끼니를 대신했네요..
    어제 먹은 녹두죽이 생각났어요~ㅋ

  • 12.08.24 09:34

    정상적으로 맛난 음식은 은제~ 드실 수 있디야~
    맛난거 내가 사주고~ 빅딜 할~일이 있는뎅~*^^*

  • 작성자 12.08.24 11:06

    빅딜??..
    뭘까나??
    일주일 후엔 실밥 뽑고 딱딱한 음식도 괜찮다네요~ㅋ

  • 12.08.23 18:57

    와 아~~~^^*

  • 12.08.24 09:35

    11월 초순의 어느 날~
    우리 모두 함께 모여 얼굴보며~
    와아~함.. 하시죠?~*^^*

  • 12.08.24 09:52

    십일월...^^네~~~*

  • 12.08.24 08:13

    채식은 많이 먹었는데도 속이 편했어요...ㅎ
    오늘 새벽엔 두꺼운 이불을 덥고잤어요.
    감기 조심하세요.


  • 12.08.24 09:37

    우리 식구들도 제 방에서 각각이 이불 둘둘~말고....
    건강! 챙기세용~*^^*

  • 12.08.25 12:26

    좋은 채식식탁을 앞에 놓고 만난 삼각산 패밀리가 이젠 정말 식구처럼 다정해 보입니다. 채식부페는 얼굴에 씩씩한 기운이 살아난 해빈과 잘 맞고 효소 건강을 잘 챙기는 차오름다우며 꼼꼼히 뭘 적고 있는 우리 그린님에 딱 들어맞고 또 남자다운 차림에서 낙엽무늬로 곱게 갈아입은 블랙샘과도 너무 잘 어울리는 만찬입니다. 작지만 나눌수록 정이 드는 선물은 바라보는 사람도 가슴 설레군요.

  • 12.08.26 16:16

    얼마전에 KT고객정보 유출사건 있었던 거 기억하시죠?
    나라고 무사하랴 싶었는데 아니나 다들까 제 정보가 유출됐다고 자진납세를 해오더라고요.
    그 후유증으로 아직 폰이 멀쩡한데 최신 LTE폰으로 바꿔주면서 전화기도 최신품으로 바꿔준다하길래
    서너대여섯번이나 거절을 하다 그만 넘어가고 말았습니다.
    어제 잠자리에서 밤새 갤럭시노트를 보듬고 글도 올리고 사진도 올리고 했는데
    어디 갔어 내 글, 나주에 뷔페집들 들어서기만 하면 망해나간다는 글 어디 간겨?
    뭐라 썼는지 기억도 가물가물 하네요.
    맛있는 만남을 한껏 부러워했었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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