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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일본국(日本國)의 제인(諸人)·악상(惡象)·악마(惡馬)·악우(惡牛)·악구(惡狗)·독사(毒蛇)·악자(惡刺)·현안(懸岸)·험애(險崖)·폭수(暴水)·악인(惡人)·악국(惡國)·악성(惡城)·악사(惡舍)·악처(惡妻)·악자(惡子)·악소종(惡所從) 등(等) 보다도 이에 초과(超過)하여 그로써 백천만억배(百千萬億倍) 공포(恐怖)해야 할 일이 바로 지계(持戒)·사견(邪見)의 고승(高僧) 등(等)이니라. <중략>
이러한 뜻으로써 이를 감안(勘案)하건대, 나의 문가(門家)는 밤에는 잠을 끊고 낮에는 쉴새없이 이를 생각하라 , 일생(一生)을 헛되이 보내고 만세(萬歲)에 후회(後悔)하는 일 없을지어다, 공공근언(恐恐謹言).
도키전어서(富木殿御書) 미노부에서 54세에 술작 970쪽니치렌대성인불법(日蓮大聖人佛法)은 '본인묘(本因妙)'의 불법이
다. "고투는 인간이 대성(大成)하는데 반드시 필요합니다. 어떠한 역경
에도 지지 않는 강인함을 길러주기 때문입니다.
어본불의 생명'의 당체인 어본존에게 "남 묘 호 렌 게 쿄(南無妙法蓮率經)라고 제목을 부르면 자신의 생명이 부처의 위대한 생명에 경지명
합(境智冥合)됩니다. 그것으로 기심에 갖춰진 부처의 생명을 열 수 있습니다.
받기 어려운 인계(人界)의 생(生)을 받고 만나기 어려운 여래(如來)의 성교(聖敎)를 만났으니 일안(一眼)의 거북이가 부목(浮木)의 구멍을 만난 것과 같으니라. 이번에 만약 생 사(生死)의 결박(結縛)을 끊지 아니하고 삼계(三界)의 농번(籠樊)을 벗어나지 못한다면 슬플 것이로다, 슬플 것이로다.
성우문답초(聖愚問答抄) 가마쿠라에서 44세에 술작 474~5쪽"기필(期必)코 기필(期必)코 강성(强盛)한 대신력(大信力)을 다하여 남묘호렌게쿄(南無妙法蓮華經)·임종정념(臨終正念)이라고 기념(祈念)하시라. 생사일대사(生死一大事)의 혈맥(血脈)은 이 외(外)에 절대(絶對)로 구(求)하지 말지니라"
"기필(期必)코 기필(期必)코 강성(强盛)한 대신력(大信力)을 다하여 남묘호렌게쿄(南無妙法蓮華經)·임종정념(臨終正念)이라고 기념(祈念)하시라"
"혈맥(血脈)은 이 외(外)에 절대(絶對)로 구(求)하지 말지니라"모든 지인들께 알림니다
7월31일 이전에 각세대
에서관리사무실(개인주택거주자:주민센터에)
TV수신료 분리 납부
하겠다고 신청해서
우리 모두 분리납부에
동참 합시다
분리 납부 참여율이
저조하면 내년 총선에서
좌빨들에 빌미가 잡혀
윤 대통령 지시로
TV수신료 분리납부
시행령은 국민들이
잘못되었다 하면서
총선에서 이슈화하며
퍼떨여 또 총선에서
다수확보에 실패할수가
있어니 많은 국민들께서
동참해 주셔야 됩니다
참고해서 동참합시다
보수우파 지원봉사단(하트)어떤 일이 일어나도 두려워하지 않고 날마다 신심의 환희를 느끼며 모든 것을 유유하게 이겨내는 경애를 확립하는 일을 말합니다.
"깊이 신심(信心)을 일으켜 일야조모(日夜朝暮)로 또한 게으름 없이 닦을지어다. 어떻게 닦는가 하면 오직 남묘호렌게쿄(南無妙法蓮華經)라고 봉창(奉唱)함을 이를 닦는다고 하느니라""깊이 신심(信心)을 일으켜 일야조모(日夜朝暮)로 또한 게으름 없이 닦을지어다. 어떻게 닦는가 하면 오직 남묘호렌게쿄(南無妙法蓮華經)라고 봉창(奉唱)함을 이를 닦는다고 하느니라"
일념(一念)에 억겁(億劫)의 신로(辛勞)를 다하면 본래(本來) 무작(無作)의 삼신(三身)이 염념(念念)에 일어나느니라, 소위(所謂) 남묘호렌게쿄(南無妙法蓮華經)는 정진행(精進行)이니라.
어의구전(御義口傳) 미노부에서 57세에 술작 790쪽"법화경(法華經)을 가진 자(者) = 본존님을 수지하고 있는 자는 반드시 모두 부처이며, 부처를 헐뜯는다면 죄(罪)를 받는 것이니라.
이렇게 알고서 부르는 제목(題目)의 공덕(功德)은 석존(釋尊)의 공덕(功德)과 동등(同等)하니라."
"제목(題目)의 공덕(功德)은 석존(釋尊)의 공덕(功德)과 동등(同等)하니라""말법(末法)에 태어나서 법화경(法華經)을 홍통(弘通)하는 행자(行者)는 삼류(三類)의 적인(敵人)이 있어 유죄(流罪)와 사죄(死罪)에 이르리라. 그러할지라도 참고 견디어 홍통(弘通)하는 자(者)를 옷을 가지고 석가불(釋迦佛)이 덮어 주실 것이로다.
제천(諸天)은 공양(供養)을 할 것이로다. 어깨에 올려 놓고 등에 업을 것이로다, 대선근(大善根)의 자(者)로다, 일체중생(一切衆生)을 위(爲)해서는 대도사(大導師)일지니라고."
"석가불(釋迦佛) 다보불(多寶佛)·시방(十方)의 제불(諸佛)·보살(菩薩)·천신(天神)·칠대(七代)·지신오대(地神五代)의 신(神)들·귀자모신(鬼子母神)·십나찰녀(十羅刹女)·사대천왕(四大天王)·범천(梵天)·제석(帝釋)·염마법왕(閻魔法王)·수신(水神)·풍신(風神)·산신(山神)·해신(海神)·대일여래(大日如來)·보현(普賢)·문수(文殊)·일월(日月) 등(等)의 제존(諸尊)들에게 칭찬받음으로써 무량(無量)의 대난(大難)마저도 참고 견디었느니라."
"니치렌(日蓮)과 동의(同意)란다면 지용(地涌)의 보살(菩薩)이 아니겠느뇨. 지용(地涌)의 보살(菩薩)로 정(定)해진다면 석존(釋尊)의 구원(久遠)의 제자(弟子)라 함을 어찌 의심하리오."
"말법(末法)에 와서 묘호렌게쿄(妙法蓮華經)의 오자(五字)를 홍통(弘通)하는 자(者)는 남녀(男女)를 가리지 말지니라. 모두 지용(地涌)의 보살(菩薩)의 출현(出現)이 아니고서는 부르기 어려운 제목(題目)이니라. 처음엔 니치렌(日蓮) 한 사람이 남묘호렌게쿄(南無妙法蓮華經)라고 불렀으나 이인(二人)·삼인(三人)·백인(百人) 이렇게 차례로 불러서 전(傳)하느니라. 미래(未來)도 또 그러하리라, 이 어찌 지용(地涌)의 의(義)가 아니리오. 더구나 광선유포(廣宣流布)의 때는 일본일동(日本一同)으로 남묘호렌게쿄(南無妙法蓮華經)라고 부르게 될 것은 대지(大地)를 과녁으로 하는 것과 같으리라. 어떠한 일이 있을지라도 법화경(法華經)에다 이름을 세우고 몸을 맡기시라.""행자(行者)는 확실히 부실(不實)할지라도 지혜(智慧)는 어리석을지라도 몸은 부정(不淨)할지라도, 계덕(戒德)은 갖추지 않았을지라도 남묘호렌게쿄(南無妙法蓮華經)라고 부른다면 반드시 수호(守護)하시리라. 주머니가 더럽다고 하여 금(金)을 버리지 말지니라. 이란(伊蘭)을 미워하면 전단(栴檀)은 있을 수 없느니라."제목 : 진실로 일월(日月)이 천(天)에 계시고 대지(大地)에 초목(草木)이 생장(生長)한다면, 주야(晝夜)가 국토(國土)에 있고, 대지(大地)가 뒤집히지 않으며 대해(大海)의 조수(潮水)의 간만(干滿)이 있다면, 법화경(法華經)을 믿는 사람의 현세(現世)의 기원(祈願)과 후생선처(後生善處)는 의심할 바 없느니라.
자주 접하는 너무나 익숙한 어서말씀입니다.
"법화경(法華經)을 믿는 사람의 현세(現世)의 기원(祈願)과 후생선처(後生善處)는 의심할 바 없느니라."
"법화경(法華經)의 행자(行者)의 기원(祈願)이 성취(成就)되지 않는 일은 있을 수 없느니라."
"속히 속히 이생(利生)을 주십사 하고 강성(强盛)히 기원(祈願)한다면 어찌 기원(祈願)이 성취(成就)되지 않으리요."광선유포에는 법체(法體)와 화의(化儀)가 있으며, 법체의 광선유포란 니치렌 대성인이 1279년 10월 12일에 전세계 민중을 위해 대어본존을 건립하신 것을 말하며, 전세계인들이 대어본존을 신앙의 대상으로 할 때를 화의의 광선유포라고 합니다.
태어나기 어려운 인간으로 태어나서 만나기 어려운 대어본존님과 어본불 니치렌대성인님과 경지명합 함개상응 감응도교로 하나되는 본인묘의 즉신성불의 신심을 만나서 즐겁고 행복하게 수행할 수 있는 대복운에 깊이 감사하게 됩니다.
게다가 지구촌의 평화낙토와 일체중생의 행복을 담보할 수 있는 유일한 비책인 입정안국의 세계광선유포를 말법만년진미래제에 걸쳐서 실현해가는 지용보살들로 발적현본하면서 즐겁고 풍요롭고 행복한 삶을 만끽하면서 여여래공숙. 중생소유락의 삶을 살고 또 살아가게 되어 더 없이 기쁘고 환희찬 마음입니다.이렇게도 존귀(尊貴)한 교주석존(敎主釋尊)을 일시(一時) 이시(二時)도 아니고 하루 이틀도 아니며, 일겁(一劫)동안 합장(合掌)을 하고 두 눈을 부처의 존안(尊顔)에다 대고 머리를 숙이고 타사(他事)를 버리고 머리에 붙은 불을 끄려고 하듯이 목이 마를 때 물을 생각하고, 배고플 때 음식을 생각하듯, 간단(間斷)없이 공양(供養)하여 받드는 공덕(功德)보다도 희론(戱論)으로 한 마디 계모(繼母)가 의붓아들을 칭찬하듯 마음에는 없을지라도 말대(末代)의 법화경(法華經)의 행자(行者)를 칭찬하고 공양(供養)하는 공덕(功德)은 저 삼업상응(三業相應)한 신심(信心)으로 일겁(一劫) 동안 생신(生身)의 부처를 공양(供養)하여 받드는 것 보다도 백천만억배(百千萬億倍) 더하다고 설(說)하셨느니라. 이것을 묘락대사(妙樂大師)는 복과십호(福過十號)라고 쓰셨느니라. 십호(十號)라고 함은 부처의 열가지 명호(名號)인데 십호(十號)를 공양(供養)함보다도 말대(末代)의 법화경(法華經)의 행자(行者)를 공양(供養)하는 공덕(功德)이 뛰어났다고 쓰셨느니라.
호렌초(法蓮抄) 미노부에서 54세에 술작 1044쪽"현재(現在)의 대난(大難)을 생각하는데도 눈물이오, 미래(未來)의 성불(成佛)을 생각하여 기뻐함에도 눈물을 막을 길이 없느니라. 새와 벌레는 울어도 눈물을 흘리지 않는데 니치렌(日蓮)은 울지 않지만 눈물이 마르지 않느니라. 이 눈물은 세간(世間)의 일이 아니라, 다만 오로지 법화경(法華經) 때문이로다. 만약 그렇다면 감로(甘露)의 눈물이라고도 해야 하리라."
"일염부제(一閻浮提) 제일(第一)의 어본존(御本尊)을 믿으실지어다. 기필(期必)코 기필(期必)코 신심(信心)을 강성(强盛)히 하여 삼불(三佛)의 수호(守護)를 받도록 하시라. 행학(行學)의 이도(二道)를 힘쓸지어다. 행학(行學)이 끊어지면 불법(佛法)은 없느니라. 나도 행(行)하고 남도 교화(敎化)하시라. 행학(行學)은 신심(信心)에서 일어나는 것이로다. 힘이 있는 한 일문일구(一文一句)라도 설(說)할지니라"결국(結局)은 천(天)도 버리시고 제난(諸難)도 당(當)하여라, 신명(身命)을 바칠 뿐이로다. 신자(身子)가 육십겁(六十劫)의 보살(菩薩)의 행(行)을 퇴전(退轉)한 것은 걸안(乞眼)의 바라문(婆羅門)의 조름을 참지 못한 때문이고, 구원대통(久遠大通)의 자(者)가 삼오(三五)의 진(塵)을 경과(經過)함은 악지식(惡知識)을 만났기 때문이니라. 선(善)에서든 악(惡)에서든 법화경(法華經)을 버림은 지옥(地獄)의 업(業)이 되느니라, 대원(大願)을 세우리라, 일본국(日本國)의 위(位)를 물려주리라, 법화경(法華經)을 버리고 관경(觀經) 등(等)에 붙어서 후생(後生)을 기약(期約)하라, 염불(念佛)을 부르지 않으면 부모(父母)의 목을 베겠노라는 등(等)의 종종(種種)의 대난(大難)이 출래(出來)한다 할지라도 지자(智者)에게 아의(我義)가 타파(打破)되지 않는 한(限) 채용(採用)하지 않으리라, 기외(其外)의 대난(大難)은 바람 앞의 먼지와 같으니라, 나는 일본(日本)의 기둥이 되겠노라, 나는 일본(日本)의 안목(眼目)이 되겠노라, 나는 일본(日本)의 대선(大船)이 되겠노라, 이렇게 맹서(盟誓)한 원(願)은 깨뜨리지 않겠노라.
개목초(開目抄) 사도에서 51세에 술작 232쪽기외(其外)의 대난(大難)은 바람 앞의 먼지와 같으니라, 나는 일본(日本)의 기둥이 되겠노라, 나는 일본(日本)의 안목(眼目)이 되겠노라, 나는 일본(日本)의 대선(大船)이 되겠노라, 이렇게 맹서(盟誓)한 원(願)은 깨뜨리지 않겠노라.
개목초(開目抄) 사도에서 51세에 술작 232쪽제목 : 말대(末代)의 법화경(法華經)의 행자(行者)를 칭찬하고 공양(供養)하는 공덕(功德)은 저 삼업상응(三業相應)한 신심(信心)으로 일겁(一劫) 동안 생신(生身)의 부처를 공양(供養)하여 받드는 것 보다도 백천만억배(百千萬億倍) 더하다고 설(說)하셨느니라.
지금 일련종을 비롯한 수많은 곳에서 남묘호렌게쿄 제목을 부르고 있지만 어본불 니치렌대성인님의 어의에 맞게 신심하고 있는 쪽은 과연 얼마나 될까요?
'이 사람은 즉(則) 여래(如來)의 사자(使者)이며 내지(乃至) 여래(如來)는 곧 의복(衣服)으로써 이를 덮으시리라' 처럼 제대로된 의복(衣服)을 덮게 될 진정한 법화경 제목의 행자는?
'이 가사(袈裟)는 결코 걸치기 어렵노라, 설령 걸치더라도 법화경(法華經)의 행자(行者)는 아니니라' 말씀에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하여 우리들은 좌고우면하지않고 오직 대어본존님과 어본불 니치렌대성인님과 경지명합 함개상응 감응도교로 하나되는 본인묘의 즉신성불의 신심 즉 법화경 제목의 행자답게 언제 어디서나 창제근본으로 제대로 수행하여 24시간 내내 환희 중의 대환희의 금강불괴의 위대한 불계의 생명상태를 유지하면서 끝없이 즐겁고 행복한 삶을 만끽하면서 여여래공숙. 중생소유락의 삶을 살고 또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신심은 니치렌대성인님의 시대로 돌아가라!!!
전교대사의 직제자들이 어느 순간 부터 대방법자들로 변했듯이 어본불 니치렌대성인님의 어서말씀에서 벗어나서 기의를 세워왔든 일부의 어리석은 세력들을 제대로 간파해서 옳바른 법화경 제목의 행자답게 대어본존님과 어본불 니치렌대성인님과 하나되는 본인묘의 즉신성불의 신심을 제대로 실천해가야 할 것입니다.
우리들이 목숨을 걸고 오직 대어본존님과 어본불 니치렌대성인님과 하나되어 남묘호렌게쿄 창제근본으로 길없는 길을 개척하면서 입정안국의 세계광선유포를 실현해가려고 하는 우리들 각자에게 진정한 의미의 의복(衣服)을 덮으주시리라 확신합니다.신심은 니치렌대성인님의 시대로 돌아가라!!!
전교대사의 직제자들이 어느 순간 부터 대방법자들로 변했듯이 어본불 니치렌대성인님의 어서말씀에서 벗어나서 기의를 세워왔든 일부의 어리석은 세력들을 제대로 간파해서 옳바른 법화경 제목의 행자답게 대어본존님과 어본불 니치렌대성인님과 하나되는 본인묘의 즉신성불의 신심을 제대로 실천해가야 할 것입니다.
우리들이 목숨을 걸고 오직 대어본존님과 어본불 니치렌대성인님과 하나되어 남묘호렌게쿄 창제근본으로 길없는 길을 개척하면서 입정안국의 세계광선유포를 실현해가려고 하는 우리들 각자에게 진정한 의미의 의복(衣服)을 덮으주시리라 확신합니다.제목 : 나의 멸도후(滅度後)에 능(能)히 은밀하게 한 사람을 위해서라도 법화경(法華經)을 설(說)하리라, 마땅히 알지어다 이 사람은 즉(則) 여래(如來)의 사자(使者)이며 내지(乃至) 여래(如來)는 곧 의복(衣服)으로써 이를 덮으시리라법화경(法華經)의 제목(題目)을 항상 부르시고 있으므로 이 묘(妙)의 문자(文字)가 사자(使者)로 변(變)하시어 ·혹(或)은 문수사리보살(文殊師利菩薩) 혹(或)은 보현보살(普賢菩薩) 혹(或)은 상행보살(上行菩薩) 혹(或)은 불경보살(不輕菩薩) 등(等)으로 되시느니라..꽃이 열매가 되듯이 반월(半月)이 만월(滿月)이 되듯이 변(變)해서 부처가 되시는 문자(文字)이니라.제목 : 사개의 격언 (四箇의 格言)과 광선유포(廣宣流布)의 때
무문자설(無問自說)이란 석가여래(釋迦如來)가 묘호렌게쿄(妙法蓮華經)를 무문자설(無問自說)하심이니라. 지금 니치렌(日蓮) 등(等)의 동류(同類)는 무문자설(無問自說)이며 염불무간(念佛無間)·선천마(禪天魔)·진언망국(眞言亡國)·율국적(律國賊)이라고 외치는 것은 무문자설(無問自說)이니라. 삼류(三類)의 강적(强敵)이 오는 것은 이 때문이니라.
무문자설(無問自說)이란 석가여래(釋迦如來)가 묘호렌게쿄(妙法蓮華經)를 무문자설(無問自說)하심이니라. 지금 니치렌(日蓮) 등(等)의 동류(同類)는 무문자설(無問自說)이며 염불무간(念佛無間)·선천마(禪天魔)·진언망국(眞言亡國)·율국적(律國賊)이라고 외치는 것은 무문자설(無問自說)이니라. 삼류(三類)의 강적(强敵)이 오는 것은 이 때문이니라. 천고(天鼓)란 남묘호렌게쿄(南無妙法蓮華經)이니라,저는 1975년말에 처음 제목을 부를 때 부터 2019년말에 서울포교소에 스스로 갈 때 까지 남묘호렌게교(南無妙法蓮華經) Nam-Myoho-Renge-Gyo라고 교에 가까운 쿄로 불렀습니다.
서울포교소에서 남묘호렌게쿄(南無妙法蓮華經) Nam-Myoho-Renge-Kyo라고 불러야 한다고 해서 발음교정에 신경을 썼는데도 남묘호렌게교(南無妙法蓮華經) Nam-Myoho-Renge-Gyo라고 교에 가까운 쿄로 발음되기가 일쑤였습니다.
10시간 제목하면 9시간 이상은 남묘호렌게교(南無妙法蓮華經) Nam-Myoho-Renge-Gyo라고 교에 가까운 쿄로 부르는 상황이었습니다.
특별히 남묘호렌게쿄(南無妙法蓮華經) Nam-Myoho-Renge-Kyo라고 부르셔도 됩니다만..
지금 부터는 아래 일련정종 총본산의 제목소리 즉 남묘호렌게교(南無妙法蓮華經) Nam-Myoho-Renge-Gyo라고 교에 가까운 쿄로 발음해서 창제하기로 했으니 함께 실천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귀천상하(貴賤上下)를 가리지 않고 남묘호렌게쿄(南無妙法蓮華經)라고 봉창(奉唱)하는 자(者)는 자신(自身)이 보탑(寶塔)이고 자신(自身)이 또한 다보여래(多寶如來)이니라. 묘호렌게쿄(妙法蓮華經) 이외(以外)에 보탑(寶塔)은 없으며, 법화경(法華經)의 제목(題目)이 보탑(寶塔)이고 보탑(寶塔)이 또한 남묘호렌게쿄(南無妙法蓮華經)이니라.부처의 멸후(滅後)·이천이백이십여년(二千二百二十餘年) 동안·가섭(迦葉)·아난(阿難) 등(等)·마명(馬鳴)·용수(龍樹) 등(等)·남악(南岳)·천태(天台) 등(等)·묘락(妙樂)·전교(傳敎) 등(等) 조차도 지금까지 홍통(弘通)하시지 않았던 법화경(法華經)의 간심(肝心)·제불(諸佛)의 안목(眼目)인 묘호렌게쿄(妙法蓮華經)의 오자(五字)·말법(末法)의 초(初)에 일염부제(一閻浮提)에 홍통(弘通)이 되실 서상(瑞相)으로서 니치렌(日蓮)이 앞장섰느니라.니치렌(日蓮)은 태어났을 때부터·지금껏 일일(一日) 편시(片時)도·마음 편한 일은 없었다.이 법화경(法華經)의 제목(題目)을 홍통(弘通)하려고 생각할 뿐이니라 . 명심(銘心)하고 명심(銘心)하여 자타(自他)의 생사(生死)는 알 수 없지만, 임종(臨終)의 시각(時刻), 생사(生死)의 중간(中間)에 니치렌(日蓮)이 반드시 마중하러 나갈 것이외다. 삼세(三世)의 제불(諸佛)의 성도(成道)는 자축(子丑)의 끝, 인(寅)의 시각(時刻)의 성도(成道)이니라. 불법(佛法)의 주처(住處)는 귀문(鬼門)의 방향(方向)으로 삼국(三國) 다같이 서느니라. 이들은 상승(相承)의 법문(法門)이로다, 상세(詳細)히는 다시 또 말씀드리겠소. 공공근언(恐恐謹言). 굶주려서 먹을 것을 바라고·목말라서 물을 그리듯이·그리워서 사람을 보고 싶어하듯이·병(病)에 약(藥)을 의지하듯이 용모(容貌)가 좋은 사람·연지 분을 바르듯이 법화경(法華經)에 신심(信心)을 다하시라, 그렇지 아니하면 후회(後悔)가 있으리라, 운운(云云).
우에노전답서 上野殿答書 미노부에서 58세에 술작 1558쪽
나의 동류(同類)들은 이진삼진(二陣三陣) 이어져서 가섭(迦葉)·아난(阿難)보다도 수승(殊勝)하고 천태(天台)·전교(傳敎)보다도 월등(越等)할지어다. 조그마한 소도(小島)의 국주(國主) 등(等)의 위협(威脅)을 두려워 한다면 염마왕(閻魔王)의 책망을 어찌 하리오. 부처의 사자(使者)라고 자칭하면서 두려워 하는 것은 하열(下劣)한 사람들이라고 타일렀느니라.
사도초 佐渡抄 미노부에서 55세에 술작 910~1쪽법화경(法華經)은 일법(一法)이지만 기(機)에 따라 시(時)에 따라 그 수행(修行)은 만차(萬差)이니라. 부처가 기록(記錄)하여 가로되 「나의 멸후(滅後)·정상二천년(正像二千年)이 지나서 말법(末法)의 초(初)에 이 법화경(法華經)의 간심(肝心)인 제목(題目)의 오자(五字)만을 홍통(弘通)하는 자(者)가 출래(出來)하리라
각기(各其) 나의 제자(弟子)라고 자칭(自稱)하는 사람들은 한 사람도 겁내지 말지어다. 부모(父母)를 생각하고 처자(妻子)를 걱정하며 소령(所領)에 미련을 두지 말지어다. 무량겁(無量劫)부터 지금까지 부모자식(父母子息) 때문에 소령(所領) 때문에 목숨을 버린 일은 대지(大地)의 미진(微塵)보다도 많았으나 법화경(法華經) 때문에는 아직 한 번도 버리지 않았었다. 법화경(法華經)을 많이 수행(修行)하였지만 이러한 일이 출래(出來)하였으므로 퇴전(退轉)하고 말았느니라.
비유(譬喩)컨대 물을 끓여서 냉수(冷水)에 붓고 부시를 치는데 이루지 못함과 같으니, 각자(各自)는 결단을 내리시라. 이 몸을 법화경(法華經)과 바꿈은 돌을 금(金)으로 바꾸고 분(糞)을 쌀로 바꾸는 것이니라."저 천태대사(天台大師)에게는 삼천인(三千人)의 제자(弟子)가 있었는데 장안(章安) 일인(一人)이 분명(分明)하니라."
"전교대사(傳敎大師)는 삼천인(三千人)의 중도(衆徒)를 두었는데 기신(義眞) 이후(以後)는 그것이 없는 것과 같다."
"지금도 또한 그와 같아서 수많은 제자(弟子)가 있다 해도 의심(疑心) 없이 정의(正義)를 전(傳)하는 자(者)는 드문 것이어서 일(一) 이(二)의 소석(小石)과 같으니 비장(秘藏)해야 할 법문(法門)이니라."
지금의 우리들의 도전을 말씀하시는 듯 합니다.
대어본존님과 어본불 니치렌대성인님과 경지명합 함개상응 감응도교로 하나되는 본인묘의 즉신성불의 신심을 제대로 수행하는 직제자들이 바로 우리들일 것입니다.
남묘호렌게쿄 제목의 행자답게 창제근본으로 실천하면서 지구촌의 평화낙토와 일체중생의 행복을 담보할 수 있는 유일한 비책인 입정안국의 세계광선유포를 말법만년진미래제에 걸쳐서 실현해가는 우리들의 도전은 어본불 니치렌대성인님의 불의에 한치도 어긋남없는 직제자들의 모습임을 확신하고 더욱 즐겁고 풍요롭고 행복한 삶을 만끽하면서 여여래공숙 중생소유락하며 용맹정진해가야 할 것입니다.
어본불 니치렌대성인님의 명의조람을 확신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