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미읍성 동쪽에 위치한 공용주차장이다...
▲ 진남문이 위치한 성곽의 모습...
▲ 주차장 방향... 안내소와 접해인다...
▲ 거의 평지에 성을 축조한 우리나라에서는 보기 드분 성의 형태라고 볼수 있다... 평야지대에 취락이 이루어진 지역적 특징을 봤을 때... 전시 짧은 시기의 방어를 목적으로 축조했다고 여겨진다...
▲ 바람에 휘날리는 깃발... 안쪽은 경사가 완만하게 흙으로 쌓아... 오르내림이 용이하게 했다...
▲ 해미읍성의 연역...
▲ 진남문을 들어서면서 보이는 풍경이다...
▲ 읍성 안내판
▲ 민속가옥... 좀 인위적 냄새는 풍기지만... 그래도 옛 생각을 떠오르게 한다...
▲ 연날리기가 진행되고 있는데... 지금 보다는 축제시기에 초록과 꽃이 어우러질 상황을 상상해 본다...
▲ 화포... 조선 후기의 서양식 화포 모형...
▲ 일몰 그림과... 우측의 (불랑기) 화포...
▲ 해미읍성 옥사... 순교 기록물에 묘사됬던 기록물을 토대로 복원했다 한다...
▲ 일가족이 장형을 재현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이제 놀이문화...??? 로 ㅋㅋㅋ
▲ 어릴적을 상상해 본다...
▲ 동헌의 출입문...
▲ 움직이는 마네킹과 음성을 각색해 놨다... 여봐라~~~ 어쩌구 저쩌구...
▲ 읍성 북쪽의 송림로...
▲ 성곽에 올라 바라본 모습
*이제부터 산행을 본격적으로 시작해 본다...
행사때는 북문을 개방한다고 하니... 축제기간에는 어찌 될지...
▲ 서산 지자체에서 개발한 아라메길... 거의 마루금으로 진행된다...
▲ 전체적인 등로는 걷기 좋은 송림위주로... 등로가 아주 훌륭하다...
그러나 이용하는 등산객의 모습은 좀처럼 찾아볼수 었을 정도로 한산하다... 좀 아까운
생각이 들 정도이다...
▲ 고속도로 지하통로 전에 위치한 안내글...
▲ 고속도로 지하통로를 지나... 첫 조망터이다... 정자가 말끔히 지어져있어... 잠시 쉬어가기 좋은 곳이다...
▲ 황락저수지...
▲ 해미읍성과 지나온 능선...
▲ 잘 지어진 정자...
▲ 아라메길 안내도...
▲ 향교 분기점에 위치한 장승 부부이다...
▲ 임도와 인접한 개심사와 일락산 이정표...
▲ 등로 바로 아래가 임도이다...
▲ 내포문화 숲길이란다... 이곳도 걷기 좋은 웰빙길이라고 봐야겠다...
▲ 일락사 주차장을 안내하는 이정표...
▲ 일락사 주차장이다...
▲ 조망바위에서 바라본 해미읍내 방향...
▲ 일락산 정상에 위치한 이정표...
▲ 일락산 정상의 쉼터...
▲ 일락산에서 0.75km 진행하면 맞이하게 되는 임도에 위치한 구조물들... 솟대다...
▲ 석문봉 정상석...
▲ 석문봉의 돌탑...
▲ 석문봉에서 바라본 가야산 정상 구조물..
▲ 예산 옥계저수지 방향...
▲ 옥양봉 방향...
▲ 산수저수지가 멀리 보인다...
▲ 좌측 산수저수지...
▲ 상가리 방향 삼거리1
▲ 중간의 나무 계단...
▲ 상가리 방향의 삼거리2
▲ 가야산 정상이 구조물...
▲ 한서대학교의 전경...
▲ 가야산 나무 계단 위에서 바라본 지나온 능선... 석문봉 방향...
▲ 상가리 상가저수지...
▲ 예산의 옥계저수지...
▲ 한서대학교...
▲ 한치고개의 안내도...
▲ 예전 초라한 쉼터 대신... 번듯한 정자가 지어졌다...
▲ 성지 순례길로... 여러 구조물도 있다...
▲ 금북정맥 갈림길...
▲ 대충산사의 괜차뉴님의 갈산지맥 이정표... 이쪽 부분 산들에는 괜차뉴님의 표지가와 안내판을 종종 볼수 있다... 감사합니다...
▲ 뒷산 정상 안내판...
▲ 이제 슬슬 해가 저물어간다...
▲ 덕고개...
▲ 덕고개 예산 방향...
▲ 덕고개 해미 방향...
▲ 임도에 접어들면서 처음 만난 잡도리 형님의 시그널이다... 형님 반가워유~~~
▲ 천장사와 연암산이 갈라지는 삼거리 이정표...
▲ 연암산에 위치한 이정표... 비녀바위가 700m ???
▲ 연암산에서 저물어가는 안면도 방향의 풍경을 바라본다...
▲ 쉼터...
▲ 비녀바위...
▲ 임도길...
▲ 고속도로 하산하면서 바라본 일몰...
▲ 고속도로 지하통로를 지나 첫 작은 봉우리...
▲ 돌탑봉에서 바라본 고속도록
▲ 용암리와 휴암리 경계에 서있는 경계석...
*예정상으로는 낮은 마루금을 더 진행하려 했으나... 랜턴도 없이 이곳까지 간신히 도착했다...
들머리 날머리만 답사하려고 간 것이... 700ml콜라 한병으로 알바포함 28km를 진행했네요...
읍내로 도착해서... 타는 목을 캔맥주로 달래고... 바로 식당에서 식사를 했다... 그리고 맥주 한병... 차에서 한시간 정도 눈을 붙인 후에 집으로 귀가 했다...
이상 해미읍성 답사기였습니다...
첫댓글 사진을 보니 예전 남도여행에서 낙안읍성에 들러 곤장 때리기를 하면서 배꼽을 잡던 생각이 새록 새록....ㅎㅎㅎ 음주운전이라 이거 이거... 혼나야 할 일 ^^ 뒤돌아서 벽보고 손드시오....ㅎㅎㅎ 바람도 겁나불고 추운데 고생하셨습니다...^^
음주운전...??? 뭐 엄밀히 말하면 음주운전 일지 몰라도... 맥주 한병에 캔맥주 한캔이면... 소주 반병 정도에 해당되는듯 하오... 맥주가 워낙 흡수가 좋으니... 한시간 넘게 잠을 자고 일어나니... 음주여부는 거의 없었다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였소...
변명....ㅎㅎ 하늘이 너무 파랗고 예쁘네요...^^
뽀샵의 결과라 할수 있소~~~ㅋㅋㅋ 아이고 이거 다 뽀샵하느라고 눈이 다 충혈됬네 그려~~훔...
눈에는 간이 짱~~~~ㅋㅋㅋ
와우~ 부지런하기도 합니다... 저하고 가면 차질생길까봐 나홀로 산행 하셨나요?
답부턴 2-3주정도 전에 말씀해 주시면 가능하니 어떻게 친해봅시다요..ㅎㅎ
알겠습니다... 형님... ㅎㅎㅎ 제가 신경쓸게요... 혼자와 둘이서... 다 장단점이 있습니다... ^^
단둘이 말고...삼삼오오 갈때 불러주세요..ㅎㅎ
홀로 멋진 산행하고 왔네요.
코스가 상당히 괜찮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