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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의 아내
 
 
 
카페 게시글
감추인 만나 우리의 삶은 비유
새하늘 추천 0 조회 55 22.03.02 10:57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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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3.02 21:39

    첫댓글 아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의 중 네 형제 중에서 나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너를 위하여 일으키시리니 너희는 그를 들을찌니라...
    내가 그들의 형제 중에 너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그들을 위하여 일으키고 내 말을 그 입에 두리니 내가 그에게 명하는 것을 그가 무리에게 다 고하리라”
    (신명기 18:15, 18)
    할렐루야! 하나님께서 우리 중에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하는 선지자를 세우시고, 증험도 있고 성취함도 있는 ‘생명의 말씀’을 그 입에 두사 바른 교훈(건강한 말씀)을 받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리워서 자기의 사욕을 좇을 스승을 많이 두고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좇으리라” (딤후 4:3-4)
    “인자야 이 사람들이 자기 우상을 마음에 들이며 죄악의 거치는 것을 자기 앞에 두었으니 그들이 내게 묻기를 내가 조금인들 용납하랴” (에스겔 14:3)

  • 22.03.04 11:16

    ‘비유와 수수께끼’인 우리의 삶 속에서 주의 기름부음과 빛비춤이 없으면, 우리는 무지하고 어두워서 나의 모습을 볼 수도 없고, 비유인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밝히 깨달을 수가 없어 답답해 합니다
    주 예수님! 우리의 마음 눈을 밝히사... ‘나의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 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게 하옵소서’ (계3:17)
    소경이 외쳐 가로되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예수께서 머물러 서서... 물어 가라사대 “네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가로되
    ‘주여 보기를 원하나이다’(누가복음 18:35-43)아멘.
    사모님께서 선포하시는 살아있는 간증과 놀라운 계시의 말씀, 간곡한 권고를 귀 기울여 듣고 순종하여 이 땅에서 주의 뜻 이루는 자들로 함께 남길 소망합니다

  • 22.03.03 23:07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에
    흘러서 그의 옷깃까지 내림같고
    내가 내 기름부음 받은 자를 위하여
    등을 준비하였도다
    내가 제사장들에게 구원을 옷입리니
    그 성도들은 즐거이 외치리로다

  • 22.03.04 11:20

    할렐루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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