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O1정크아트는 부서진 자동차부품, 오토바이, 폐부뭄을 업사이클링하고, 압축하고, 용접하는 "앗상블라쥬"기법으로 만들었다.
정크아트광장에는 티라노, 쥬라기, 외계인, 영화 캐릭터, 상상동물원전시되어 있었다.. 버려져 못쓰게된 물건에 새로운 아이디어로 재탄생 했다. 가공처리하여 원래대로 사용하기도 하지만 아예 다른용도로 활용하기도 했다. 폐고철로 만들었다고는 믿기지를 않을 만큼 정교하게 만들었다.
정크아트는 1950년대 산업화 이후 발생한 폐산업을 활용하여 새로운 예술 작품으로 탄생한 현대 미술이다. 상상동물원, 쥬라기파크, 영화 시리즈, 미로형태의 로봇시리즈,를 전시해 두었다. 세대별 케릭터가 전시되어 잇어도 내가 모르는 케릭터가 더 많았다. 이해하는데는 별 어려움이 없었다. 바다가에 위치하고 있어 공기와 확트인 시야에 너무 늦게 출발한 시간이 아쉬웠다.
오늘 우리 실버기자단은 체험프로그램에서 철로 만든 재생복합 문화 공간에서 버려진 볼트와 너트를 이용해 나만의 키링을 만들었다.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온갖 노력을 하고있다. 일상생활에서 버려진 폐뭄을 이용해 새롭게 탄생된 현장에서 또 다른 신기한체험을 했다. 정크아트에서 이해하기 쉽지않는 친환경을 조금 알아가는 재미도 있었다. 체험시설과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가족 나들이하기 좋은 곳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