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선생님

[송죽]

예쁘고 붉은 장미가 피는
5월이 오면
그리운 사람이 생각납니다

장미 같이 아름다운
그분은
우리들과 함께
울고 웃으시며
함께 지내시다

좋은 인연을 만나
아름다운 장미가 만발한
5월에 시집 가셨답니다

향기로운 장미가 피는
5월이 오면
그분이 더욱 그립습니다.

[청죽]

계절이 바뀔 때마다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소중한 추억으며 아름다운 일입니다.

[송죽]

감사합니다 보잘것 없는 글 일일이 읽어 주시고 틀린곳 수정해 주시니 정말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