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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아리랑농업박물관 우물고사
도곡(경기이천) 추천 0 조회 136 23.01.30 17:35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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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1.30 17:41

    첫댓글 요즘도 우물제사를 지내는곳이 있나요?
    신기 하네요.
    집안 제사도 없애는 시대인데.
    주민들의 마음들이 모여서 역사를 만드는군요

  • 작성자 23.01.30 21:37

    오래전부터내려오는전통이지요

  • 23.01.30 17:46

    점점 없어지는 이야기 입니다
    이곳도 우물은 있는데 요 이곳에 이사온지 햇수로 5년되어 가는데 한번도 못 봤습니다~

  • 작성자 23.01.30 21:38

    전국에아직은 몇군데있을거예요

  • 우리것은 좋은것이야!
    우리 풍습은 쭈욱 이어져야 합니다.

  • 작성자 23.01.30 21:38

    벌서내가지낸것도19년째

  • 23.01.30 18:00

    정월 9일날 지내는군요
    언제 가서 보고 싶네요

  • 작성자 23.01.30 21:39

    정월아래날이랍니다

  • 23.01.30 18:19

    어릴적 본 기억이 납니다.
    잘 보존되었으면 좋겠어요..

  • 작성자 23.01.30 21:39

    계속이어가야지요

  • 23.01.30 18:36

    우리 문화을 지키는 것은 후예 문화유산 이지요
    보존 되어야 하는 전통 문화들 사라저가는것이 아쉽지요
    이렇게 이여 가심 고맙습니다

  • 작성자 23.01.30 21:41

    예전에는시골 큰동네에서는 큰우물고사라고 해서 제주는 목욕하고 부부가 따로 잠도잦다는군요

  • 23.01.30 19:50

    고사떡 얻어 먹으러 갔어야 되는데요. ㅎ

  • 작성자 23.01.30 21:41

    내년에는오세요

  • 23.01.30 19:57

    여기는 형님네 연못 윗쪽에 있던 우물이잖유~~~

  • 작성자 23.01.30 21:42

    맞어유

  • 23.01.30 19:59

    우물들을 묻어 버리는데가 많은데 그냥 둬도 이뿔것 같은데요...

  • 작성자 23.01.30 21:43

    우물은 묻어버리지는 안할거예요

  • 23.01.30 23:24

    어린 시절에 본 광경이네유!
    보기 힘든 광경이지유.
    편안한 밤 되세유!

  • 작성자 23.01.31 05:52

    좋은아침입니다

  • 23.01.31 01:16

    어이쿠~~~
    형수님도 보이시네유~~~ㅎ
    이젠 연례행사로 자리매김 했구먼유~~~
    보름전 풍악도 울리고
    판을 조금 키워도 좋을거 가튜~~~형님

  • 작성자 23.01.31 05:53

    윳판이라도벌릴까

  • 23.01.31 09:05

    요즘 우물 보기 힘들지요

  • 작성자 23.01.31 13:22

    약수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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