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2005년 10월 말일경... 울림님들과 후울쩍이 새벽 05시에 출발~~~ 산행 들머리 지점에 넘, 일찍 도착해보니.. 안개가 월매나 무서분지 왔던 길 조금 뒤로 돌아 가서니 먹을 것 다먹고(아침밥, 해장알콜 등등...)... 여유롭게 산행에 임했던 기억이 아련하네염...^^* 아마도 저때 1봉을 향한 한따까리 지점에서 신현주 감사님과 담퐉님과 저랑... 다음해 산악회 총무 임명건에 대하여 논의했던 기억이...!!! ㅋㅋ
안타깝습니다 . 저 예쁜 바위들을 이번에도 못보다니...ㅠㅠ
안오면 반말합니다!!ㅋㅋ
모두가 반가운 얼굴들이네요. 그런데 지금보다는 다들 젊으시다는...ㅎㅎ
담팍님의 모습이 반갑네요
첫댓글 2005년 10월 말일경... 울림님들과 후울쩍이 새벽 05시에 출발~~~ 산행 들머리 지점에 넘, 일찍 도착해보니.. 안개가 월매나 무서분지 왔던 길 조금 뒤로 돌아 가서니 먹을 것 다먹고(아침밥, 해장알콜 등등...)... 여유롭게 산행에 임했던 기억이 아련하네염...^^* 아마도 저때 1봉을 향한 한따까리 지점에서 신현주 감사님과 담퐉님과 저랑... 다음해 산악회 총무 임명건에 대하여 논의했던 기억이...!!! ㅋㅋ
안타깝습니다 . 저 예쁜 바위들을 이번에도 못보다니...ㅠㅠ
안오면 반말합니다!!ㅋㅋ
모두가 반가운 얼굴들이네요. 그런데 지금보다는 다들 젊으시다는...ㅎㅎ
담팍님의 모습이 반갑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