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의 북한방문.
북중 정상회담.
트럼프의 북중 정상회담 성공을 위해 이란 전쟁으로 압박하고 동시에 대북 제재 1년 연장.
미국은 한국의 북한팔이 전략을 무력화시키고 중국을 경제로 압박하여
북한의 개혁 개방을 유도하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는 중이었는데,
미국에 가서 공화당 강경파와 트럼프를 무능력하다며 비판한다고 남북 정상회담이 열리겠는가?
김정은의 베트남 방문시 삼성전자 공장을 방문하고 가는 것이 아니냐며 수사를 앞두고 삼성팔이하여
제2차 북미 정상회담 실패가 예고되어 있었고,
제2차 북미 정상회담 전에 한국의 중재자론을 대두시켜 마치 한국이 주도하는 것처럼
언론 플레이하며 성공을 유도해서 다시 실패.
제3차 북미 정상 회담론이 대두되자,
노르웨이, 스웨덴을 방문하여 북미 정상회담 성사를 위한 사전 남북 정상회담 주장으로
중재자론을 대두시켜 또다시 실패.
급기야 백악관의 대중국 무역압박으로 구글, 인텔 등 미기업과 유로, 북유럽 기업들이 가담하여
중국에서 대대적인 기업 철수론이 가시화되자, 시진핑(습근평)이 북한을 방문하여
경제 지원하기로 하고 개혁 개방하여 시장경제로 나오도록 만드는 유도전략을
구사하고 있는 중이다.
한국이 경제민주화도 하지 않으면서 중재자론을 대두시키면 시킬수록
제3차 북미 정상회담 실패와 함께 남북 정상회담이 열릴 가능성이 없다는 뜻이기도 한 것이었다.
삼성물산, 제일모직 합병, 삼성바이오, 에피스, 바이오젠 분식회계수사, 가습기수사, 세월호수사 및
정치 관련 수사를 하겠다는 것인지 말겠다는 것인지..
미국의 중국 화훼이로 압박.
(50%가 한국, 일본, 미국산으로 채워져 있고 지속적 거래시 대북 정보 배제, 5G 사용 배제,
미국, 유럽, 중국 시장에서 퇴출 등으로 압박)
이미 수사가 완료되었어야만 남북 정상회담과 북미 정상회담이 가시화되는 문제였으며,
수사할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하여 북중 정상회담으로 돌아서 북한의 경제발전과 개혁개방은
모두 시진핑 손으로 넘어간 것이다.
[북한의 핵문제는 정권을 차지하기 위한 정치 이념 공세용이자,
북한을 미국편으로 만들기 위한 하나의 전략카드임.
시진핑은 북한을 우군으로 만들기 위해 경제 지원을 할 수밖에 없을 것이고,
북한은 미국으로부터 핵보유를 얼마나(몇기 또는 기존의 완성된 핵) 보장받는지에 따라
미국 쪽으로 돌아설 것인지를 놓고 미중간 사이에서 줄다리기를 할것으로 보여짐].
트럼프는 한국기업의 대미투자를 확답받기 위해 시진핑을 내세워 북한 방문하여
북중 정상회담을 하게 하고 적극적 친북정책으로 선회하여 대미투자가 마무리 될때까지 일본을 통해
한국의 주요 반도체 업체를 우회 압박하고 있다.
[화훼이가 죽으면 한국의 반도체 기업도 죽고 일본도 피해를 보므로 이에 대한 반발로
일본이 반도체 주요 물질을 통제하면 한국이 더욱 큰 타격을 받는다.
삼성합병, 삼바 수사, 선거개입 불가, 정경유착, 정언유착, 경언유착 단절만이 살길].