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하시는 영상은 없으신가요? 영상에 들어갈만한 내용은 위에 글로 적으셨지만, 이야기 하시는 걸 듣는게 좋더군요. 만드셨던 영상중에 싼타페가 기억에 남아요. 아카데미 제품에 대한 부정적인 선입견은 바꾸는게 어렵다고 하셨던 부분, 저도 들어봤던 경험에서인지 공감이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영상은 (대본에 충실하실 수도 있지만) 여러 다른 이야기가 나오기도 하고, 좋은 감정의 이야기와 나쁜 감정의 이야기를 느낄 수가 있죠. 그리고, 저와 대화하는 착각에 더 선호하는건지도 모릅니다. ^^
첫댓글 오메 목요일날 조립하시는걸 보았는데 벌써 완성이신가유
이제 데칼 붙여얍죠 ㅋㅋ
설명하시는 영상은 없으신가요? 영상에 들어갈만한 내용은 위에 글로 적으셨지만, 이야기 하시는 걸 듣는게 좋더군요. 만드셨던 영상중에 싼타페가 기억에 남아요. 아카데미 제품에 대한 부정적인 선입견은 바꾸는게 어렵다고 하셨던 부분, 저도 들어봤던 경험에서인지 공감이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영상은 (대본에 충실하실 수도 있지만) 여러 다른 이야기가 나오기도 하고, 좋은 감정의 이야기와 나쁜 감정의 이야기를 느낄 수가 있죠. 그리고, 저와 대화하는 착각에 더 선호하는건지도 모릅니다. ^^
이제 데칼 올라갑니다. 일단 느긋하게 만들어 보고요^^
아니 뭘 이래 뚝딱 입니까??
예전엔 하루 밤새면 하나 만들어내는 것이 특기여찌욥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